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日未来フォーラムの趣旨文 : 次世代に託される両国関係改善

第1期日韓未来フォーラム実行委員長(河野光汰)
第1期日韓未来フォーラム実行委員長(河野光汰)

主催 : 韓日社会文化フォーラムの第1期韓日未来フォーラム実行委員会(委員長:河野光汰)

後援 : 韓国国際交流財団、日本国際交流基金ソウル文化センター

日時 : 2014年6月27日(金)13:00~17:00
場所 : 韓国国際交流財団 文化センター(乙支路)セミナー室
※韓国国際交流財団(Korea Foundation)は、韓国外務省傘下の国際交流担当機関です。

  

주최 : 한일사회문화포럼의 제1회 한일미래포럼실행위원회 (위원장:카와노 코타)
후원 : 한국국제교류재단,  일본국제교류기금서울문화센터 
일시 : 2014년 6월 27일(금)13:00~17:00
장소 : 한국국제교류제단 문화센터(을지로) 세미나 실
※ 한국국제교류제단(The Korea Foundation)은 한국 외교부 산하 국제교류 담당기관입니다.

※ 일본국제교류기금(The Japan Foundation)은 일본 외무성 산하 국제교류 담당기관입니다. 

 

 

■방식 : [한일미래포럼]의 취지에 찬동하는 한일 청년들의 비공개포럼   
■方式:「韓日未来フォーラム」の趣旨に賛同する日韓の青年たちの非公開フォーラム

 

■ 토론의 주제는  [한일 청년들의 상호이해와 교류협력을 위해서 한일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것]입니다.  

■ 討論のテーマは、「日韓青年の相互理解と交流・協力のために日韓の皆が一緒にできる新しいこと」です。


現在の日韓関係の立ち位置

過去の不幸な歴史から来る両国政府間における歴史認識問題は1965年に正常化され、現在に至るまで発展してきた49年に渡る日韓関係の歴史において現在の最悪と呼ばれる状況を引き起こしてしまいました。現在に至るまでの49年間の日韓関係を天気で表すのであれば今の天候は雷雨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でしょう。もはや議論での解決も難しい状況であります。そこで日韓次世代の未来フォーラムは今回の「日韓次世代の未来フォーラム」開催を決意致しました。両国の次世代を担う若者の手によって企画、運営され、議論が行われる今回のフォーラムが未来の日韓関係に向けて一種の「希望」となるように尽力を尽くしていく所存でございます。以下は今回のフォーラムの趣旨文です。 

 

현재의 한일관계의 입장

과거의 불행한 역사에서 오는 한일양국 정부 간의 역사 인식 문제는 1965년에 정상화돼 현재에 이르기까지 발전해 온 49년에 걸친 한일 관계의 역사에서 현재의 최악이라고 불리는 상황을 일으키고 말았습니다. 현재에 이르기까지 49년간의 한일 관계를 날씨로 나타낸다면 지금의 날씨는 천둥번개와 같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미 논의만으로는 그 해결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일차세대의 미래포럼]은 이번에 "한일차세대의 미래포럼"개최를 결의하였습니다. 한일 양국의 차세대를 짊어 질 젊은 세대의 손에 의해 기획, 운영되고, 의견이 교환되는 이번 포럼이 미래의 한일 관계를 위해 하나의 [희망]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다음은 이번 포럼의 취지문입니다.

 

韓日未来フォーラム趣旨分 : 한일미래포럼취지문

1965年の日韓基本条約により正常化された日韓関係は現在に至るまでの49年間、共通の価値観と利益を持つ友好国として二国間関係を発展させてきた。国交正常化後も文化的交流が少なかった両国の文化交流は1998年の金大中政権に於ける日本大衆文化の解禁を機に一気に発展していった。今日においては明洞や東大門などの繁華街は買い物に勤しむ日本人旅行客でごった返し、テレビをつければ日本のドラマやアニメが放映されている。町を歩けば多くの日本料理屋があり日本語で書かれた看板も珍しいものではない。どれもほんの20年前には殆ど見ることの出来なかった光景である。
 

1965년 한일 기본 조약에 의해 정상적화된 한일 관계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49년간 공동의 가치관과 이익을 가진 우방으로서 양자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 국교 정상화 후에도 문화적 교류가 적었던 양국의 문화 교류는 1998년 김대중 정권에서의 일본 대중 문화 개방을 계기로 한번에 발전해 나갔다. 오늘날에는 명동, 동대문 등의 번화가에 쇼핑을 하는 일본인여행객으로 북적대고 있고, 텔레비전을 틀면 일본 드라마나 애니메이션이 방영되고 있다. 거리를 걷다 보면 많은 일본 음식점이 있고, 일본어로 쓰인 간판을 보는 것도 흔해졌다. 이 모든 것들은 20년 전에는 거의 보지 못했던 광경들이다 

 

現在の韓国社会において「日本」という存在はもはや特別で珍しい何か、ではなく韓国社会全体に深く根を張っており、親しみある隣国文化として人々に受け入れられている。日本国内においても「冬のソナタ」に代表される「コリアンカルチャーウェーブ」が2000年代初頭に日本に上陸し、韓国大衆文化が深く知られ、「韓国」という存在をアピールする火付け役となった。ブラウン管を通して見た隣人の姿は長年日本人が抱いていたステレオタイプ的な韓国人イメージとは遠くかけ離れたものであった。現在ではK-POPや韓国料理に代表される韓国文化も日本国内に深く浸透しており、多くの日本人が韓国に親しみを持ちながら生活をおくっている。両国がこれまで築き上げてきた文化関係はもはや簡単に壊れるものではなく、これからも発展していく事だろう。良好な文化関係を築く一方で、過去の不幸な歴史からくる両国政府の歴史認識問題が現在の両国関係に暗い影を落としている。両政府の歴史認識によって起こる対立はメディア報道を通して両国民に伝わり、両国民の対韓、対日感情は悪化の一途を辿り毎日の様に過激な対韓、対日デモが行われている状況であり、もはや両政府や両国知識人による議論で解決する問題ではなくなっている。

 

현재 한국 사회에서 "일본"이라는 존재는 특별한 뭔가가 아니라 한국 사회 전체에 깊이 뿌리를 뻗치고 있어, 친밀감 있는 이웃 나라 문화로서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일본 국내에서도 "겨울 연가"로 대표되는 "코리안 컬처 웨이브"가 2000년대 초반 일본에 상륙하면서 한국 대중 문화가 깊이 알려지고 "한국"이라는 존재를 어필하는 주동자가 되었다. 브라운관을 통해 본 이웃의 모습은 오랫동안 일본인이 품고 있던 상투적인 한국인 이미지와는 다른 것이었다. 현재 K-POP이나 한국 음식으로 대표되는 한국 문화도 일본 국내에 깊이 침투해, 많은 일본인들은 한국에 친밀감을 갖고 생활하고 있다. 양국이 그 동안 쌓아 온 문화 관계는 더 이상 간단히 부서질만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발전해 나갈 것이다. 그러나 우호적인 문화 관계를 구축하는 한편, 과거의 불행한 역사에서 오는 양국 정부의 역사 인식 문제가 현재의 양국 관계에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두 정부의 역사 인식에 의해 발생하는 대립은 언론 보도를 통해 한일국민에게 전달되고, 한일국민의 대한(対韓), 대일(対日)감정은 악화로 인해 매일같이 과격한 대한, 대일 시위가 일어나는 상황이며, 이미 두 정부와 한일 지식인에 의한 논의만으로는 해결될 문제가 아니게 되었다. 

 

そこで1999年に設立後、日韓の橋渡し的役割を担ってきた韓日社会文化フォーラムは現在の日韓関係悪化を憂慮し、来年50周年を迎える次の日韓半世紀を相互理解に満ち、平和的共存が構築される希望に満ちた半世紀にするべく、両国の未来を担う両国の若者によって新たな相互理解促進の道を模索する「日韓次世代の未来フォーラム」の開催を決意した。 

 

그리하여 1999년 설립 이후 한일의 다리 역할을 자처해온 한일 사회 문화 포럼은 현재의 한일 관계 악화를 우려해, 내년 50주년을 맞는 앞으로의 한일 반세기를 서로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평화적 공존이 구축될 희망에 찬 반 세기로 만들기 위해, 양국의 미래를 짊어질 한일의 젊은세대에 의해 새로운 상호 이해 촉진의 길을 모색하는"한일차세대의 미래포럼"의 개최를 결의했다

  

日韓関係改善は、同半島上に38度線を挟み韓国と対峙する北朝鮮の核兵器問題に対する抑止力になることも予想され、また日韓両国の同盟国である米国の北東アジア政策にも欠かせない国際社会でも重要な二国関係である。それらの要因も踏まえた上で、日韓の未来を真摯に考える若者が関係改善、対韓、対日感情改善について話し合い、新たな協力の道を模索していく事で日韓両国が新たな一歩を踏み出す為に明るい材料を与えることを目標とし、また日韓の平和を願う両国の若者の手によって今回の様な意義のあるフォーラムが開催されたという事実そのものが悪化した対韓、対日感情を持つ人々へ一種の「希望」を与えられるようなものになる事を願う。

  

한일 관계 개선은 한반도 위에 38선을 두고 한국과 대치하는 북한의 핵무기 문제에 대한 억압이 되는 것도 예상되고, 또 한일 양국의 동맹국인 미국의 동북아 정책에서도 빠지지 않는 국제 사회에서도 중요한 관계이다. 그것들의 요인도 고려한 후에 한일의 미래를 진지하게 생각할 젊은세대들이 관계 개선, 대한, 대일 감정 개선에 대해 논의해, 새로운 협력의 길을 모색해 나가는 것으로서 한일 양국이 새로운 첫발을 내디디기 위한 재료를 주는 것을 목표로, 또 한일 평화를 기원하는 한일의 젊은 세대의 손에 의해 이번과 같은 의의 있는 포럼이 개최됐다는 사실 자체가 악화된 대한 대일 감정을 가진 사람들에게 일종의 "희망"을 주어지는 것이 되기를 바란다.

■■ 전야제 안내 (사전워크숍):前夜祭(事前ワークショップ)の案内 

■ 전야제 (전체 자기소개 미팅) 안내 : 한일 양국 토론자와 실행위원 모두가 참석합니다.  

■ 前夜祭(全体顔合わせと意見交換)案内:日韓の討論者全員と実行委員全員が参加します。

 

・일시 : 2014년 6월 26일 (목) 18:00~21:00 

・장소 : 공항철도 서울역 회의실 APEX1호실 

・日時:2014年6月26日(木)18:00~21:00

・場所:空港鉄道ソウル駅の会議室、APEX1号室

※ノンアルコールですが、主催側がお握りとお菓子とお茶を用意します。

※논알콜 미팅이고, 주취측이 도시락과 생수를 준비하겠습니다.

※한일미래포럼의 본회의(6/27) 참석을 위해서는 던야제 출석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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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夜祭の進行予定】

・前夜祭のミーティングでは自己紹介と感想・抱負を、各自1~2分間ずつ述べて下さい。

・皆様の発表内容から、翌日の本番で話し合う「日韓相互理解のための新しい実践方法」の3つの実践案の題名を絞ります。

 

【전야제의 진행예정】

・전야제 미팅에서는 자기소개와 감상,포부를 각자 1~2분씩 발표해 주세요.

・여러분이 발표한 내용 중에서 다음날 이야기 할 "한일상호이해를 위한 새로운 실천방안" 3가지를 다음날의 의제로서 설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