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

08

Sep

2016

2016년 제7회 한일 중고생 포럼 참가자 후기 (신동훈)

 

 

저는 현재 네덜란드의 국제 학교에서 12학년을 다니고 있는 신동훈이라고 합니다. 이번 여름에 아시아희망캠프를 통해서 일본의시마네현의 해변 청소 봉사 활동에 참가하였습니다. 평소에 일본에 관심이 많았기에 지인을 통해서 알아낸 이 프로그램이 정말 가고 싶었습니다. 여러가지로 혼자서 시마네현에 대하여 알아 보기도 했고, 혹시나 일본어가 필요하지는 않을까 되지도 않는 일본 어를 연습하기도 했고, 작년에 갔다 온 다른 아이들의 후기도 읽어 보며 정말 설레였습니다. 국외로의 봉사 활동을 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였지만, 거의 다학교에서 가라고 해서 갔던 것이였기 때문에, 이번에 시마네현 봉사활동을 가는 것은 확실히 달랐습니다. 오리엔태이션 당일에 기대에 부풀어서 갔지만, 다른 아이들끼리는 전부 서로 서로 친해 보이고, 나만 이방인인듯 보여서 조금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오리엔테이션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고, 조원들과의 첫 인사를 한 뒤, 일본으로 가는것이 더욱 더 실감이 나고, 더욱 더 가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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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05

Sep

2016

2016년 제7회 한일중고생포럼 참가자 후기 (엄난경)

 저는 7월 22일에서 26일까지 진행되는 한일중고생포럼 (아시아 희망 캠프)에 참가했었던 충남여자고교 1년생 엄난경이라고 합니다.

 

 처음에 이 프로그램을 1365에서 처음 접하게 되었을 때는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했었습니다. 해외도 나가고 봉사활동도 할 수가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인식밖에는 저에겐 없었습니다. 특히나 평소 일본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부모님과 상의도 없이 덜컥 신청했었던 어쩌면 철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또한 일본어를 못해도 괜찮다는 소개에 마음이 놓였던 적도 있었습니다.

 

 일정은 첫 날에 가자마자 점심을 먹고 타츠해안의 쓰레기를 외국 쓰레기와 일본 쓰레기로 분류하는 것이였는데 한국의 쓰레기 분류 방식과 확연하게 달라서 인상깊었던 기억이였습니다. 타츠 해안의 쓰레기를 하나 하나 주을 때마다 일본에 도움이 되는 느낌도 많이 들어 보람차고 뿌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국과는 다르게 바다와 해풍으로 밀려온 작고 큰 쓰레기가 수 없이 많은 쓰레기로 변모했을때 괜한 죄책감도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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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05

Sep

2016

2016년 제7회 한일중고생포럼 참가자후기 (한지석)

 

 안녕하세요 제7회 한일중고생포럼 시마네현 봉사활동에 참가한 부산동성고등학교 3학년 한지석 입니다. 이런 봉사활동에 참가해서 많은 생각이 들어 후기글을 남깁니다.

 

 첫날 비행기를 타고 일본으로 갈때 새로운친구를 사귀고, 재미있게 놀고, 힘들겠지만 봉사활동도 같이 하고...그런생각에 기분이 한껏들뜬채로 일본에있는 요나고 공항에 도착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첫날부터 시작되는 봉사활동. 봉사활동의 설명회를 듣고, 봉사활동지역으로 갔습니다. 저는 거기서 너무도 충격을 받았던게 그곳은 정말 쓰레기밖에 없다할정도로, 아름다운 바다의 배경을 무시하게만들 정도로 무시무시한 쓰레기의 양이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한 악취까지 나니 상황은 더욱심각했습니다. 그곳의 광경을 보기전만해도 솔직히 놀생각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깨끗함을 잃어버린 바다앞에서 저는 꼭 치워야겠다 몇시간이 걸리더라도 다치울꺼라는 마음을 먹고 봉사활동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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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05

Sep

2016

2016년 제7회 한일중고생포럼 참가자 후기 (권세연)

 

 

 안녕하세요, 저는 원주삼육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1학년 권세연 이라고 합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일본이라는 나라에 무척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올해 여름방학에는 꼭 일본에 가야지'라는 다짐도 여러 번 하였습니다. 하지만 누구와 어떻게 갈지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저는 1365라는 봉사 홈페이지에서 이 봉사활동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봉사활동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한일포럼이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들었고, 결국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일본에서 있었던 일들을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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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05

Sep

2016

2016년 제7회 한일중고생포럼 참가자 후기 (박건훈)

 

 

 

 한일 포럼이 주최하고 코리아 플라자 히로바(Korea Plaza Hiroba)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인 제5회 한일중고생포럼 시마네현 봉사활동과 제6회 한일중고생포럼 시마네현 봉사활동 그리고 이번 제7회 한일중고생포럼 시마네현 봉사활동에 참가하게 된 부산동성고등학교 3학년 박건훈이라고 합니다.

 

 제가 3년째 이 활동에 참가한 이유는 첫 봉사때 일본에 떠내려간 표착물쓰레기들 중에서 우리나라의 쓰레기의 양이 많았다는 것이 인상 깊었기 때문입니다. 3년째 청소활동을 해왔지만 매년 떠내려오는 쓰레기로 인해 치워도 치워도 그대로 쌓일 뿐이었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이즈모니시고등학교(出雲西高校) 인터엑터부(Interact Club)와의 교류에서 표착물쓰레기의 문제점과 전체적 해결방안, 그리고 자신이 행할 수 있는 개인적 해결방안의 3가지 논제로 토론을 하여 해결방안을 모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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