Fri

16

Mar

2018

2018-2 오사카 후루사토 키즈나 참가후기(김도영/경북대학교)



안녕하세요. 2018년 2월 오사카 후루사토 프로그램에참가한 경북대학교 김도영입니다저는 오사카에 있는 예능고등학교인 ‘OSM(OSAKASCHOOL OF MUSIC)고등전수학교에서 한 달 동안 인턴 활동을 했습니다.

 

 

 

제가 있었던 2월은 졸업작품으로 공연을 하는 날이 많았기 때문에사무실에서뿐만 아니라 극장에서도 일을 했기 때문에 보다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먼저사무실에서는 비교적 간단한 업무로 시작했습니다학생들의 서류를 분류 및 정리하고엑셀 파일에 입력 하는 등 사무적인 일을 했으며접수처에서는 학생들과 만나 상담하고학생들에게필요한 서류와 물품에 대해 설명하는 일을 했습니다

학교에서는 한국어 수업이 개설되어 있었기 때문에 마지막 한국어 수업이 있던 날 참여해자기소개를 하고 학생들과 한국어로 회화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K-POP 과 한국문화에 대해 관심이 많은 학생들이었기 때문에 한국의 음악문화생활지형 등 폭넓은 주제를 가지고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었습니다학생들 중에서는 1년동안 한국에 유학한 학생도 있었고일주일 동안 한국 기획사에 방문해연습한 학생들도 있었기 때문에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학생들의 모습을보면서 제가 처음에 일본어를 배우기 시작했을 때의 모습이 떠올랐고저보다 나이가 훨씬 어린 아이들임에도불구하고 배울 점이 많아 저에게도 좋은 자극이 많이 되었습니다

 

학생들이 졸업 전졸업작품으로 공연을 할 때는 주로 오사카 난바에 있는 극장인 ‘YESTHEATER’ 과 ‘JEPP NAMBA’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저는 다른 스태프들과 함께 티켓교환 및 준비를 했고관객들에게 극장 및 공연을 안내하는 일을 하였습니다학생들의 보호자께서 관객으로 많이 오시고기업가들도 오시는 자리였기 때문에 안내 역할이 더욱 중요했으며실수하지 않기 위해 더 긴장했던 것 같습니다리허설이 있는 날에는 무대 뒤에서 담당자 선생님과 함께 준비하며바쁜 나날들을 보냈으며본 공연이 있던 날은 담당자 선생님의 배려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일반고등학교를 진학한 저는 이번 ‘OSM고등전수학교에서의경험은 모두 새로운 경험이었습니다그 중에서도 특히예능분야에있는 일본 고등학생들의 모습일본의 음악패션화장공연에 대해 많이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저 역시 문화활동문화산업에 관심이 높았고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되어 인턴을 하는 기간 동안 즐겁게 배우고즐길 수 있었습니다.

 

 

 

사무실에서 같이 근무했던 교무부 선생님들 역시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점심을 같이 먹으면서 좋은말씀도 많이 해주셨고오사카에서 유명한 곳이나 음식점 등을 소개해주시는 등 일본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때문에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들었고더욱 적극적인 태도로 임했습니다아침회의에 같이 참여했을 때회의는 대략 2시간 이상으로 길어졌던날이 있었습니다하지만그렇게 긴 시간 회의를 했음에도불구하고자신이 담당한 부분에 대해 보고하고 아직 해결하지 부분에 대해 모두들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며 감탄한 적이 있었습니다제가 상상했던 회의의 이미지와는 반대로회의의 참된 모습으로 학교 일에 적극적인 태도로 임하고 있는 선생님들의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턴이 끝날 때 즈음교장선생님과 교무부 선생님들께 선물과 편지 등 다양한 것을 받을 수 있어더욱 행복했고저 또한 선생님들께 선물을 드릴 수 있어 즐거웠던 경험이었습니다근무 마지막 날에교통비도 제공해 주셔서 금전적으로도 좀 더 편한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한달 동안 인턴 생활을 하기 위해 숙소 역시 스스로 알아봐야 했는데혼자서 생활하는 것보다 여러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것이 더욱 즐겁고 추억에도 남을 것이라 생각해 오사카에 있는 쉐어하우스를 중심으로 찾아보았습니다제가 발견한 곳은 ‘BORDERLESS HOUSE’로다양한 국적을 지닌 사람들과 함께 지내는 공간이었습니다저는 2인실로 룸메이트인 일본인과 함께 생활하였습니다덕분에근무지에서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일본어를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회화표현에 대해서도 많은 공부가되었다고 생각합니다일본의 문화생활음식 등에 대해 같이 즐길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프랑스미국대만 등 다양한 나라에서 온 사람들도 있었기 때문에 더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으로’BORDERLESSHOUSE’가 ‘교류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외국문화에 대해 소개하고 배우려는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사람들이 많았습니다모두들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하는 기본적인 매너가 있었으며파티도 자주 했었기 때문에 해외에 혼자 오더라도 외롭지 않게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었습니다저는 외국인들과 함께 생활하는 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지만걱정도잠시 정말 즐겁고 행복한 한 달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따라서한달이상 인턴혹은 여행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졸업하기 전저에게 많은 자극을 준 경험이 되었고 이렇게 좋은 곳에서 인턴 생활을 할 수 있어보람 있고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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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7

Feb

2018

2018-1 미야자키 후루사토 국제어린이지원단체 운영진 프로그램 후기 Miwako Matsuzaki Labo・H&H

~研修 is Over ~
韓国ユースの1ヶ月間のインターンシッププログラム(職場体験+ホームスティ)が無事終了しました。

南国宮崎も寒波に襲われ寒い日が続いた1ヶ月間でしたが、病気にもならず、怪我もせず、無事、帰国の日を迎える事ができました。良かったです!(*^▽^*)

快くユースを受け入れて下さった企業様、
ご家庭に迎えて下さったホストファミリーの皆様、
職場で出会ったり、支えて下さった皆様、
観光やショッピングに連れて行って下さった皆様、
本当に沢山の皆様のサポートのお陰で実現した彼等の「日本体験」でした。
有難うございました。
心から感謝申し上げ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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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7

Feb

2018

2018-1 미야자키 후루사토 국제어린이지원단체 운영진 프로그램 후기 Miwako Matsuzaki Labo・H&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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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7

Feb

2018

2018-1 미야자키 후루사토 참가자 후기 (이소연/경북대학교)

 

 

 

 

안녕하세요, 2018년 겨울 미야자키 후루사토 프로그램에 참가한 경북대학교 일어일문학과 이소연입니다저는 이 프로그램에 인턴십으로 참가하게 되어 한 달 동안(1월 9일~2월 7일) 미야자키 국제교류협회에서 활동하였습니다미야자키 프로그램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홈스테이 역시 인턴십과 병행하였으며 한 달 동안 6번의 가정에 방문하여 지냈습니다저는 일본어를 전공하였으나 그와 관련된 진로를 희망하지 않았기에 졸업 전에 한 번 정도는 일본의 직장을 체험해보고 싶었습니다그리고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의 회사는 아니지만 협회에서 하는 활동을 비롯하여 일본 현지인들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한 달간 타지 생활을 하며 일본어 회화청해 능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었습니다.

 

먼저 인턴십으로 찾았던 국제교류협회에서는 일주일 중 평일에 출근하여 8시간의 근무를 하였습니다. 내용면에 있어서는 보통의 인턴십과 조금 차이가 있었으나 다양한 현지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그곳에서 일하는 자원봉사자들과도 한국어일본어로 대화하며 유니세프 우표 모으기국제교류협회의 행사 관련 서류 정리협회 주관의 일본어 연습회 등을 비롯한 여러 활동에 참여하였습니다그곳에서 저는 일본의 유명 도시가 아닌 곳에서도 많은 분들이 한국에 관심을 갖고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저는 협회에 도착하여 페이스북에 한국 유학생이라 저를 소개하며 한국어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방문을 기대한다는 글을 게시하였습니다미야자키는 살기 좋은 도시이나 제가 이전에 방문했던 오사카히로시마 등에 비해서 외국인의 방문이 적을 것이라 생각하였기에 글을 게시해도 별다른 참여가 없을 거라 생각했습니다그런데 놀랍게도 2주째가 되자 매일매일 한국어로 대화하고 싶다는 현지인들이 저를 찾아와주셨습니다모두 뛰어난 일본어 실력을 갖고 있어 대화에 어려움이 없었고문법적인 면에서 제가 도움을 드린 부분은 있었으나 대화 내내 저는 한국인과 대화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여러 번 방문해주신 분도 계셨고 자원봉사자들도 한국어에 관심이 많은 것을 보고 제가 협회에서 다른 방면으로 도움이 되고 있는 것에 기쁘기도 했고 또 생각지도 못한 발견을 하며 놀랍기도 했습니다협회에는 아직 한국어 부분에는 마련된 행사가 없기에 언젠가 이런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한국어 강의나 한국 체험 프로그램 등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저는 국제교류협회에서도 많은 감상을 얻었으나 역시 홈스테이를 통해 얻은 것들이 더 많았습니다처음 현지에 도착하여 홈스테이 소식을 받았을 때는 사실 걱정이 앞섰습니다한 달 동안 같은 집에 머물 것이란 예상과는 달리 꽤 여러 곳으로 옮겨 다니며 생활해야 했기에 갈수록 익숙해지면서도 새로운 집으로 향할 때는 늘 기대와 불안이 공존하였습니다하지만 매번 좋은 호스트 가족을 만나며 미야자키의 여러 관광지를 다니고일본에서도 매우 다른 가정 문화와 음식의 차이 등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넓은 다다미방에서 온 가족이 함께 생활하며 밤낮을 보내는 곳도 있었고 현대식 맨션에서 생활하는 집과 2층의 주택 등 여러 가지 형태의 생활 방식의 차이를 알 수 있었습니다일본은 주로 주택에서 생활하는 곳이 많았으나 저는 6번 중 절반은 맨션에서 생활하는 집에 방문하였고주로 다다미방으로 된 주택에 반해 맨션은 한국의 일반 아파트와 비슷한 느낌이라 꽤 놀랐습니다또 마침 1월에서 2월 사이에 방문했기에 초기에 갔던 집에서는 오쇼가쓰의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또 2월 중에 방문한 집에서는 곧 히나마쓰리를 맞아 히나인형을 장식할 기회도 얻었습니다매번 애니메이션으로 접했던 것을 실제로 접하니 신기하기도 했고 생각보다 몹시 정교하게 만들어진 것에 감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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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12

Jul

2017

17-6 미야자키 후루사토 참가자 후기 (김채운)

안녕하세요!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하여 실시한 프로그램 ‘미야자키 후루사토’에 참가한 중앙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전공한 김채운입니다. 저는 일어일문학과를 전공하였지만 자격증에만 전전긍긍해오며 실상에서는 아무 말도 못할뿐더러, 일본 문화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이 없다고 느껴서 일본에서 문화 체험을 해볼 수 있는 후루사토 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2017년 6월 한 달간을 미야자키에서 보내며 여러 가지 일본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움과 동시에 그 곳의 사람들과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에서 미야자키로 운항하는 항공사는 아시아나 항공뿐입니다. 주 4회 정도로 운행되는 점을 고려하시고 일정을 미리 생각해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미야자키 공항에 가면 마츠자키라는 분이 마중을 나오십니다. 그 분과 함께 미야자키 시내 쪽으로 가서 인턴십 프로그램을 체험할 ‘유메 미르쿠’의 직원들과 일본어 교실 담당자 분 그리고 마지막으로 홈스테이 호스트 가족 분들을 일일이 만나며 서로가 간단한 소개를 하며 오리엔테이션을 마쳤습니다. 소개를 할 당시에 사람들이 환한 얼굴로 맞이해주시며 일본어가 서툰 저를 위해 천천히 차분히 설명해주시는 모습을 보곤 걱정을 한시름 놓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일본어가 제대로 들리지가 않아서 매일의 일정을 어떻게 소화할 수 있을까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매일 일본인들과 마주하니 들리지 않던 일본어가 들리게 되었고 저도 모르게 일본어 문장을 구사할 때 재밌기도, 뿌듯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관광지로서는 유명하지 않은 미야자키의 이곳저곳을 호스트 분들의 도움으로 같이 다녀보며 숨겨진 명소를 들러볼 수 있었으며 매일 점심 다양한 음식점을 들러보며 저만의 맛집도 만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것을 매일 마주하니 한 달간 여행을 다녀온 기분이었습니다. 다른 지역 또는 다른 나라에서도 살아볼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게 된 계기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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