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

17

Jul

2018

2018-5 미야자키 후루사토 참가자 후기 (이원석/서울대학교대학원)

안녕하세요? 저는 한일포럼이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미야자키 후루사토 프로그램 참가자 이원석입니다. 저는 20185월부터 6월까지 미야자키에서 각종 활동을 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실제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일본어를 더 연습하고, 그 외 여러 체험을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 바람대로 저는 미야자키에서 2달 간 여러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우선 첫 번째로, 미야자키 역 근처의 유메미루쿠 (みるく)’ 라는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활동했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라떼 등의 커피, 프라페 등의 음료 및 소프트 아이스크림 등을 만들었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또한 일본어 메뉴판을 영어, 한국어 등으로 번역하여 포토샵으로 새로운 메뉴판을 만들기도 했고, 미야자키 대학 등으로 이동판매를 가 보기도 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식당이나 카페 같은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해 본적이 없었기에 유메미루쿠에서의 경험은 제게 굉장히 새로웠습니다. 더불어 주로 같이 일했던 아카기 상, 그리고 아카리 상과 여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진심으로 즐거웠습니다. 또한 유메미루쿠를 운영하는 회사인 햐쿠스이샤(白水舎)분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다같이 이자카야와 가라오케에 가서 즐겁게 놀기도 했습니다. 이 분들 덕분에 유메미루쿠에서 정말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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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07

May

2018

2018-4 미야자키 후루사토 참가자 후기 (김태훈/한양대학교)

안녕하세요.  미야자키 후루사토  4월 프로그램 참가자,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김태훈입니다.  4월 2일부터 5월 1일까지 한달 간 아이스크림 가게인 유메미르쿠에서 인턴십으로 참가하고, 카네마츠씨, 스기사키씨, 그리고 키사누키씨의 집에서 홈스테이를 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생활 속에서 이용하는 일본어를 직접 배우고, 일본의 문화를 조금 더 가까이서 경험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첫번째 카네마츠 씨의 집은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 놀러온 느낌이었습니다. 매일 먹는 저녁 식사도 너무 즐거웠고, 밥 먹고 나누는 대화들도 재밌었습니다. 두분 다 호스트 생활에 익숙하셔서 너무 저를 편하게 대해 주시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도와주셨습니다.

 두번째 스기사키 씨의 집은 젊은 삼촌의 집에 놀러간 느낌이었습니다. 3명의 아들들과 같이 외식을 하러 다니고, 놀러다니고 하면서 밝은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초등학생, 중학생을 만날 수 있어서 즐거웠고, 일본의 학교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세번째 키누사키 씨의 집은 두 분 다 일을 하고 계셔서 저의 집과 가장 비슷한 느낌이었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쉬는 날에 함께 야구도 보러 가고, 같이 놀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가족의 사랑이 가득 담긴 집이여서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일을 했던 유메미루크에서는 아카기 씨와 아카리 씨와 늘 함께 했습니다. 저의 일본어 공부를 도와주시고, 늘 편하게 해주려고 하셨습니다. 친절하신 두 분 덕분에 함께 일하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한 달 간 가장 많이 느낀 점은 일본어 능력이 향상되었다는 점입니다. 처음 왔을 때는 거의 대부분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느낌으로 상황을 이해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계속 일본어를 듣는 생활을 반복하다 보니까, 어느 순간 모르는 단어를 제외하고는 대화 내용을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모르는 단어는 그 순간 순간 물어보면서 공부를 했기 때문에, 마지막 즈음에 되서는 일본어로 대화를 하는 것이 편해지는 느낌도 받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일본 사람들에게 익숙해졌습니다. 이전에는 일본어로 대화를 해 본 적도 없어서 낯설었습니다. 그러나 여러 호스트 가족을 만나고, 아카기씨, 아카리씨를 만나고, 여러 장소에서 여러 사람들과 대화를 하고 친해지다 보니 예전보다는 익숙한 이미지가 생겼습니다.

 마지막으로 소중한 관계가 생겼습니다. 다시 미야자키에 가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미야자키가 더 친숙하게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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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30

Apr

2018

제8회 한일미래포럼 참가후기 (신윤철/대전대학교)

 

  안녕하세요. 대전대학교 국제물류학과 신윤철입니다. 저는 올해 군복무 중에 다치게되어서 남은 기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고있던 중에 제8회 한일 미래 포럼에 대해 알게되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전에 여행을 가본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일본인 중 또래 학생들과 양국간의 예민할수도 있는 문제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 현재,미래 세대의 상호이해와 신뢰구축을 이뤄나간다는 취지가 정말 마음에들었고 또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사실 일본어를 거의 하지 못해서 처음만났을 때 그룹 구성원이 일본인 6명에 한국인 3명이었기 때문에, 조금 걱정도 되었지만 통역도 있고 조원끼리 서로 같은 주제에대해 공통된의견을 낼 때도 있었고, 서로 이해하려고 하니 언어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딱딱하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서로 가까이서 시간을 보내고, 아이스 브레이킹, 세션 진행중 서로의 관심사에 관해 말하기도하면서 편하게 진행된 점이 좋았습니다. 저희팀은 재일코리안 테마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는데 한일교육문제 ,위안부문제, 반일혐한문제 보다는 다소 평소에 많이 생각해보거나 이슈화 된적이 많이없어 PPT구성 하는데 생각이 많았었지만 세션, 브레인스토밍 시간에 모두들 머리를 맞대어 이야기해보고 자료도 찾아보고 아이디어를 내어 짧은 시간내에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회에는 전 7회보다도 하루가 더 짧은 일정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첫날 일정이 늦어져서 조원들과 게스트 하우스에 가서 다음날 첫 번째발표를 위해 밤늦게까지 조원과 PPT준비를 하고 무난하게 발표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저희 조의 주제에 관해 실제 재일교포 참가자분께서 덧붙여 이야기도 해주시고,질문도 받아주셔서 주제에 있어서 더욱 알찬 발표내용이 되었습니다.

 

  발표를 준비하면서, 또 다른 주제의 조원들의 발표를 들으면서, 확실히 각각의 주제에 관해 한국인과,일본인의 생각의 차이를 느꼈는데, 조금 놀랐던 점은 생각보다 일본의 젊은 세대들은 우리나라의 젊은 세대들 보다는 발표 주제에 관한 문제들에 대해 무관심한 사람들이 많다는 점과, 두 입장을 제 3자의 입장에서 듣게 된다면 두 의견모두 그럴듯하게 들릴수있다고 보여지는 점이었습니다. 인상깊었던 점은 둘째날 후루하시 아야 선생님께서 <젠더적 시점에서 보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에 관해 강의 해주시는데 일본인 참가자들 대부분이 위안부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던 점과, 저도 일본인(강사님)에게서 위안부에 관한 강의는 처음들어서 뭔가 남달랐으며,, 선생님께서 일본 대학생들과 나눔의 집에 방문하셔서 할머니분 들과 찍은 사진을 보면서, 또 강의 이후 일본인 학생들이 줄을 서가면서까지, 필기해가며 질문하는 모습을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뿌듯한 감정도 들었습니다. 발표준비를 해가면서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첫날 둘째날 같이 식사하면서 서로 궁금했던 점과 각 나라의 이슈에 관해 이야기하고 , 파티를 통해 친해지고 조원들끼리 노래방도 같이 가서 한국,일본 노래도 같이 부르고, 같은 숙소에 한,일 양국의 학생들이 같이 지내면서 역시 서로 같은 젊은이들이고, 언어만 조금 다를 뿐이지 별 차이 느끼지 못할만큼 잘 지냈습니다. 이번 포럼 참가를 통해 단순히 서로의 입장만 확인한 것이 아닌 협력방안이나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이 나온 것과 발표내용에 대해 평소에 궁금했던 점이나 결론에 대한 질의 응답이 활발하게 이루어 진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모두 최종방안에 이번 포럼과 같은 민간차원의 교류나 이야기나눔의 활성화를 내놓았는데 이런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포럼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고 알려지게 되어 서서히 변화가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번 포럼 참가들 중 이전 참가에 대한 좋은 기억 덕분에 두 번째,세번째 참가자분들이 상당수 있다고 알고있는데 정말 다음번에도 참가하고 싶을 만큼 좋은 경험이었고 단순히 서로의 의견만을 나누어 결론을 내는 것이 아닌 깊은 교류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포럼개최 목적과 같이 직접 대화를 나눔으로써 서로의 인식을 바꾸는 것, 각국의 실제 모습을 이해하는 것. 토론과 발표를 통해 대화력이나 전달력, 다른 문화간의 교류의 어려움이나 즐거움을 경험하여, 앞으로의 각자 생활 속에서도 영향력을 가질 수 있도록 성장할 수 있었던 기간이었고, 많이 배우고 자극받고 목표가 생겼던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2박3일 동안 버디프로그램 등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또 양국 참가자들이 가까워질수 있도록 고생한 운영위원장님과 운영회 스텝분들, 그룹 별 발표준비와 강연, 질의 응답 통역 뿐만 아니라 같이 참여해준 통역위원분들, 서로 이해하려고하고 같이 발표준비하면서 같이 즐거운 시간 보낸 조원들!  포럼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 만나서 반가웠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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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30

Apr

2018

한국어서포터 후기 (박종혁)

안녕하세요.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통번역학과 졸업예정 취준생 박종혁입니다. 2018년 1월부터 4월까지약 4개월간 한국어 맨투맨 멘토링 & 서포터 봉사활동을하였고, 앞으로 취업할 때까지는 계속 봉사활동을 이어갈 생각입니다.

 

 

저는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고, 일본에 약 1년 정도 체류한 경험이 있는데, 이러한 일본에 관한 경험과 관심을바탕으로 일본인분들과 교류하고 싶어서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처음에는 막연히 일본인과 만나서한국어를 가르치면서 이야기하고 소통하고 싶은 마음에 참여하였지만, 타국에서 열심히 한국어 공부를 하고있는 여러 일본인분들을 보면서 더욱 열정을 갖고 수업에 임한 것 같습니다.

 

지난 4개월 동안 약 20명 이상의일본인 분들과 함께 한국어를 공부한 것 같아요. 한국에 워킹홀리데이 혹은 유학으로 와 있는 10~20대부터, 기업의 주재원으로 와 계신 직장인분들, 또 여행으로 한국에 오셔서 잠깐이라도 한국어 공부하러 오시는 분들 정말 많은 분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겁게 공부했습니다. 보통은 매일매일 다른 분들과 수업하지만, 같은 분과 4회 이상 함께 수업을 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같은 분과 연속으로 수업하는 게 수업 준비하기도 수월하고, 어떤 식으로 수업해야 할지 방향을 정할 수가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비록 제가 한국어를 알려주는 선생님의 입장이었지만, 여러 일본 분들과만나서 이야기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생각보다 일본어를 써야 할 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일본문화와 일본인에 대해 배운 점도 많았고 일본어로 수업을 하다 보니 제 일본어 회화실력도 향상되는 것 같아서 정말 만족스러운 봉사활동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어 수업을 하면서 어려웠던 점도 있었습니다. 한국어는 일본어보다훨씬 동사 및 형용사의 활용형이 복잡한데, 네이티브 스피커들은 활용의 규칙을 이해하고 말하는 게 아니라입에 익어서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런 활용 규칙들을 잘 설명하지 못해서 일본인 학생분들에게미안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 스스로가 한국어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어야 했습니다. 덕분에 한국어 문법, 맞춤법도 예전보다 더 잘 알게 되었어요. 이외에도 ‘ㅌ’, ‘ㄷ’, ‘ㄸ’과 같이 일본 분들이 들었을 때 똑같이 들리는 발음에 대해서설명하고 교정을 도울 때도 쉽지는 않았습니다. 이런 어려움이 있었지만 조금씩 좋아지는 학생분들의 한국어실력에 보람을 느끼면서 수업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수업 진행 방법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말씀드리자면,먼저 그 동안공부하면서 잘 모르겠는 부분을 질문을 받아 답변해 주었습니다. 질문을 받은후, 한국어 중급 이상의 분들과는 프리토킹 수업을 주로 했는데 미리 주제를 준비하여 주제에 맞추어 함께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초급분들과는 보통 교과서로 수업하고, 교과서에나온 표현을 활용해서 20분 정도 회화 수업을 했습니다. 한국어로수업을 하면 잘 이해 못 하시는 초급분들과는 일본어로 수업을 진행하고, 어느 정도 이해하시는 분들은한국어와 일본어를 섞어서 수업을 했어요. 이처럼 한국에서 일본어로 말할 기회가 생겨서 매일매일 즐겁게수업했습니다. 한국에서 본인의 일본어 능력을 활용해서 무언가 해보고 싶은 분들이나, 한국에서 일본어를 사용할 기회가 없어서 아쉬우셨던 분들은 정말 보람차고 재미있게 봉사 활동하실 수 있으리라생각합니다.

 

끝으로, 아시아희망캠프기구에서 근무하시는 분들, 진짜 친절하시고 일정조정이나, 수업 관련 문의사항 같은 것도 잘처리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5월에도 즐거운 수업 이어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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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3

Apr

2018

제8회 한일미래포럼 참가후기 (신윤철/대전대학교)

안녕하세요대전대학교 국제물류학과 신윤철입니다

저는 올해 군복무 중에 다치게되어서 남은 기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하고있던 중에 제8회 한일 미래 포럼에 대해 알게되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전에 여행을 가본적은 있었지만 이렇게 일본인 중 또래 학생들과 양국간의 예민할수도 있는 문제에 관해 의견을 나누고현재,미래 세대의 상호이해와 신뢰구축을 이뤄나간다는 취지가 정말 마음에들었고 또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사실 일본어를 거의 하지 못해서 처음만났을 때 그룹 구성원이 일본인 6명에 한국인 3명이었기 때문에조금 걱정도 되었지만 통역도 있고 조원끼리 서로 같은 주제에대해 공통된의견을 낼 때도 있었고서로 이해하려고 하니 언어는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딱딱하지 않은 분위기 속에서 서로 가까이서 시간을 보내고아이스 브레이킹세션 진행중 서로의 관심사에 관해 말하기도하면서 편하게 진행된 점이 좋았습니다저희팀은 재일코리안 테마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는데 한일교육문제 ,위안부문제반일혐한문제 보다는 다소 평소에 많이 생각해보거나 이슈화 된적이 많이없어 PPT구성 하는데 생각이 많았었지만 세션브레인스토밍 시간에 모두들 머리를 맞대어 이야기해보고 자료도 찾아보고 아이디어를 내어 짧은 시간내에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회에는 전 7회보다도 하루가 더 짧은 일정이어서 그런지 몰라도 첫날 일정이 늦어져서 조원들과 게스트 하우스에 가서 다음날 첫 번째발표를 위해 밤늦게까지 조원과 PPT준비를 하고 무난하게 발표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저희 조의 주제에 관해 실제 재일교포 참가자분께서 덧붙여 이야기도 해주시고,질문도 받아주셔서 주제에 있어서 더욱 알찬 발표내용이 되었습니다.

발표를 준비하면서또 다른 주제의 조원들의 발표를 들으면서확실히 각각의 주제에 관해 한국인과,일본인의 생각의 차이를 느꼈는데조금 놀랐던 점은 생각보다 일본의 젊은 세대들은 우리나라의 젊은 세대들 보다는 발표 주제에 관한 문제들에 대해 무관심한 사람들이 많다는 점과두 입장을 제 3자의 입장에서 듣게 된다면 두 의견모두 그럴듯하게 들릴수있다고 보여지는 점이었습니다인상깊었던 점은 둘째날 후루하시 아야 선생님께서 <젠더적 시점에서 보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해 강의 해주시는데 일본인 참가자들 대부분이 위안부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던 점과저도 일본인(강사님)에게서 위안부에 관한 강의는 처음들어서 뭔가 남달랐으며,, 선생님께서 일본 대학생들과 나눔의 집에 방문하셔서 할머니분 들과 찍은 사진을 보면서또 강의 이후 일본인 학생들이 줄을 서가면서까지필기해가며 질문하는 모습을 보고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뿌듯한 감정도 들었습니다발표준비를 해가면서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첫날 둘째날 같이 식사하면서 서로 궁금했던 점과 각 나라의 이슈에 관해 이야기하고 파티를 통해 친해지고 조원들끼리 노래방도 같이 가서 한국,일본 노래도 같이 부르고같은 숙소에 한,일 양국의 학생들이 같이 지내면서 역시 서로 같은 젊은이들이고언어만 조금 다를 뿐이지 별 차이 느끼지 못할만큼 잘 지냈습니다이번 포럼 참가를 통해 단순히 서로의 입장만 확인한 것이 아닌 협력방안이나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이 나온 것과 발표내용에 대해 평소에 궁금했던 점이나 결론에 대한 질의 응답이 활발하게 이루어 진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모두 최종방안에 이번 포럼과 같은 민간차원의 교류나 이야기나눔의 활성화를 내놓았는데 이런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포럼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참가하고 알려지게 되어 서서히 변화가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이번 포럼 참가들 중 이전 참가에 대한 좋은 기억 덕분에 두 번째,세번째 참가자분들이 상당수 있다고 알고있는데 정말 다음번에도 참가하고 싶을 만큼 좋은 경험이었고 단순히 서로의 의견만을 나누어 결론을 내는 것이 아닌 깊은 교류를 했다고 생각합니다포럼개최 목적과 같이 직접 대화를 나눔으로써 서로의 인식을 바꾸는 것각국의 실제 모습을 이해하는 것토론과 발표를 통해 대화력이나 전달력다른 문화간의 교류의 어려움이나 즐거움을 경험하여앞으로의 각자 생활 속에서도 영향력을 가질 수 있도록 성장할 수 있었던 기간이었고, 많이 배우고 자극받고 목표가 생겼던 그런 시간이었습니다. 23일 동안 버디프로그램 등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또 양국 참가자들이 가까워질수 있도록 고생한 운영위원장님과 운영회 스텝분들, 그룹 별 발표준비와 강연, 질의 응답 통역 뿐만 아니라 같이 참여해준 통역위원분들, 서로 이해하려고하고 같이 발표준비하면서 같이 즐거운 시간 보낸 조원들!  포럼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 만나서 반가웠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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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방방곡곡 후루사토키즈나 프로그램은 '90일단기비자'로 진행되는 일본체험 무급 인턴십이고,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합니다.

요코하마는 어떤 지역인가요?

 

도쿄에서 한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일본을 대표하는 항구 도시중 한 곳입니다. 일본 국내에서 도쿄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도시로 손꼽힙니다.

일본의 근대기에 막대한 외국 자본의 투자로 눈부신 발전이 이루어진 곳이기도 합니다. 그때 이루어진 발전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어 일본 근대의 화려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항구와 함께 이국적인 건물들이 곳곳에 있는 도시의 풍경은 일본의 다른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낭만을 불러옵니다. 공업과 무역시 요코하마 산업 경제의 중심이며 주요 산업은 제철, 조선, 자동차 등의 대규모 공업입니다.  

 

■ 주최 : 아시아희망캠프기구

■ 협력 : 요코하마시립대학교

    公益財団法人こども教育支援財団 東京大志学園

■ 후원 : 한일사회문화포럼 

■ 인원 : 매달 최대 2명(2명 근무시 근무 일자 조정 필요)

■ 자격 : 일본어 중급(JPT 500점)이상의 한국인(대학생~사회인) 연령제한 없음

            → JLPT, JPT점수가 없으면 전화테스트로 대신 합니다.    

 활동기간 : 최소 30일간 ~ 최대 90일간 (선택가능) 

■ 근무시간 : 평일 근무 / 주말 자유시간 

■ 활동 : 東京大志学園 横浜校에서의 학생 서포트 및 한국어 수업 진행

           일본의 중고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의 문화를 소개해 주세요! 

 

■ 참가회비: 무료    

      

■ 안심지원서비스: 1개월 60만원 / 2개월 90만원 / 3개월 120만원 

  서류 지원에서부터 출국까지, 현지에서 생활하는 중간에도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출국전 지원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현지 생활서포터가 도움을 드립니다. 

 

도쿄다이시학원은 일본 내각부 인정 공익재단법인 어린이교육지원재단이 운영하는 교육기관입니다.

부등교 학생, 아동을 학교로 되돌려 보내기 위한 지원과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캠퍼스 통학

교실에 나와 친구들, 혹은 부등교를

극복한 선배들과의 교류를 합니다. 

규칙적이고 계획적인 생활을 계속

하는 것은 그만큼 사회 적응력을 

키워주고 학교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데에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교과 학습

한명 한명의 학습능력에 맞추어

개별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이든 정성을 다해

가르치고 이해가 될 때까지 학생의

수준에 맞추어 지도하고 있습니다.

진학·진로 상담

재적되어 있는 학교와 긴밀하게

연락을 취하여 수시로 상황을 보고

합니다. 진학 혹은 진로에 대하여

개별 상담을 통하여 각 학생에게 

맞는 다음 단계를 준비합니다. 

정신건강 상담

전문 상담가에게 받는 정기적인 

상담은 물론, 부등교 관련 전문가

혹은 부등교를 극복한 선배들의

강연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같은 고민은 가진 부모님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눌수 있도록

모임을 주선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다이시학원 요코하마 홈페이지

 

<숙소안내> 

* 개별적으로 아래의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가격/기간에 맞춰 구해주세요! 

 

*Share House

 

1. R Share House  http://r-share-house.com/bukkeninfo/         

 

<yokohama 花月園倶楽部>


<横濱シェア>


2. Share Place  http://www.share-place.com/

 

<シェアプレイス東神奈川99>

 


<シェアプレイス東戸塚>


3. Interwhao  http://www.interwhao.co.jp/

 

<ファーストハウス市が尾>


 

<ファーストハウス溝の口>


일본방방곡곡후루사토키즈나 참가절차 

 

※ 수시접수, 수시선발

1. 접수신청 : 아래 양식에서 신청.

2. 이력서를 제출(이력서양식 : 다운로드)  ※ acopia.korea@gmail.com 로 보내주세요. 

일본방방곡곡후루사토키즈나_요코하마_이력서.doc
Microsoft Word Document 63.0 KB

3. 예약금 10만원 입금하기 

입금계좌 : 국민은행 009901-04-115687 아시아희망캐캠프기구 

※ 입금하는 순서대로 매달 2명이 확정됩니다. 예약금은 전체 참가회비의 일부이고 입금후 취소해도 환불되지 않습니다. 

4. 비행기 예약하기 (각자 예약후 구매)

5. 상세안내와 주의사항 받기 (서울사무국 방문 또는 이메일로)

6. 안심지원서비스(필수) 가입하기

7. 서약서 제출하기

 

아시아희망캠프 참가서약서양식.pdf
Adobe Acrobat Document 36.2 KB

8. 출국하기 → 요코하마 도착 → 입실하기 

9. 현지 담당자와 만나기 → 1~3개월간 할일을 의논하여 정하기.

10. 인턴십&체험  (최소 30일간 ~ 최대 90일간) 

11. 귀국 

12. 참가후기 작성 및 제출하기 →  멋진 수료증과 6만원 받기 (참가후기를 제출하면 6만원을 선물합니다.) 

13. 인증서(수료증) 자동발행 받기

국민은행 009901-04-115687 아시아희망캠프기구
국민은행 009901-04-115687 아시아희망캠프기구

환불규정

※ 일본방방곡곡 후루사토키즈나 프로그램은 '90일단기비자'로 진행되는 일본체험 무급 인턴십이고,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합니다.


잠깐!! 아래의 접수신청부터 해주세요

 

전화 : 평일 09:00~18:00 /  02-738-4649  

  방문 : 방문환영! 방문일시를 이메일로 알려주세요.

acopia.korea@gmail.com

일본방방곡곡후루사토키즈나: 요코하마 참가신청

Note: Please fill out the fields marked with an asteri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