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JLNE 연수 참가후기 (이채현/한국외대)

Hello,my name is Chaehyeon Lee and I major in English for International Conferences and Communication (EICC) in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As a reporter of 12th JLNE Program, I will introduce JLNE program and the life in Kumamoto.

 

These are activities that I experienced on the first week.

 

The First Day in Kumamoto (1/8 Tuesday)

On the first day, we did orientation that contains introducing ourselves,learning some instructions we should know, campus tour and so on. Kumamoto University students, who are our teacher, tried to give a lot of information to make sure that we don't feel uncomfortable in our lives.

 

Campus tour

 

Below are the pictures of campus tour. They introduced us library, cafeteria, bus station and so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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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 쿠마모토 후루사토 참가자 후기 (김대산/고려대학교)

19년도 21일부터 31일까지 쿠마모토 후루사토 프로그램을 참가한 김대산이라고 합니다. 첫날 오후에 쿠마모토에 도착하고 나서 정리를 둘째 날부터 수업을 진행하는 쿠마모토 국제교류회관에서 앞으로 진행될 일정에 대해서 안내받을 있었습니다.

 

1. 일본어 수업

저는 올해 3월부터 일어일문학과를 이중전공으로 전공하게 되기 때문에 전에 개인적으로 부족하다고 생각한 회화 실력을 늘리기 위해 오리엔테이션에서도 회화 위주의 수업을 부탁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과의 수업은 저가 여행 가서 겪은 일들이나 선생님들의 인생사들 또는 일본에서 화제가 되는 한국 사건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상당히 한국에 관심이 많아서 뉴스를 틀면 한국 얘기가 빠지지 않고 나오기 때문에 그에 관한 주제로 얘기를 많이 했던 기억이 납니다. 회화 외적으로는 매일 일본어로 일기를 쓰는 숙제가 있는데 일기를 확인하자는 선생님도 계시고 계속해서 얘기를 끊임없이 잘하시는 선생님들도 계십니다. 일기는 다른 선생님들에게 수정받아도 되므로 상황에 맞춰서 제출해서 보여드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쿠마모토 국제교류회관에서 봉사하시는 선생님들은 대체로 현재 직장인이시거나 은퇴 후에 무료로 봉사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런 고마운 마음을 알기 때문에 지각하지 않고 수업에 적극적으로 임하려 노력했습니다.

 

2. 특별활동

저가 국제교류회관에서 일본어 수업 외로 진행한 활동은 쿠마모토성 견학, 일본식 김밥 만들기, 맥주 공장 견학, 화과자 만들기를 했습니다.

쿠마모토성은 3 전의 대지진으로 인해 여전히 복구 중이었지만 웅장함은 여전히 남아있었습니다. 쿠마모토성 아래의 죠사이엔이라는 곳에서는 공연을 정기적으로 하고 있는데 배우 명이 다케노우치 유타카를 닮아서 신기했고 공연도 재밌었던 기억이 납니다.

김밥 만들기는 당시 2 설날이 포함되어있었기 때문에 참가할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설에 김밥을 만들어서 먹는다고 합니다. 교류회관에 도착하니 여러 국적의 외국인 친구들이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조를 이루어 같이 협력하고 얘기를 나누면서 즐겁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맥주 공장 견학은 쿠마모토성에서 무료로 산토리 맥주공장까지 버스를 운행하고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공장에 도착하고 맥주를 만드는 공정을 모두 관람한 후에 맥주를 무료로 2잔을 마실 있는데 오랜만에 마셔서 그런지 잔만 마셔도 취기가 올라와서 선생님께 그만 마셔도 된다는 소리를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화과자 만들기는 강사분이 단계별로 알려주시는 것을 따라 하다보면 강사분이 만드신 것보다는 모습이 이상하지만 비슷하게는 나와서 즐거웠습니다. 만든 녹차와 직접 만든 화과자를 먹을 있는데 화과자의 단맛을 즐기고 녹차를 마시니 단맛이 중화되면서 제법 어울렸습니다.

국제교류회관에서 정해준 활동 외에는 수업이 없는 휴일에 큐슈의 여러 지역을 여행했습니다. 여행에 관한 정보도 수업 중에 물어보면 버스 시간이나 승차권 패스 등에 대해서도 선생님들이 자세하게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서 정해진 휴일 외에도 저는 2 마지막 한주는 수업이 잡혀있었지만, 사전에 얘기를 드려서 수업을 취소하고 여행을 다녔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수업보다는 여행을 가라고 적극적으로 권해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일본은 장소에서 가게 간판이 자주 바뀌는 한국과 달리 오래 운영되는 가게나 식당들이 많기 때문에 구글맵이 여행을 다니는데 있어서 무척 유용했습니다. 맛집에 대한 리뷰가 많이 있어서 현지인이 자주 가는 식당을 있기에 따로 한국에서 가이드 책을 구입하지 않아도 충분할 같습니다.

 

 

3. 사람들

 

저가 프로그램을 통해서 얻은 가장 것은 일본어 회화실력이나 큐슈의 여러 지역을 다니면서 찍었던 사진들이 아닌 사람들과의 관계가 가장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쿠마모토에 가게 되면 한국인 친구가 한두 명쯤은 생길 알았는데 의외로 교류회관에서 수업을 듣는 한국인은 저를 제외하고 전혀 없었기 때문에 이번 프로그램에서 새로 사귄 한국인 친구는 명도 없지만 일본인 친구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쿠마모토 국제교류회관은 외국인들의 일본어 수업 장소 만으로서가 아닌 현지 고등학생 등이 공부 장소로도 이용하고 있습니다. 교류회관에서는 한국어 수업도 하고 있는데 따라서 한국에 흥미가 있는 학생들이 교류회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가 능숙하지 못한 일본어로 회화 수업하는 모습을 보고 단지 저가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먼저 말을 걸어주고 같이 식사를 하자고 해줘서 기뻤습니다. 친구는 저를 쿠마모토 관광을 시켜주겠다고 해서 자동차를 타고 함께 아소산을 여행했고 평소 일본에서 먹고 싶었지만 혼자서는 가기가 애매했던 야키니쿠 가게도 다녀올 있었습니다. 외에도 여러 관광 정보들을 직접 한국어로 써서 알려주는 모습은 감동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저가 경험했던 일들을 얘기해도 귀찮은 내색 없이 받아주던 친구인데 앞으로 일본에 취직해서도 평생 있는 친구가 생겼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쿠마모토 프로그램을 참가하고 나서 저도 보답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겨 우리 학교로 유학 오는 일본인 교환학생들과의 언어교환 프로그램도 설레는 마음으로 신청을 했고 좋은 추억을 남겨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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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서포터 후기 (김강엽/명지대학교)

 안녕하세요. 2018년 1월부터 약 8개월간 아시아희망캠프기구에서 주최한 한국어 멘토링 봉사활동을 했던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김강엽입니다저는 우연한 기회에 접했던 일본어의 독특한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고꾸준히 일본어를 공부하여 어학특기자 전형으로 명지대학교에 입학했습니다하지만 일본어과가 아니었기 때문에 제가 지금까지 열심히 배워왔던 일본어를 점점 잊어버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일본어를 통해 무언가를 할 수 없을까 고민하던 와중에 찾게 된 활동이 이 프로그램이었습니다활동하는 내내 한국어 원어민인 제가 일본어라는 매개를 통해 새로운 지식을 전달한다는 것이 너무 뿌듯했고재미있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제가 가장 먼저 느낀 것은한국어가 정말 어려운 언어라는 것입니다모두 아시다시피 한글은 어리석은 사람도 일주일이면 읽고 쓸 수 있게 될 만큼 쉬운 글자입니다그것은 지금까지 학생들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알 수 있는 사실이었습니다일본어에서의 한자는 모르면 읽을 수조차 없는 것에 비하면 한글은 그렇지 않으니까요그러나 한국어는 달랐습니다한국어를 문법적으로 접근하면 이렇게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모국어 화자인 저는 아무 생각 없이 쓰던 모음조화 등의 규칙이 숨어있었고거기에 오랜 시간 동안 편하게 쓰이기 위해 발전해오면서 수많은 예외적인 규칙이 생겼기 때문입니다이를 외국 사람에게 쉽게 설명하는 일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이건 외우는 수밖에 없네요."라고 말한 적도 꽤 많습니다이제 와서 하는 말이지만죄송했습니다더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방법은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그래서 저는 딱딱한 문법 공부보다는 회화를 권했습니다문법을 통해 배운 예문들로 상황을 만들고직접 생각하며 말해볼 수 있도록 기다렸습니다학생 중에는 한국어 수준이 수준급인 사람도 있었기 때문에그런 분들과는 자유롭게 대화를 하기도 했습니다.

 

  많은 일본 분들과 한국어로 대화를 하면서 또 한 가지 언어적으로 느낀 것은일본어와 한국어는 발음이 정말 다른 언어라는 것입니다가령 한국어 '··'은 한국어 초급 수준의 일본인에게 모두 같은 소리로 들린다고 합니다아무리 천천히 발음해봐도무엇이 다르냐며 갸우뚱거리기만 했습니다. '··', '··'의 경우도 그러합니다아무리 들어봐도 '차차차', '카카카'인데 답답하다고도 하셨습니다'와 '', ''와 ''를 구분하지 못하시는 분들도 더러 있었습니다이뿐만 아니라 일본 분들은 '··'의 발음이 제대로 구별되지 않았습니다반대로 학생들은 한국인들의 일본어가 귀엽게 들린다고도 했습니다한국인들은 를 ''로 발음하고 행은 모두 じゃ행이 된다면서」 발음 여부로 외국인과 일본인을 구분한다던 학생의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그러면서 한국어의 ''도 아니고 ''도 아닌 발음이라고 저에게 다시 알려주기도 했습니다서로의 차이를 알아가면서 소통하는 것그것이 이 프로그램의 가장 큰 재미였습니다.

 

  각자의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학생들 대부분은 한국 문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한국에서의 데뷔를 준비하는 10대 여고생부터욘사마를 좋아하시는 40대 아주머니까지 나이도 취미도 다르지만모두에게는 한국에 대한 열정이 있었습니다따라서 저도 비단 언어뿐만 아니라 한국인들의 문화나 가치관에 대해 알려주고자 노력했습니다저 또한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더욱 알아가고 싶었기 때문에이야기하면서 간접적으로 그들을 알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수업을 하면서 조금 힘들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학생의 태도였습니다대다수는 먼저 질문하고한국어를 배울 열의로 가득한 학생들이었지만 극히 일부는 제가 묻는 말에만 짧게 대답할 뿐 수업 자체에 별 관심이 없는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전문 자격을 가진 강사는 아니지만 그럴 때는 정말 맥이 빠졌습니다자유 주제로 회화를 할 정도의 수준이 아니었기 때문에 더욱 난감했습니다다른 수업 때의 2시간은 정말 짧은데이런 수업 2시간은 영겁의 시간과도 같았습니다그러면서도 내가 부족한가재미가 없나 하는 생각을 하면서 수업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곤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학생은 오사카의 마리아 학생입니다약 한 달 동안 함께 수업을 했던 학생인데특유의 쾌활한 성격으로 수업을 이끌었습니다조금이라도 어렵거나 모르는 내용이면 '몰라다음!'을 서슴지 않고 외치곤 했습니다그래도 한 달 동안 같이 수업하면서 조금씩 실력이 느는 것을 몸소 느끼면서 내심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한국어 멘토링을 했던 8개월은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이 때의 경험이 바탕이 되어 일본 교환학생을 가게 되었고파견 기간동안 잘 지낼 수 있었습니다앞으로 또 기회가 된다면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고 싶습니다히로바의 직원분들 모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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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서포터 후기 (김예림/서울대학교)

안녕하세요, 20179월부터 약 1년간 히로바에서 한국어 멘토링 봉사활동을 했었던 김예림입니다. 저는 대학교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있는데, 제 전공을 살려서 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보다가 히로바 한국어 멘토링 봉사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봉사 첫째 날에 긴장감을 잔뜩 안고 교실에 들어섰던 기억이 납니다. 아무래도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활동이다보니,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과는 달리 멘토링 시간은 아주 즐겁고 보람찼습니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일본인 학생분들과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대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는 점이 무척 마음에 들었고, 학생분들도 매우 적극적인 자세로 수업에 참여해 주셔서 재미있게 멘토링을 진행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히로바에서 활동하면서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K-pop에 관심이 많은 10대 학생들, 단기 아르바이트를 하러 와 있는 분들, 한국에 잠깐 여행을 오신 분들, 한국에서 직장을 다니고 계신 분들 등 여러 일본 학생분들과 수업을 하였습니다. (따라서 연령대도 10대에서 40대까지 다양했는데, 저는 주로 10~20대 여성분들과 멘토링을 했습니다.) 저는 한국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본 분들이 이렇게나 많이 계시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한국어의 실력에 상관없이 히로바에 수업을 들으러 오는 일본 학생분들은 모두 한국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고 많은 것을 알고 싶어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생분들께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와 역사, 사회 등에 대해서도 쉽게 많이 알려주려고 노력했습니다.

제가 히로바에서 만난 사람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방탄소년단 등 남자 K-pop그룹을 좋아했던 10대 여학생이었습니다. 그 학생은 부산 사투리에도 매우 관심이 많았는데, 저는 고향이 부산 근처여서 마침 부산 사투리를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생분과 부산 사투리와 표준어의 차이 등 사투리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학생과는 20181~2월에 거의 매주 만나서 수업을 했는데, 그러면서 그 학생과 많이 친해지게 되었고 봉사활동이 끝난 후에도 계속 연락을 하게 되었습니다. 히로바에서 보람 있는 멘토링 활동도 하고, 그 과정에서 좋은 친구도 사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저 자신이 한국어에 대해 어느 정도 문법적 지식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해서 한국어를 가르치는 것에 아주 큰 걸림돌은 없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어려운 점들이 꽤 있었습니다. 아는 것과 남에게 가르치는 것은 완전히 별개였습니다. 머릿속에 있는 지식도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게 전달하려면 정말 많은 고민을 해야 했습니다. 게다가 학생분이 한국어를 잘 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일본어로 설명을 해야 했기에 좀 더 어려웠습니다. 어떨 때는 제대로 된 설명을 못하기도 했는데, 그럴 때마다 학생분께 정말 죄송한 마음이 들었고 한국어에 대한 지식을 좀 더 철저히 쌓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어려웠던 일본 학생분들의 질문은 된소리 발음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대부분의 일본 학생분들이 예사소리, 된소리, 거센소리(: , , )를 구분하지 못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이 세 소리가 다르다고 생각해서 또박또박 발음을 해 주었는데 학생분들은 소리가 똑같이 들린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름대로 세 소리의 발성 방법 차이 등에 대해 여러 가지로 알아봤는데, 이론적으로 발음을 이해하고 또 그것을 누군가에게 설명하려고 하니 매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런 질문이 나올때마다 그렇게 전문적인 설명은 해 드리지 못하고 대강만 설명했던 것 같아 정말 아쉬웠습니다.

히로바에서의 한국어 멘토링 활동은 보람도 많고, 제가 배워가는 것도 많아 대체로 만족스러운 시간이었지만 개인적으로 조금 난감하다고 느꼈던 것이 하나 있는데, 수업에서 뭘 해야 할지 모르겠었던 때가 종종 있었다는 점입니다. ‘한국 여행에 필요한 회화 문장들을 알려주세요’, ‘이 책에서 이 부분을 복습하고 싶어요라고 요구사항을 확실히 말해주시는 분들도 계셨지만, 어떤 분들은 멘토링에서 뭘 얻어가고 싶어하시는지를 명확히 말해주지 않아서 멘토링을 진행하기가 힘들었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학생분들도 어떤 걸 배우고 싶은지 조금만이라도 미리 생각을 해 오시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혹시 가능하다면, 그러한 학생분들의 희망사항을 봉사활동자도 미리 알아서 사전준비를 해 갈 수 있도록 멘토링 시간 전에 연락이 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년간 히로바에서 정말 의미 있고 뿌듯한 시간을 보냈었는데 앞으로 학업 때문에 바빠질 것 같아 아쉽지만 활동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히로바에서 만난 학생분들과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봉사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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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서포터 후기 (현시온/경희대학교)

처음에 한국어서포터를 맡게 되었을 때는 한국어 문법도 잘 모르는데 전문용어들을 일본어로 잘 설명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부담 반 무서움 반이었습니다실제로 저는 전문인이 아니기 때문에 아마추어로서의 한계를 느낄 때도 있었습니다하지만걱정과는 다르게 고등학교 때 배운 문법 지식 만으로도 일본인학생분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데는 부족함이 없었습니다또한 수업방식도 학생분들마다 배우고자 하는 것이다르기 때문에 전문적인 커리큘럼이 없더라도 봉사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책으로 진도를나가기 원하시는 분들이 있는 반면가벼운 주제를 가지고 한국어 회화를 원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었기때문입니다. 저는 회화로 진행하는 수업이 너무 재미있었습니다내가몰랐던 한국의 매력과 학생분들의 한국어를 배우고자 하는 열망이 저를 뜨겁게 만들었기 때문입니다그래서수업을 진행하면 할수록 내가 준다는 느낌보다는 내가 배우고 받는게 더 많다는 느낌이 자주 들었습니다.

특히 저의 학생이었던 미도리상과는 10월달에 진행했던 수업에서 처음 만났는데 서로 관심사도 비슷하고 가족 중에 한일 혼혈이 있다는 점도 비슷하여 수업 외 시간에도 만날 정도로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또한 미도리상과 많은 대화를 나누며 저에게는 일본에 워킹홀리데이를 가고싶다는 의지가 강하게 자리잡게 되었고 2019년에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기까지 미도리상에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비록 교실에서 우연히 만나 알게 되었지만히로바 수업은 한국어 교류를 넘어 한일 교류의 좋은 점과 도전정신까지 배울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미도리 상외에도 모리카와상이나 최근에 만난 카나상 또한 좋은 인연이자 문화교류의 일원으로 사귈 수 있었습니다히로바 수업에는 일본 각지에서 학생 분들이 오기 때문에 유명관광지인 오사카도쿄 말고 가볼 기회가 없는 저에게는 좋은 선생님들이었습니다관광정보를 듣기도 하고 일본에서 관혼상례 같은 문화는 어떤지 등등 몰랐던 것들을 잔뜩 배울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또한 학생분들 중에서는 저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오미야게를 사오기도 하셨습니다나의 재능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누군가의 필요를 채워주는데 쓰임받게 되어 기뻤습니다.

학생분들이 남녀노소 가릴 것없이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고자 하는 모습을 볼 때 저도 일본어라는 외국어를 배우고 있는 학생으로서 많은 자극을 받게 되었습니다워킹홀리데이를 떠나느라 아쉽게도 잠시 그만두게 되었지만 돌아오고 나서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이번에는 저도 더 유창한 일본어 실력을 다져서 학생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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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방방곡곡 후루사토키즈나 프로그램은 '90일단기비자'로 진행되는 일본체험 무급 인턴십이고,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합니다.


요코하마는 어떤 지역인가요?

 

도쿄에서 한시간 정도 떨어져 있는 일본을 대표하는 항구 도시중 한 곳입니다. 일본 국내에서 도쿄 다음으로 인구가 많은 도시로 손꼽힙니다.

일본의 근대기에 막대한 외국 자본의 투자로 눈부신 발전이 이루어진 곳이기도 합니다. 그때 이루어진 발전의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어 일본 근대의 화려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항구와 함께 이국적인 건물들이 곳곳에 있는 도시의 풍경은 일본의 다른 도시에서는 느낄 수 없는 낭만을 불러옵니다. 공업과 무역시 요코하마 산업 경제의 중심이며 주요 산업은 제철, 조선, 자동차 등의 대규모 공업입니다.  

 


■ 주최 : 아시아희망캠프기구

■ 협력 : 요코하마시립대학교

    公益財団法人こども教育支援財団 東京大志学園

■ 후원 : 한일사회문화포럼 

■ 인원 : 매달 최대 2명(2명 근무시 근무 일자 조정 필요)

■ 자격 : 일본어 중급(JPT 500점)이상의 한국인(대학생~사회인) 연령제한 없음

            → JLPT, JPT점수가 없으면 전화테스트로 대신 합니다.    

 활동기간 : 최소 30일간 ~ 최대 90일간 (선택가능) 

■ 근무시간 : 평일 근무 / 주말 자유시간 

■ 활동 : 東京大志学園 横浜校에서의 학생 서포트 및 한국어 수업 진행

           일본의 중고생들에게 한국어와 한국의 문화를 소개해 주세요! 

 

■ 참가회비: 무료    

      

■ 안심지원서비스: 1개월 60만원 / 2개월 90만원 / 3개월 120만원 

  서류 지원에서부터 출국까지, 현지에서 생활하는 중간에도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출국전 지원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현지 생활서포터가 도움을 드립니다. 

 


도쿄다이시학원은 일본 내각부 인정 공익재단법인 어린이교육지원재단이 운영하는 교육기관입니다.

부등교 학생, 아동을 학교로 되돌려 보내기 위한 지원과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캠퍼스 통학

교실에 나와 친구들, 혹은 부등교를

극복한 선배들과의 교류를 합니다. 

규칙적이고 계획적인 생활을 계속

하는 것은 그만큼 사회 적응력을 

키워주고 학교로 돌아갈 준비를  

하는데에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교과 학습

한명 한명의 학습능력에 맞추어

개별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이든 정성을 다해

가르치고 이해가 될 때까지 학생의

수준에 맞추어 지도하고 있습니다.

진학·진로 상담

재적되어 있는 학교와 긴밀하게

연락을 취하여 수시로 상황을 보고

합니다. 진학 혹은 진로에 대하여

개별 상담을 통하여 각 학생에게 

맞는 다음 단계를 준비합니다. 

정신건강 상담

전문 상담가에게 받는 정기적인 

상담은 물론, 부등교 관련 전문가

혹은 부등교를 극복한 선배들의

강연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같은 고민은 가진 부모님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눌수 있도록

모임을 주선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다이시학원 요코하마 홈페이지


 

<숙소안내> 

* 개별적으로 아래의 사이트에 들어가셔서,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가격/기간에 맞춰 구해주세요! 

 

*Share House

 

1. R Share House  http://r-share-house.com/bukkeninfo/         

 

<yokohama 花月園倶楽部>


<横濱シェア>


2. Share Place  http://www.share-place.com/

 

<シェアプレイス東神奈川99>

 


<シェアプレイス東戸塚>


3. Interwhao  http://www.interwhao.co.jp/

 

<ファーストハウス市が尾>


 

<ファーストハウス溝の口>



일본방방곡곡후루사토키즈나 참가절차 

 

※ 수시접수, 수시선발

1. 접수신청 : 아래 양식에서 신청.

2. 이력서를 제출(이력서양식 : 다운로드)  ※ acopia.korea@gmail.com 로 보내주세요. 

ダウンロード
일본방방곡곡후루사토키즈나_요코하마_이력서.doc
Microsoft Word 63.0 KB

3. 예약금 10만원 입금하기 

입금계좌 : 국민은행 009901-04-115687 아시아희망캐캠프기구 

※ 입금하는 순서대로 매달 2명이 확정됩니다. 예약금은 전체 참가회비의 일부이고 입금후 취소해도 환불되지 않습니다. 

4. 비행기 예약하기 (각자 예약후 구매)

5. 상세안내와 주의사항 받기 (서울사무국 방문 또는 이메일로)

6. 안심지원서비스(필수) 가입하기

7. 서약서 제출하기

 

ダウンロード
아시아희망캠프 참가서약서양식.pdf
PDFファイル 36.2 KB

8. 출국하기 → 요코하마 도착 → 입실하기 

9. 현지 담당자와 만나기 → 1~3개월간 할일을 의논하여 정하기.

10. 인턴십&체험  (최소 30일간 ~ 최대 90일간) 

11. 귀국 

12. 참가후기 작성 및 제출하기 →  멋진 수료증과 6만원 받기 (참가후기를 제출하면 6만원을 선물합니다.) 

13. 인증서(수료증) 자동발행 받기


국민은행 009901-04-115687 아시아희망캠프기구
국민은행 009901-04-115687 아시아희망캠프기구

환불규정

※ 일본방방곡곡 후루사토키즈나 프로그램은 '90일단기비자'로 진행되는 일본체험 무급 인턴십이고,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합니다.



잠깐!! 아래의 접수신청부터 해주세요

 

전화 : 평일 09:00~18:00 /  02-738-4649  

  방문 : 방문환영! 방문일시를 이메일로 알려주세요.

acopia.korea@gmail.com

일본방방곡곡후루사토키즈나: 요코하마 참가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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