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韓次世代の未来フォーラム実行委員会 l 한일차세대 미래포럼 실행위원회■■

日韓次世代の未来フォーラム委員会発足までの経緯

한일차세대 미래포럼 실행위원회 발족까지의 경위

日韓の次世代を担う両国大学生による実行委員会

한일의 차세대를 짊어질 양국 대학생에 의한 실행위원회

「既成世代による虚しい未来話」ではなく「次世代による次世代の話」です。日韓相互理解と信頼構築のための実効性のある持続可能な実践案を設定して、そのロードマップ作りをして、実行するためのワークショップです。日韓問題の未来は、既成世代(40代~60代)ではなく、次世代(10代~30代)に任されているのです。
 「기성세대에 의한 허무한 미래이야기」가 아니고 「다음세대에 의한 다음세대의 이야기」를 하려는 것입니다. 한일상호이해와 신뢰구축을 위해 실효성 있고 지속가능한 로드맵을 만들어서 실행하려는 워크숍입니다. 한일관계의 미래는 기성세대(40대~60대)가 아니고 다음 세대(10대~30대)의 감성과 이성에 맡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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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催 : 韓日社会文化フォーラムの日韓次世代フォーラム実行委員会(委員長:河野光汰)

後援 : 韓国国際交流財団、日本国際交流基金ソウル文化センター
日時 : 2014年6月27日(金)13:00~17:00

場所 : 韓国国際交流財団 文化センター(乙支路)セミナー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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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韓次世代の未来フォーラム」を1から企画、運営、実行する「日韓次世代の未来フォーラム実行委員会」は一般公募を経て厳正なる審査の元選抜された5人の韓国人大学生と1人の日本人大学生の6人で組織された委員会です。今回のフォーラムの企画、運営、実行に関わる全ての業務を一手に引き受けています。

 

 「한일차세대 미래포럼」을 처음부터 기획, 운영, 실행하는 「한일차세대 미래포럼 실행위원회」는 일반 공모를 통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조직된 위원회입니다. 이번 포럼의 기획, 운영, 실행에 관한 모든 업무를 도맡고 있습니다.

【장소】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ㅣ 韓国国際交流財団文化センター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韓国国際交流財団文化センター)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韓国国際交流財団文化センター)

■■日韓次世代の未来フォーラム開催へ。多岐に渡る業務 한일차세대 미래포럼 구상부터 개최까지. 다양한 업무■■

日韓次世代の未来フォーラム委員会は2014年6月27日のフォーラム開催日に向けて日々様々な業務をこなしています。
한일차세대 미래포럼 실행위원회는 2014년 6월 27일의 포럼 개최일을 위해 매일 다양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具体的な業務の内容は以下の通りです。구체적인 업무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韓国全域への日韓次世代の未来フォーラム宣伝 l  한국전역에 한일차세대 미래포럼선전

2. 日韓次世代の未来フォーラム宣伝用ポスター作成、配布 l  한일차세대 미래포럼 선전용 포스터 작성、배포
3. 公的機関への支援、後援要請 l  공적기관의 지원, 후원요청
4. フォーラムに関するガイダンス活動 l  포럼에 관한 가이던스 활동
5. 報道機関への取材要請、対応 l  보도기관에 대한 취재 요청, 대응
6. フォーラム参加者募集 l  포럼 참가자 모집
7. フォーラム当日の会場準備運営  l  포럼 당일 현장 준비, 운영
8. フォーラム後の議事録作成  l  포럼 후의 회의록 작성

■■日韓次世代の未来フォーラム実行委員会メンバー■■

日韓次世代の未来フォーラム実行委員会は14人の大学生から組織され、6月27日の会議に向け企画、宣伝、募集、支援要請など多岐に渡る業務を日々精力的に行っています。定例会議は日本語、韓国語、英語で運営され、今回のフォーラムをより意義深く身の多い試みにするべく各委員が真摯に業務に取り組んでいます。

 

■■한일차세대 미래포럼 실행위원회 멤버■■

한일차세대 미래포럼 실행위원회는 14명의 대학생으로 조직되어, 6월 27일 회의를 위해 기획, 선전, 모집, 지원요청 등 다양한 업무에 매일 열심히 임하고 있습니다. 정례회의는 일본어, 한국어, 영어로 운영되며, 이번 포럼을 더욱더 의의가 깊은 포럼이 될 수 있도록, 각 위원들은 진지하게 업무에 임하고 있습니다.

■■ 実行委員会 委員紹介 ㅣ 실행위원회 위원소개 ■■

[実行委員長 실행위원장]

河野 光汰 (Kawano Kota)   立命館アジア太平洋大学3回生 現漢陽大学校政治外交学科留学中
카와노 코타 / 리츠메이칸아시아태평양대학 3회생,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유학중

2009年に初めて日韓関係に興味を抱いてから現在に至るまで日韓関係の歴史や国民感情などに関して勉強してきました。今回のフォーラムをきっかけに次の50周年に向けて前向きな基盤を作るきっかけになるよう責任持って取り組んで参りたいと思います。

I have been studying for history of JPN-ROK relations and its people's sentiment since I first discovered interest in terms of JPN-ROK relations in 2009 by current. I would like to sincerely work for successful of this forum with responsibility to add positive material for JPN-ROK relations.

[実行委員 실행위원]

尹 眩晶 (Yoon Hyunjeong) 早稲田大学 社会科学部 4年生

윤 현정 / 와세다대학교 사회과학부 4학년
この3年間留学していた日本は私にとって第2の母国です。日本での留学経験を活かしてフォーラム委員として頑張りたいと思います。将来は日韓関係改善の役に立つような言論人になりたいです。
지난3년간 유학생활을 통해 한일 양국 관계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학 경험을 통해 포럼 활동에 도움이 될만한 일을 하고 싶습니다.

[実行委員 실행위원]

崔 智慧 (Choi Jihye) 明知大学校 日本語日本文化学部 2年生

최 지혜 / 명지대학교 일본어일본문화학부 2학년
日韓関係のために私にできることは何か。日本語専攻で日本に興味を持っている私はいつもそのことについて問いかけていました。まだ答えは見つかっていませんが、このフォーラムから始め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한일관계의 개선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일본어전공이고 일본에 흥미를 갖고있는 나는 항상 스스로 이 문제에 대해 질문을 해왔다. 아직 답을 찾지는 못했지만 이 포럼부터 시작하고 싶다.

[実行委員 실행위원]

玄 東宰 (Hyon Dongjie) 韓国外国語大学校 日本語通翻学科 3年生

현 동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통번역학과 3학년

再び「近くて遠い国」になりました。私は昔から両国の国民が話し合えるチャンスをたくさん作って、両国の国民がせめて両方の立場や考え方を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したかったです。これからも私はその夢を追って行きたいです。今日より良い明日を作って行きたいです。
 다시 “가깝고도 먼 나라”가 됐습니다. 저는 예전부터 양국 국민이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양국 국민이 적어도 서로의 입장이나 사고방식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싶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그 꿈을 쫓아가고 싶습니다.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実行委員 실행위원]

趙 敏琇 (Cho Minsu) ソウル女子大学 言論映像学部 4年生

조 민수 /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4학년
소소하게 시작하지만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편견을 뛰어 넘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実行委員 실행위원]

金 佳希 ( Kim Kahee) 漢陽大学校 日本言語文化学科 4年生

김가희 / 한양대학교 일본언어문화학과 4학년

한국과 일본은 지금까지 많은 교류를 했지만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많습니다. 포럼을 통하여 모두와 함께 그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韓国と日本はたくさんの交流をやってきました。まだ解決すべき課題がたくさんあると思います。このフォーラムで皆さんと話し合いたいです。

[촬영&동영상 撮影&動画製作]

권소영 KWON SOYOUNG (女)

숙명여자대학교 피아노전공

한국과 일본의 문제에 큰 관심이 있습니다. 현재, 상당히 많은 논쟁으로 인해 나라간의 갈등이 굉장히 심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과연 미래에는 어떤 방향으로 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할 것인지, 직접 행사에 참여하여,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싶습니다. 또한 그것을 생생하게 촬영하는 것으로 이 문제에 직접 참여하고 싶습니다.

[포럼기록]

박희연 Park HeeYeon 朴希姸 (女)

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부

 

[포럼기록]

황윤주(Hwang Yunju)女性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전공 3년 

안녕하세요, 인하대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황윤주입니다. 저는 문화콘텐츠와 일본어를 다중전공하는 학생으로서 한일 양국의 교류와 문화적 이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대학언론사에서 편집장을 맡고 있어 발언을 기록하는 일도 자신이 있습니다. 지난 2년간 잦은 취재와 인터뷰를 진행한 경험이 있어 발언 내용을 정리된 문장으로 기록하는 일에는 무척 익숙합니다.

[会場監督 행사진행감독]

鄭修慧 (Chung Soohye)
培材大学ホテルコンベンション学科卒業

정수혜 / 배제대학교 호텔컨벤션경영학과 졸업     

[会場監督 행사진행감독]

고지마 나츠미 Kojima Natsumi (女性)

릿교대학교 (고려대학교 교환유학중) 4年 이문화커뮤니케이션

お互いが一旦すべてを受け入れること

[会場監督 행사진행감독]

이경채 Lee Kyeong chae (女性)

고려대학교 영어교육과 2학년

 

평소에도 국제 교류나 국제 행사 등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방학을 통해서 이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동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이번 한일 차세대 미래포럼을 통해서 뜻 깊은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봉사활동 중 1번 참가자들의 접수, 안내 등의 행사진행에 지원하고 싶습니다. 저는 학생들을 안내하는 경험 외에는 다른 봉사활동을 한 적은 없지만 그 기간 동안에도 많은 것을 배우고 혼잡한 행사장에서 아이들을 챙기고 안내를 하면서 더 큰 보람을 느꼈기 때문에 이번 봉사활동도 잘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인천 아시안 게임에도 통역 자원봉사를 지원했고 좋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른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일정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고 교육에도 모두 참여할 수 있습니다. 관심이 많은 분야인 만큼 열정을 가지고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일통역 韓日通訳]

소현 (蘇賢)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 한일통역과

高校時代から日韓関係に興味を持つようになり、プロの通訳者を目指してがんばっています。日韓フォーラムの通訳をすることは、私にとって非常に光栄なところであります。 これからの日韓関係がますます前進していきますように自分もがんばって成長し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ます。

[한일통역 韓日通訳]

李恩姃 (Lee Eunjung)  
ソウル外国語大学院大学 2年 

이은정 /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2학년

한일 양국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고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이용하여 페스티벌을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한일 학생들이 참여하는 음악축제, 이런 문화행사를 기획해서 시청광장에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요즘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클럽파티 교류도 재밌을 것 같구요.

지금까지의 문화교류는 조금 전통문화 쪽에 치우친 경향이 있는데 요즘 사람들이 좋아하는 참여 가능한 형태의 페스티벌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평소 일본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까지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을 만들어 심화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일통역 韓日通訳]

나지영(羅知永) Na Jiyoung 

ソウル外国語大学院大学 韓日通訳翻訳

용산구 이촌동에서는 한달에 한번씩 일본인 가족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동네 쓰레기 줍기 행사를 합니다.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소중함과 현재 살고 있는 동네에 대한 소중함을 알려주며 봉사를 어렸을 때부터 몸에 익히게 하기 위해서라는 이야기를 듣고 감탄했습니다. 이러한 것처럼 한일 청년들이 현재 동아시아라는 지역이 삶의 터전임을 몸소 느끼게 하며 이를 통해 이웃국가 간에 협력과 상호이해의 마음을 키워나가게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할 수 있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정기적으로 서로의 나라에서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면 서로에 대한 배려의 마음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한일통역 韓日通訳]
손채리 SON CHAE RI 女性

国民大学 国際学部 1年

일본 내 많은 한국 드라마들이 방영되며 많은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한국 관련 문화산업이 호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을 직접 방문하는 일본인 관광객수도 약 275만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내에도 스시, 돈부리, 일본식 카레 등 일본음식점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고, 일본의 애니메이션이나 만화를 본 적 없는 사람은 더더욱 찾기 힘들정도로 한국의 젊은이들은 일본의 문화에 익숙합니다. 하지만 반면, 시부야나 난바등에서 거의 매일과 같이 반한시위 및 우경화와 관련된 시위들이 일어나고 있고 한국 또한 일본에 관련된 일이라면 이유를 막론하고 원색비난을 쏟아붓는 모습 또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양국의 정치에서도 한국과 일본은 합의점을 찾지못한 채 서로를 비방하며 엇갈린 노선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로는, 한일 역사에 대한 상호이해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하기 때문에 저는 한일 청년들의 상호이해와 교류협력을 위해서 한일청소년들이 함께 역사에 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는 것과, 나아가 한일 청소년 주도의 역사교과서 공동편찬을 주장하는 바 입니다. 저의 경우, 한국에서 중•고등학교를 나와 한국입장의 역사를 배움과 함께 일본유학을 준비 하던 시절 일본입장에서의 역사 또한 같이 배웠기 때문에 양국의 역사를 좀 더 객관적인 시점에서 조망하는 것이 가능했습니다. 이 처럼 차세대를 짊어지고 갈 한일의 젊은이들이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조사를 통해 역사인식을 바로잡아 가는 것이 제일 양국의 역사문제에 대해 더 깊은 이해를 나눌 수 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 전야제 미팅의 목적과 진행방법 ㅣ 前夜祭ミーティングの目的と進行方法

■ 전야제 (아이스브레이크와 의제설정) 안내 : 한일 양국 토론자와 실행위원 모두가 참석합니다.  

■ 前夜祭(アイスブレイクと議題設定)案内:日韓の討論者全員と実行委員全員が参加します。

 

・일시 : 2014년 6월 26일 (목) 18:00~21:00 

・장소 : 공항철도 서울역 회의실 APEX1호실 

・日時:2014年6月26日(木)18:00~21:00

・場所:空港鉄道ソウル駅の会議室、APEX1号室

※ 主催側がお弁当とお茶を用意します。KTXソウル駅会議室ではなく、[空港鉄道ソウル駅会議室]です。ソウル駅にあります。

※ 주최측이 도시락과 생수를 준비하겠습니다. [KTX서울역회의실]이 아니고, [공항철도 서울역회의실]입니다. 서울역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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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夜祭の進行予定】

・前夜祭のミーティングではアイスブレイクと感想・抱負を、各自1~2分間ずつ述べて下さい。

・皆様の意見交換から、翌日の本番で話し合う「日韓相互理解のための新しい実践方法」の3つの議題を設定させて頂きます。

 

【전야제의 진행예정】

・전야제 미팅에서는 자기소개와 감상,포부를 각자 1~2분씩 발표해 주세요.

・여러분이 발표한 내용 중에서 다음날 이야기 할 "한일상호이해를 위한 새로운 실천방안" 3가지를 다음날의 의제로서 설정합니다. 

■ ■ 토론자 ㅣ 討論者 ■ ■

토론자는 2014년5월30일까지 한일양국 50명을 접수받습니다. 이하 기재순서는 접수된 순서대로입니다.

토론의 주제는  [한일 청년들의 상호이해와 교류협력을 위해서 한일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새로운 것]입니다.  

討論者は2014年5月30日まで日韓青年50名を受け付けます。以下の記載順は受付順です。

討論のテーマは、「日韓青年の相互理解と交流・協力のために日韓の皆が一緒にできる新しいこと」です。

----【제2회 한일차세대 미래포럼  ㅣ 第2回韓次世代の未来フォーラム】----

제1회 한일차세대의 미래포럼이 2014년 6월 27일에 끝나면, 제2회 한일차세대의 미래포럼의 실행위원과 토론자를 모집합니다. 제2회 한일차세대의 미래포럼의 실행위원과 토론자는 제1회 실행위원과 토론자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 대학생 신분이라면 몇 번이든 계속해서 참가할 수 있습니다.  

第1回の韓次世代の未来フォーラムが2014年6月27日に終わったら、第2回韓次世代の未来フォーラムの実行委員と討論者を募集します。第1回の実行委員と討論者は、第2回のフォーラムの実行委員と討論者としても参加できます。大学生の身分であれば何回でも参加できます。

※ 토론내용은 전야제 미팅(6/26)에서 한일양국 토론자와 실행위원 모두가 자기소개를 하고 감상과 포부를 발표하는 속에서 도출된 3가지 정도의 실천방안에 대해서 구체적인 로드맵을 작성하는 것입니다.

※ 討論の中身は、前夜祭で日韓の討論者と実行委員が自己紹介をして感想と抱負を発表する中でセッティングされた3つほどの実践案について具体的なロードマップを作成することです。 

 

1. 문채영 (女性) 

한국외국어대학교 4年 영어통번역/경제학
여수엑스포 기념 유스포럼에 참여했을 때 아시아 대학생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일본인 친구들과의 대화가 매우 유익했습니다. 일본의 대학생들과 교류하며 더욱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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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재영(男性) 
서울시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한일 대학생간의 교류활성화와 참여를 위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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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진보라 (女性) 
한국외국어대학교 4年 일본어통번역학과

저는 작년 2월부터 8월 약 6개월 동안 동경에 있는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 한국문화원에서 인턴으로 근무했었습니다. 일본 내에서 한국의 문화에 대해 알리는 일을 도맡고 있는 기관에서 근무하다보니 자연스럽게 한일관계가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서도 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한국에서 말하는 '한류열풍'이 어느정도 인가 그 영향력을 실감하기 위해 내딛었던 일본에서는 오히려 실망감만을 맛보게 되었습니다. 최근 악화된 한일관계가 한류까지 큰 영향을 미쳐, 활기가 가득했던 신오쿠보의 분위기는 한산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문화원에서 주최하던 많은 행사에도 이전 한류가 활발했던 시점과는 비교하기 힘들정도로 줄어든 참가자 수에 급작스럽게 취소되는 행사들이 속출하면서 참으로 씁쓸했었습니다. 죽어가는 신오쿠보의 상권은 일본 내 교포들에게는 생존권의 위협으로 다가왔고,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의 불씨가 사그러짐에 따라 예산역시 감축되면서 더욱 힘을 기울여야 할 문화외교 조차 무너지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한일 양국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긴밀한 관계에 있는 동아시아의 중심입니다. 단순히 정치만으로 한일 양국의 갈등을 조정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서로를 향한 '이해'만이 점차 악화되어가는 한일 관계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저는 이번 한일차세대포럼이 작지만 서로를 이해하려하는 한일 양국 사이의 노력의 일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훗날 서로의 나라를 이끌어 갈 학생들 사이의 미래에 대한 진지한 생각, 의견을 교환하고 서로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그것이 앞으로 두 나라의 관계의 진전이 될 것이라 생각하며 그 역사적인 자리에 저도 참석하고 싶어 이렇게 한일차세대의 미래포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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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권효정 (女性) 
연세대학교 아시아학부

안녕하세요 저는 연세대학교 언더우드국제대학 아시아학부에 재학중인 권효정입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아시아학교토론대회 통역봉사자로 활동하면서 아시아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고 그 이유로 대학도 아시아학부로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비록, 아직 대학 1학년이지만 아시아에 대해 관심이 많아 아시안게임서포터즈로서 활동하고 있고, 전공과목으로 한중일의 관계에 대해 배우면서 이 포럼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제 꿈이 아시아 전문 외교관이다보니, 이 포럼이 제 꿈에 한 발짝 다가서는데 큰 도움이 될 것같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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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오수지 (女性) 

동국대학교 2年 국제통상학과
중, 고등학교 때 일본어를 배우고 일본 드라마와 영화를 즐겨보며 일본 e-pal 친구들도 만들어 이메일을 주고받은 적이 있는 등 평소에 일본 문화를 좋아하며 일본에 대해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한국-일본의 관계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역사를 배울 때나 가끔 언론에서 일본과의 역사에 대해서 알려주는 식의 내용밖에 접하지 않아서 스스로 한일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보거나 남들과 생각들을 공유해 보는 시간을 갖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일차세대의 미래포럼 대학생 참가자를 모집하는 글을 보고 이 기회를 통해 한일관계에 대한 지식을 배우고 이에 관심 있는 학생들과 같이 토론해보는 시간을 갖고 싶다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또 이러한 활동을 통해 내가 한일관계의 개선에 공헌할 수 있다면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한일차세대의 미래포럼에 참가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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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신명수 (男性) 
극동대학교 2年 사회복지
한일관계에대해 자세히알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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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석진아 (女性) 

경희사이버대학교 3年 호텔경영학과
제가 경희사이버대학교 다니기 전에 한양여대를 다녔었습니다. 학교다니면서 영어동아리 활동을 하였는데 일본 와세다대학교 학생들과 매주 화상채팅을 하면서, 우리문화에 대해 알리고, 역으로 일본문화에 대해서도 알아가는 동아리였습니다. 오래 전 일이지만, 이 기회 또한 저에게 좋은 기회일 거라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이 활동을 함으로, 일본과 우리나라 관계에 대한 제 생각이 더 깊어질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이번 여름에 독도탐방을 가게 되는데, 이 활동이 하나의 발돋음이 되는 활동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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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유경문 (男性)

한국외국어대학교 4年 일본어통번역학과

私はこの度の日韓次世代フォーラムに参加を申し入れた韓国外国語大学日本語通翻訳学科4年の柳景文(リュキョンムン)と申します。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한일차세대포럼에 참가 신청을 한 한국외대 일본어통번역학과 4학년 유경문이라고 합니다.

まず、自分がこのフォーラムに参加を申し入れたのは自分の専門が日本語であることもあり、これまでの日韓関係またこれからの日韓関係について大変興味深く、両国の若者が集まって互いにこらからの日韓関係について意見を出し会う場で様々な方の意見を聞いて頂きたく思い、参加を決意しました。

우선, 제가 이 포럼에 참가 신청을 하게 된 건 제 전공이 일본어인 것도 있고, 지금까지 한일관계, 그리고 앞으로의 한일 관계에 대해 매우 관심이 많고, 양국 차세대들이 모여서 앞으로의 한일관계에 대해서 의견을 주고 받는 자리에서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 참가를 결심했습니다.

ではメールで頂いた今回の話題についてですが、私が大学に入ったころからこのような国際交換会に参加させて頂いたことや学校での専門授業で学んだことから言うと、根本的な日韓関係の改善については「歩み寄るべきだ」、「感情的にならず、偏見を捨て話し合いを続けるべきだ」など漠然とした答えは出されてはいるものの、そのような理想をどうやって現実にしていくのかの具体的な方法は見つけ出し難く、悩んでいるのが私の現状への意見です。

그럼, 메일에서 읽은 이번 포럼의 주제에 관해서 얘기해보겠습니다. 제가 대학에 입학했을 때부터 이런 국제교환 모임에 참가한 경험이나 학교 전공수업에서 배운 것을 가지고 얘기를 드리자면, 근본적인 한일관계 개선에 대해서는 '서로 양보하며 다가가야 한다', '감정적인 태도나 편견을 버리고 대화를 계속해야 한다'등 막연한 답은 나와있지만, 그러한 이상을 어떻게 현실로 만들 것인가라는 구체적인 방법은 찾기 힘들어,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 제가 생각하는 현 상황입니다.

実際、隣国同士で政治、外交、文化など多様な領域で密接な関係を持って長い間交流をし続けている日本と韓国ですが今まで現在形として進行中の歴史や領土・政治問題になるとすぐ熱くなって互いを批判してきたわけで両国には向こうを愛して止まない人も大勢いれば向こうのことを聞くだけで毛嫌いをする人もいるとてもアイロニーな関係であることは多分誰でも解っていることだと思います。

その故にこれまで様々な団体から関係改善を求め、会議や交流会を設けて来ていますがその限界もあらわになっていると感じています。

실제로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정치 외교,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오랜 시간 교류를 가져온 한국과 일본이지만 지금까지 현재형으로 진행중인 역사나 영토, 정치문제에 대해서는 감정적이 되어 서로를 비난해왔기 때문에 양국에는 상대방을 너무나 좋아하는 사람도 많이 있지만, 상대방에 대해 듣기만 해도 질색을 하는 사람도 있는 아이러니한 관계인 것은 아마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까지 다양한 단체들이 관계 개선을 위해, 회의나 교류 모임을 만들어 왔지만 그 한계도 드러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交流会に参加する度に思いますが個人的あるいは民間レベルでの交流というものはそもそも互いに興味を持ってるものが参加する集まりがほとんどで互いに好意的な人が多くても、本当に問題になっている向こうに拒否感や憎しみを抱いている人への影響は少ないのでは、ミクロ的に意義はあるものの、マクロ的に見るとその効果は乏しいのではないかと思うことやまた個人のレベルで仲良しになっても国レベルになると国益や政治家の支持率などの現実的な理由で互いに全く譲れないところもあり、どうやって両方を綱いでいくのが難しいというのが私が見てきた限界と感じているものです。

교류 모임에 참가할 때마다 생각하는 것이지만 개인적 혹은 민간 단계에서의 교류라는 것은 애초에 서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참가하는 모임이 대부분이고, 서로에 대해 호의적인 사람이 많지만, 정말 문제가 되고 있는, 상대방에게 거부감을 가지거나, 상대방을 미워하는 사람에 대한 영향이 적어서는 미시적으로는 의의가 있지만, 거시적으로 보면 그 효과는 빈약하지 않는 가하고 생각하는 것이나 또는 개인 수준에서 친해진다고 해도 국가 수준의 얘기가 되면 국익이나 정치인의 지지율 등 현실적인 이유로 서로 전혀 양보하지 못하는 점도 있어, 어떻게 두 부분을 연결해갈지가 어렵다는 점이 제가 봐왔던 '한계'라고 느끼는 것들입니다.

とはいえ、何もしないと何も始まらないし、何も生まれません。限界はあっても諦めるほどでもなく、ほっといていい問題ではないので話し合いは続けるべきだと思います。互いへの誤解や興味不足が関係改善にあたって邪魔になるのならそれを認識していて、行動力を持っているものらが積極的に、前向きにその解決に取り組むべきだと思います。具体的に言わせて頂きますと、今回の日韓次世代フォーラムのような前向きに双方の若者が互いの意見を話し合う場を増やすこと、さらに単なる話し合いに留まらずその結果や成果などをできればネット(最近流行ってるSNSを活用しても良いと思います。)やメディアなどを通じてもっと大勢の人に知ってもらうことではないかと思います。私の乏しい知恵ではこれぐらいが精一杯ですかも知れませんがフォーラムに参加することができるのならぜひいろんな方の御意見をお聞きして見たいと思っております。

그렇다고 해도, 아무것도 하지 않아서는 아무것도 시작되지도, 일어나지도 않습니다. 한계가 있다 해도 포기할 정도도 아니고, 가만히 나둬도 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대화는 계속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에 대한 오해나 관심 부족이 관계 개선을 함에 있어서 방해가 된다면 그것을 인식하고 있고, 행동력을 가진 사람들이 적극적, 발전적으로 그것의 해결에 몰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이번 한일 차세대 포럼과 같은 발전적으로 양국의 차세대들이 서로 의견을 나누는 기회를 늘리는 것, 또한 단순한 대화에 그치지 않고 그 결과나 성과 등을 가능하면 인터넷(최근 유행하고 있는 SNS를 활용한다던 지)이나 언론매체 등을 통해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의 빈약한 지혜로는 이 정도가 최선이지만, 차세대 포럼에 참가하게 된다면 꼭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最後に共に健全な日韓関係を願うものとして今回の日韓次世代フォーラムだけでなくこれからのフォーラムの成功・健勝を心からお祈り申し上げます。끝으로 함께 건전한 한일 관계를 바라는 사람으로써 이번 한일차세대포럼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포럼의 성공/건승을 진심으로 기원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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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佐々木裕美 (女性) 

昭和女子大学、ソウル女子大学 3年 英語コミュニケーション学科
韓国と日本の問題点やこれからの交流について、色々な方の意見を聞いてみたい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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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홍목 (男性)
단국대학교 2年 수학교육과
일본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일본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고 일본인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이제 나라를 이끌어 갈 청년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을 서로 이야기 하며 의견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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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김지현 (女性)

연세대학교 3年 Global Public Administration

개인적 흥미와 관심사로 인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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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장태성(男性)

원광대학교 3年 역사교육전공

일본에 대한 전반적인 정치나 문화, 역사, 사회 등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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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장호연 (男性)

연세대학교 3年 사회복지학과

한일 국제관계에 상당한 흥미를 갖고 있음과 더불어 양국간의 관계를 다각도로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는 자리를 가지고 싶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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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박준혁(男性)

안양대학교 4年 행정학과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통해 일본 문화에 대해 접하고 있었는데 요즘의 한일관계에 대해 걱정하고 있던 터에 이러한 자리에 나가서 허심탄회하게 얘기한다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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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손세헌(男性)

한국해양대학교 3年 국제통상학과

사실 역사문제로 일본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의 대학생들은 이런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앞으로 한일 양국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어떠한 노력들을 해야하는지 많은 생각들을 공유하고 싶어서 참가신청을 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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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테라치 마이코 寺地麻衣子 女性

경희대학교 大学院 사회학전공

現在、対日感情、対韓感情が悪くなっている状況でお互いの意見を交換して、少しでも理解し、誤解を解いていき、未来につなげていくという趣旨に共感し、自分もそのような場で両国の明るい未来を作りあげていく一人になりたいと思い志願しました。このフォーラムを通して、韓国についてまだ知らない部分や誤解している部分を直し、新しい部分を発見していきたいです。

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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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김은총  Kim Eun Chong (男性)

경복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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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仁木志保 Niki Shiho 女性

秋田国際教養大学 梨花女子大学(留学中) 3年 東アジア専攻

日韓関係の改善には両国間の交流が必要不可欠であり、特に未来を担う次世代の人達の意見交換が大事だと考えます。このフォーラムに参加して、どのようにしたら日韓関係を改善することができるのか、摩擦を軽減することができるのかを韓国・日本の学生たちと深く話しあい、考えた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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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조혜영 Cho HyeYoung 女性

숙명여자대학교 1年 일본학과

최근 일본에서 이슈가 된 K-POP에 대해 이야기하면 어떨가 합니다. 같이 노래도 듣고 케이팝이 일본에서 인기를 얻게 된 이유나 앞으로의 방향 등 다양하게 이야기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또 J-POP과 비교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일본 축제 문화와 전통에 대해 교류하고 싶습니다. 한국에 없는 '마츠리' 문화나 일본의 유카타, 기모노, 한국의 ,한복을 비교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한일차세대의 미래포럼에 참가하는 사람들이 대학생이기 때문에 양국의 대학생 문화를 소개하고 차이를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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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김영훈 KIM YOUNGHOON (男性)

인하대학교 3年 국제통상학

Hello! My name is YoungHoon Kim, a university student(Junior) in present.

First of all, I feel very honored that I could get a chance to apply to this kind of conference. Having lots of interesting about evolving Korea-Japan bilateral relationship, and dealing with propound subjects related to historic problems with each other, I intended to apply for this interesting forum without any hesitation!

Till now,(Except for the period of 2 years I served in military service~^^) I've majored in International Trade and Logistics for Asia-Pacific region especially about Japan in my university. Furthermore I've studied economy and history of Japan and shared them with every team member for 2 years in one research club, as a leader member.

Those experiences of mine relatively much concerned with Japan, I'm sure that I would be able to come up with various and creative ideas for improving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Korea and Japan or something like that.

I really wish that I could get somewhat precious memories and fruitful practical outcomes while our korean team members are debating with Japanese students in there, and also contribute to the promotion of relationship with each other.

If I am selected to the participant of this forum, I promise that I will do my best by cooperating with everyone in that meeting hall for those things!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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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신승훈 Shin Seung Hoon (男性)

인하대학교 4年 일본언어문화학과

1年前に交換学生として日本に行って日本の多くの大学生と話し合った経験を生かしてこのプログラムで参加してみたいです。また、両国がよりよい関係になるために皆さん≪両国の方≫はどう思われているのかも是非聞かせていただきたいと思います。

한국과 일본은 가까우면서도 먼 그러한 나라입니다. 예전부터 서로 문물을 주고받으며 성장하는 동반자적 역할을 해 옴과 동시에 제국주의라는 어두운 그림자로 식민지로 전락하여 그 속에서 수많은 아픔과 증오가 생겨나기도 하였습니다. 현재는 2002 월드컵을 공동개최하여 성공적으로 마무리, 그 속에서 서로의 협력을 더욱 키워갔으며 중국과 함께 동아시아에서 중요한 입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그러한 관계 속에서도 아직까지 역사적 아픔과 대립이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마음 아픕니다. 대게 한국에 있는 어르신들은 일본에 대해 매우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참 많습니다. 광복이 되기 전까지 당했던 숱한 고난과 역경, 즉 조국을 강제로 강탈당해야만 했던 서러움을 아직까지도 잊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최근에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던 독도에 관한 문제도 아직까지 해결이 되지 않고 양국이 팽팽하게 대립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러한 감정의 대립은 쉽게 좁아지지 않을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제가 1년이라는 기간 동안 일본에 교환학생으로 가 본 결과, 꼭 일본이 나쁘다고는 말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말은 즉슨, 지금의 젊은 사람들은 세계화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문제를 바라보며 더불어 가는 법을 배우고 있는 사람들이기에 조금 더 감정적인 판단보다는 객관적으로 냉정한 판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느꼈습니다. 그들에게 독도문제는 반드시 그러하다가 아니라 각자 그러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에 서로 오해를 하고 있다는 조금 더 확장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한일 관계를 조금이라도 더 개선시키기 위해서 한일 청년들이 해야 할 일들을 무엇이 있을까요. 먼저 가장 중요한 것을 잦은 교류를 갖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서로의 나라를 욕하지만 정작 서로의 국민들을 만나 본 후 욕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말은 즉슨, 경험 해 보지도 않는 사실이나 소문들만 듣고 멋대로 판단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듣던 일본인의 모습과 제가 가서 겪은 일본인의 모습은 많이 달랐습니다. 일본인들은 이기주의적이라는 말이 있었지만 정작 제가 겪은 것들은 이기주의적 보다는 배려에 가까웠습니다. 상대방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대화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 젊은 청년들은 외국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고 많은 문물들을 경험하여 조금 더 확장적인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경험들을 통해 민감한 문제(예를 들어 독도 문제)등에 대해 조금 더 나은 개선방향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제가 일본에 있었을 당시, 일본 대학생들과 이야기 한 결과, 서로에 대해 욕하는 것이 아닌, 각자 그러한 환경에서 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에, 어찌보면 세뇌당하여 살아왔기 때문에 서로를 이해 못하고 거기서 갈등이 생겨났다는 것을 알아내었습니다. 그리고 서로의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니 충분이 그럴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한일 관계 개선에 대해 우리 청년들이 많은 것을, 또한 힘든 것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적인 만남과 대화라고 생각합니다. 서로 조금 더 신뢰하고 솔직한 감정으로 대화를 이어간다면 분명 우리가 힘들게 노력하지 않아도 한일 관계는 보다 더 좋아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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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최진실 CHOI JINSIL (女性)

전남대학교 3年 경제학부

대한민국과 지리상으론 가깝지만 마음으론 멀기도 한 일본. 하지만 제가 지금껏 일본 친구들과 만나고 생각을 공유해 오면서 느낀 것이 있다면 국가 간엔 서로 정치적, 경제적인 이유로 악감정이 얽히고설켜 있다고 하더라도 ‘개인적’인 만남에서 조차 이런 감정이 필연적으로 전제되어 있지는 않다는 것이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두 양국 간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인해 대한민국과 일본은 서로의 타협(妥協)점과 신뢰(信賴)점을 찾아가고 있는 듯 보이며 하지만 아직 해결되지 못한 부분에서는 현재 지식인층으로 부지런히 배움을 익히고 있는 저희들의 몫이 매우 중요해 졌음을 느끼곤 합니다. 저는 대학생이 된 후로 중국, 일본, 대한민국 3국 관계의 협력에 대해서 매우 관심이 많아 졌으며, 그들과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 주체적으로 한. 중. 일 교류 동아리를 저희 대학교에서 만들기도 하였습니다. 또한 저희 학교에 교환학생 또는 유학생으로 오는 일본 친구들과 꾸준히 문화, 교육, 정치, 경제 등 다양한 측면에서 자유롭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더 많이 배우고 싶고 더 깊이 그들과 교류하고 싶어서 이런 좋은 기회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지론 중 하나가 진실을 알기 위해선 그 사람과 직접 만나고 소통해 보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서적으로 또는 간접적인 매체로 ‘일본’에 대해서 공부하는 것은 분명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부디 이번 기회에 제가 알고 있는 일본에 대해서 직접 현장에서 현지 사람들과 소통해 봄으로서 저의 사고(思考)를 넓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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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이한미루 LEE, HAN-MEE-ROO (男性)

연세대학교 3年 중어중문학

안녕하세요! 저는 남북한의 우호적 관계형성 및 한반도의 통일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입니다. 오늘날 남북한의 관계를 놓고 논할 때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을 빼고서 논할 수 없는 국제적 관계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일본역시 한반도의 비핵화 및 미래의 통일을 위해서도 한일관계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일 관계에 있어서 북한을 차치하고서도 독도 및 위안부 할머니과 같은 외교적 마찰요인도 있지만 또 인접한 교역국으로서도 매우 긴밀한 협력을 요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학생으로서 또 민간인으로서 정부대 정부가 아닌 보다 일반인의 입장에서 이러한 민감하고도 복잡한 속을 가진 한일 관계에 대해 어떠한 논의가 오가고 어떠한 대화를 할 수 있는지 보다 현장에서 실감하고 함께 참고하고 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청년들이 직접 만나서 교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한일 청년 워크샵이나 최근에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러닝맨 포맷을 이용하여 한일 청년들간에 짝을 지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으면 좋을 거라 생각합니다.

미디어 차원에서는 한일 청년 일반인을 출연시켜 인간의 조건과 같이 특정 미션을 같이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방영하면 그 속에서 어떻게 상호작용이 이루어지고 어떻게 다른지도 많은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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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조휘상 Hwui Sang Cho (男性)
The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U.S.A) 4年 Economics, and Sociology

"We are partners which can draw the better future of South-East Asia."
I'm pleased to meet you all. My name is Hwui sang Cho and studying Economics, and Sociology as majors at the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USA). I would appreciate if you read my story explaining the reason why I want to participate in this global meeting. As a student interested in International Relations, I have been studying the relation between Republic of Korea and Japan, and their histories as well.
As far as I'm concerned, ROK-JAP relation has to improve for the prosperity of South East Asia by cooperating and negotiating their national interests. Historical issues and conflicts between those two still exist and challengeable, but our young generations are required to think of developing a mutual partnership for better futures of the two nations.
The peace of S.E. Asia has been challenged by China because of its rapidly rising economic power and military capacity in the region. Therefore, for the two neighbors of Japan and Republic of Korea, it's time to discuss the ways to work together for introducing better future for the region and young gene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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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이형선 Lee Hyungsun (女性)

숙명여자대학교 2年 일본학과

어린 시절 일본에서 생활하면서 일본사람과 일본문화 등, 일본에 대해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저는 어릴 적부터 한국과 일본을 올바로 이어주는 가교와 같은 역할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대학을 진학할 때에는 한일관계에 관한 관심이 높아 일본학과를 선택하였고 현재 일본학과에서 일본이라는 나라에 관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대학으로 진학하기 전부터 저는 후에 한일관계 개선을 위한 청소년 대학생 대상의 교류프로그램을 주최하고 싶다는 비전이 있었으나 아직 어떻게 비전을 이뤄나갈 것인지에 대해 뚜렷한 계획을 세우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번 '한일차세대의 미래포럼'을 통하여 일본학생들, 그리고 저와 같이 한일관계에 관심이 많은 한국 학생들과 함께 토론하고 교류하면서 아직 많이 부족한 한일 관계에 대한 지식을 쌓고 싶습니다. 또한, 많이 악화된 한일관계를 어떻게 개선해 나가는 것이 좋은지 스스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고,포럼에 직접 참가함으로써 앞으로 어떻게 비전을 이뤄나갈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세워 나가고 싶습니다.

양국 청년들의 상호이해와 교류 협력을 위해서는 편견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며 편견을 없애기 위해서는 한일차세대의 미래포럼과 같이 직접 서로가 만나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양국의 청소년 또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누구나 다 생각하는 부분이며 분명 현재 준비되고 있는 한일차세대의 미래포럼처럼 많은 곳에서 이러한 행사가 이뤄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단순히 행사만을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행사의 시작 전과 그 후 직접 양국의 참가자들이 어떠한 생각을 갖게 되었는지 스스로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 분야의 학술적인 목표를 갖고 장소를 마련해서 진행되는 행사일지라도 학술적인 결과만을 추구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의견차이가 생기는 부분에서 더 부정적인 의식을 갖게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행사를 직접 이끄는 것은 양국의 청소년이나 청년들이 해야 하며 정부에서는 많은 지원을 해야 한다는 점도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직접 이끄는 것은 매우 힘들고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행사 참가자뿐만 아니라 운영위원들도 함께 행사를 준비하며 오히려 참가자들보다 상호이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행사가 끝나고 나서도 서로 연락을 주고받으며 좋은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유지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면서 이전에 참가를 했던 사람들과 친목을 도모 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행사의 주제와 관련해서는 모든 분야를 망라하되, 처음부터 정치, 역사와 같은 민감한 분야보다 사회문화, 예술 등의 분야 관련 주제로 시작하여 접점을 넓혀가야 할 것입니다. 개최하는 장소도 한 장소에서만, 또 대도시에서만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과 일본의 대도시와 지방도시를 번갈아 가면서 개최장소로 지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상호이해와 교류협력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것은 제가 말씀드린 것 말고도 많이 있을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고민과 노력을 통해 진행하게 된 이러한 다양한 것들이 한일관계가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도 중단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이번 한일차세대의 미래포럼은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상호이해와 교류협력 방법입니다. 이 포럼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발전을 하여 한일 청년들의 상호이해와 교류협력을 위해 힘써주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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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植松真夏 Uematsu Manatsu (女性)

スンシル大学 語学院

偏見を持たないこと。興味を持つこと。知ること。誤解しないこと。討論を通して具体的な行動を決定出来るといいな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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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春日井萌 Moe Kasugai (女性)

연세대학교 4年 국제학부 정치외교학과

日韓青年の相互理解の為にはやはり直接相手の国の人にあって交流することが大事だと思います。その為にはやはり1日だけではなく、何日間かに渡るキャンプのようなものをもうけ、そこで討論を行ったり、そして真面目なことだけではなく一緒に楽しむことも必要なので一緒に夕ご飯を作って食べたり韓国によくあるMTのようなものを行ったら良いと思ってお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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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高杉巴香 TAKASUGI TOMOKA (女性)

ソウル市立大学 2年 国際関係学科

ここ数年で、また日本と韓国の関係が悪化していますが、そんな状況の中で日本と韓国は良い関係を築き上げることができるのか。私は、良い関係を築き上げるためにはもっともっと、日本人と韓国人が意見をぶつけ合ってお互いを知る必要があると思います。もっと日本人の、韓国人の意見を知りたい。そんな気持ちで応募しました。

〇日韓交流を学校の授業に取り組む。

今までも、大学や高校で日韓の交流を図るようなプログラムはありましたが、それに参加するのは日本に興味がある韓国人、

又は韓国に興味がある日本人ばかりだったと思います。しかし、日本や韓国に興味がない学生達にもお互いの国を理解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自主参加型のプログラムではなく、日韓交流を図る事ができるプログラムを授業に取り組むことができたら良いと思います。そのプログラ ムの内容は学科ごとに違いますが、日韓の学生が直接交流できる機会を与えることがとても重要だと思います。例えば、ソウル市立大学の国際関係学科なら、授業に”日本社会と文化”といった授業を取り組み、その授業で実際に日本の学生と交流できるようにして、直接日本の学生が日本について紹介します。 

〇都市での交流だけではなく、地方での交流も盛んにする。

日韓交流をするといえば、日本なら東京、大阪、名古屋、韓国ならソウルといった大きい都市で開催されることが多いと思います。しかし、もっと日韓のお互いの理解を深めるためには都市だけではなく地方でも活動する必要があると思います。実際、日本にあるいは韓国に悪い感情を抱いている人が多いのは都市より 地方だと聞いたことがあります。そんな感情をできるだけ排除するためには、直接地方に行って交流することが大事だと思います。韓国でも日本についてよく知らない地方がたくさんあると思います。

なので、その地方に行って日本の文化や習慣、日本人の考えなどを伝えられたら良いなと思います。 

〇日韓のファッションでつながる。

私は現在、日韓の交流を図る上で最も新しいものはファッションだと思います。韓国では日本人の服のセンスやブランドが人気があるし、最近は日本でも韓国人のスタイルやブランドが話題になっていて多くの雑誌でも紹介されています。ファッションを通しての日韓交流は日韓の関係を改善できる新しいものだと思います。もっとこのファッシ ョンでの交流ができるように、日本や韓国で話題のブランドのファッションショーをしたり、日本の服のブランドを韓国に展開したり、韓国の服のブランドを日本に展開することができたら良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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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홍소희 Hong So Hee (女性)

경기대학교 2年 관광경영학과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토론을 할 수 있는 이러한 포럼활동도 좋은 것 같습니다. 또한, 서로의 나라에 방문하여 각 나라 청년들이 직접 가이드를 해 주며 관광을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며 각 나라의 어려운 지역에 직접 찾아가 함께 봉사활동을 하는 것도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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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笹山大志 SASAYAMA TAISHI (男性)

立命館大学 2年 日韓関係

自由と民主主義、市況経済等の基本的価値を共有する日韓二国間の最大の問題は世論の感情対立だ。歴史学者でも、政治家でもない我々日韓の若者は、政治・歴史レベルの問題から一端離れ、韓国の反日感情と日本の嫌韓感情といった世論対立を社会学の目線で捉える必要がある。議論を通して、日韓の世論対立の改善に繋がる民間・市民レベルでの日韓相互利益を模索し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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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조은샘 Cho Eun Saem (女性)

세종대학교 3年 일어일문학과

언어를 배운다는 것은 양국의 교류를 위한 하나의 열쇠가 되기도 하지만 그 열쇠를 쥐고 나아가 교류의 장을 여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 토론을 통해 모두가 함께 이끌어 나갈 한일 관계의 개선과 미래에 대해 폭넓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서 한걸음 더 앞으로 나아가고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1년간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요코하마 국립대학교를 다니며 일본인 친구들과의 만남을 통해 배운 것이 하나 있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은 어느 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요코하마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과의 만남은 스스럼 없이 서로에 대한 작은 오해와 편견을 없애고 마음을 주고 받을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때로는 만남과 대화로 이루어진 직접적인 소통을 통한 이해가 가장 솔직하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교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가 한일 양국의 만남을 더욱 소중하게 만들어 줄 다양한 교류의 계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지 모두와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한일 교류를 위한 활동 중에는 큰 공식적인 행사들도 많고 특히 학생들 사이에서는 음악, 드라마 등의 한류 열풍과 일본 애니메이션 열풍을 중심으로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한일 공동 봉사활동, 다양한 공연 추진, 한일학생 모두가 언제든지 만나 이야기 하고 공부할 수 있는 서울 신촌의“토토로하우스” 등과 같은 작은 만남들과 프로그램도 교류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작고 소중한 만남들을 계속해서 이어 갈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더욱 활성화될 수 있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직접적인 만남이 없이 가능한 교류도 최근 SNS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지만 젊은이들의 참여가 바탕이 되는 커뮤니케이션이 형성되는 것이 조금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한일학생들이 공동으로 만든 잡지를 출간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현재 이러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한일 양국에서 정해진 기간 동안 활동하는 기자단을 선출하여 새로운 유행, 패션, 음악, 영화, 드라마, 가볼만한 곳, 대학 문화 등을 간단하면서도 생생하고 재미있게 공유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잡지 간행이 힘들다면 공식 사이트를 만들어 활동하는 기자단들을 중심으로 기사를 올리고 기자단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양국의 다양한 정보와 콘텐츠들을 공유할 수 있게 운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평소에 한국과 일본에 관심이 없었던 분들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교류의 폭을 다양하게 넓히는 방법도 더욱 발전되었으면 합니다. 패션, 연기, 미술, 무용, 예술 공연, 등과 같이 다양한 분야를 전공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는 양국의 학생들이 함께 작품공모전에 참가하거나 모여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각 학교와 대학교에 홍보를 하여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참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이 함께 이루어져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진정한 한일 교류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는 젊은이들이 교류의 의미를 알고 함께 생각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일 차세대 포럼과 같이 앞으로의 교류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토론의 개최, 한일 양국의 학생들이 함께 하는 한일교류사에 대한 연구및 다양한 국제 활동교류 등이 많이 이루어지면 뜻 깊은 시간을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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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安徳眞子 Mako Antoku (女性)

立命館アジア太平洋大学 2年

私は高校生の時から韓国に興味を持っていた。なぜなら、高校1、2年生の夏休みに日韓青少年交流派遣に参加し、実際に韓国に行ったからだ。そこで、日韓問題について、韓国の高校生とディスカッションしたり、お互いの文化を体験したりした。この経験が出来たからこそ今までの韓国のイメージが、がらりと自分のなかで変わったきったけとなった。これからの日韓青少年の相互理解をより良いものにするには、やはり、お互いの文化を知ることだと考える。そして、何故日韓関係問題が起きてしまうのかか、をディスカッションやプレゼンを通して交流を深くしていけたらいいな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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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末次 綾 Suetsugi Aya (女性)

立命館アジア太平洋大学 4年

전공(専攻): アジア太平洋学科

歴史を実際に経験し、歴史の問題を政治などに繋げ、日韓の溝を広げているのは、大人達だと思う。大人達の世代の日韓関係を引き継ぐのではなく、私達の世代は、歴史をお互い理解し、認め合った上で、日韓関係を築いていくことが必要である。そのためには、歴史を見直すためのこのような会議や、もし可能なのであれば、テレビにでて、日韓関係の大切さ、私たちの世代の関係は私たちで築いていこうなどの呼びかけをしていけるといいと考える。このことによって、国同士の関係に直接には影響を与えることができないとしても、私たちの世代ということが頭に置き、行動していくことで、将来的に今よりのよい、関係を築くことができるのではないかと考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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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허 장선 HEO JANGSUN (男性)

중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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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河野正秋 Kono Masaaki (男性)

立命館アジア太平洋大学 1年

私は幼いころから何度も韓国を訪れ日韓関係に非常に関心があります。先入観や固定観念を捨てて自分の目で見て経験して自らの意見を持って交流していくことが必要だと思います。このフォーラムを通してより良い日韓関係を作り上げ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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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최윤준 Choi Yoon Jun (男性)

한국외국어대학교 1年 일본언어문화학부

일본어를 전문적으로 배우기 시작하면서, 일상 회화에 그치는 수준이 아닌 좀 더 심도 있는 차원에서 일본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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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長谷川 有希 HASEGAWA YUKI (女性)

立命館大学 3年 国際関係

政府の立場や歴史を学ぶだけではわからないこともあります。今後の社会を作っていく私たちが、同世代の若者の意見を知らないままでより良い日韓関係を作っていくことができるのでしょうか。大切なのは日韓両青年が今どう思っていて、どうしていきたいのかの共有や若者世代からの意識改革であると考えます。日韓友好の輪が、この討論会を通して今後広がっていけばいいな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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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永井辰由 Nagai Tatsuyoshi(男性)

北九州市立大学 인천대학교 3年 英米学科

韓国に関心を持ち、韓国について知りたいと思ったが先入観が邪魔だった。そこで韓国に留学したことで知りえた韓国はとても違った。これは単なる自分の情報不足かもしれないが、この差がより韓国へと向かせた。やはり韓国をこの目で見て、体験した人がその誰も必要としない先入観をなくさなければと思う。ファーラムを通して同じ世代の人々はどう考えるのか、また自分がどうしたいのか少しでも繊細に見えてくればと思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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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송종윤 jongyun SONG (男性)

인천대학교 4年 일어일문학과

서로의 문화를 알거나 서로의 역사관을 토론할수 있는 기회가 많이 만들어진다면 그것이야말로 함께 할수 있는 것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또한 예를 들어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게 된다면 서로 자국에서 배운 지식으로 서로의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대화를 한다면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특히 문화면에서는 양국이 가진 장점이 많기에 그거을 이용한다면 좋은 기회가 되지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예를 들어 양국가 모두 음식에 대해서 유명한 것들이 있기에 서로의 요리들을 만들어보아서 먹는 다던지 , 아니면 서로의 놀이 문화를 체험해보아서 같이 대화를 나누면서 어울린다면 좋을것같습니다.

또한 제가 남자이기에 남자입장에서 글을 써보면 서로 스포츠를 하게되면 자연스레 친해지고 이해와 교류가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이처럼 양국가의 청년들이 모여서 의견을 주고 받고 토론이외의 활동을 하게된다면 자연스레 편안한 분위기도 조성이 되고 양국의 문화를 이해할수있는것이 가능하게되기에 서로를 조금이나마 이해할수 있는 관계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대학교에서 일본어를 배우면서 일본친구들과 대화도 해보고 공통점과 차이점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번기회로 인해 그들에 대해 한층 더 깊게 이해할수 있을것 같아서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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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김서현(女性)

서울여자대학교 3年 일어일문학과

1. 한일 대학생(청년들) 연합 (온라인) 무가지 제작

지금 껏 몇 몇 일본인 대학생 친구들을 만나 그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결국 한국대학생들이나 일본 대학생들이나 공통된 고민들을 많이 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 연애, 외모, 대인관계, 미래 진로 설정 등등)그래서 이러한 한일 대학생들의 공통된 주제나 관심사를 바탕으로 하는 매체를 만들어 보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물론, 무가지는 제작비용이 필요하고 이 부분은 우선은 협찬 및 광고를 받아야 진행 할 수 있는 사항이지만...굳이 종이로 제작된 잡지의 형식이 아니더라도 SNS등 온라인을 기반으로 하여 한 일 양국 학생들이 모두 만족 할 수 있는 양질의 컨텐츠를 제작 한다면 더 많은 한국 학생들과 일본 학생들이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을 것같습니다. (두 나라의 청년들이 서로서로 어떤 점이 비슷하고 어떤 점은 다른지, 또 다른나라의 학생들은 지금 내가 가진 고민에 어떻게 접근하고 해석하는지등....)

뿐만아니라, 다양한 문화행사도 소개해주고, 패션이나 뷰티같은 정보도 제공해 주고, 기고도 받아 실어주고, 조언을 얻을 수 있는 분들의 인터뷰나 좋은 글들도 실을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동아리의 활성화 방안

저는 개인적으로 얼마전에 연합동아리 활동을 시작하면서 다양한 것들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비슷한 관심사의 비슷한 또래들이 모이다 보니 더 쉽게 친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는 많은 대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따라서 일본인 학생들 중에서 나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친구를 만난다면 보다 쉽게 친밀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그러므로 이에 관련한 일본내 동아리들과 한국 내의 동아리들이 서로 소통을 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고, 다양한 활동들을 활성화 하여 함께 도모 할 수 있는 보다 거시적인 단체가 조직 된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명 영어회화 동아리인 샬라나 데이지처럼 1. 적당히 큰 규모의 2. 활발하게 3.좋은 활동들을 4.정기적으로 시행하는 동아리를 만들어 한일 청년들의 미래지향적인 관계형성에 도움이 되는 알 찬 일들을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통로가 만들어진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근 수십년간 한일 관계 및 인식은 문화교류와 민간교류를 바탕으로 엄청나게 많은 긍정적인 변화들을 이끌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지금의 한일 관계는 또다른 새로운 기로에 서 있다고 생각하고 또한 이제부터의 변화가 지금까지의 변화를 기반으로 좀 더 확대되기를 기대합니다. 기성세대가 가진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좀 더 자유롭고 다채로운 사고를 하는 것이 저희 청년들이 우리 사회에서 해야 할 일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일관계에서 많은 변화를 겪어 온 우리가 이제는 더 큰 발전을 가능하도록 하는 세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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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엄유라 Yura Eom (女性)

세종대학교 3年 일어일문학과

한일 청년들의 상호이해와 교류협력을 위해서 한일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것은 셀 수 없이 많을 것입니다. 물론 그 중에 이미 수많은 것들이 이미 정부간, 민간 등등 여러 루트를 통해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 중 대표적인 것들을 꼽아보자면 문화교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문화라는 딱히 하나로 정의할 수 없는 넓은 범위의 개념을 통해 우리는 이미 많은 교류를 행해왔습니다. 예를 들어 홈스테이, 케이팝/제이팝 등의 대중가요를 필두로 한 음악을 통한 교류, 음식교류 등을 들 수 있습니다.문화라는 주제가 심오하고 깊이있게 탐구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하지만, 누구나에게 가장 거부감없고 친밀하게 다가갈 수 있는 소재이기도 한만큼 이때까지의 교류의 매개체로서 큰 역할을 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가벼운 교류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여가고 더 나아가서 진정한 대화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문화를 이용한 교류는 흠 잡을 데 없는 완벽한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교류들에는 하나의 결점이 있다고 느낀 적이 있습니다.대부분의 교류는 1회성 혹은 단기간에 끝나는 경우가 많고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것이었습니다.

저 또한 중고등학생 때부터 이러한 한일간 문화교류프로그램에 참여해 왔습니다. 그러나 교류 후에 계속해서 그 관계가 지속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러한 점은 개선을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교류의 목적은 단기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추구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교류가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계속적인 관계를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일종의 "교류 지속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류의 지속을 교류참가자 개개인에게만 맡긴다면 이는 분명히 쉽지 않을 것입니다.

즉, 요즘 유행하는 SNS, 웹사이트의 카페개설(물론 운영을 활발히 한다는 전제하에), 교류 통합 홈페이지 등을 통하여 모두가 손쉽게 접근할 수 있고, 지속적인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매개체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한 매개체의 운영은 지속적이고 책임감있게 관리를 해나갈 수 있는 적임자를 찾아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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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박정아 Jung A Park (女性)

서울대 2年 경제학

한일 청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의미있는 일로는 함께하는 자원봉사가 있을 것입니다. 자원봉사는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점에서 그 활동 자체로도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그 사회에 대한 애정과 관심, 어느정도의 지식 없이는 할 수 없는 활동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의미있는 봉사활동을 양국 청년들이 함께 한다면, 좋은 활동과 추억을 함께 공유함과 동시에, 서로의 공동체에 대해 특별한 애정을 갖게 되고 또 그 애정을 부여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자연스럽게 청년들간에 상호 이해와 교류 협력이 가능해지지 않을까하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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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中川翔太 Nakagawa Shota (男性)

中央大学/漢陽大学校 3年 社会学専攻

いま日韓両国は日韓国交正常化50年を前にして、歴史認識問題や慰安婦問題、独島竹島問題などさまざまな大きな問題があります。これらの問題は未だ解決の糸口も見えておらず、日韓関係に暗い影を落としています。解決の糸口を見出すためには、両国両側からの歴史認識であったり、政治や外交の構造をよく理解した上で、話し合いを重ねなければいけないと思います。しかし、それらを理解しようとする前提として、もっと一般市民たちが日韓両国の関係性や日韓友好に対して興味関心をもつ必要があります。そのきっかけとして、文化理解や人的交流が手助けになるのではないかなと思います。まず隣国はどんな国なのか、隣国に暮らす人々はどんな人々なのか、どんな文化なのか、お互いに知り合うことから始めればいい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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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정유정 Jeong Yoo Jeong (女性)

경희대학교 1年 국제학과

한국과 일본의 사이를 가깝고도 먼 나라라고 하듯, 지리적으로는 가깝지만 양국이 가지고 있는 정서적거리는 그 어느 나라보다 멀다. 그 근본적인 이유는 한일 사이의 역사적인 관계라고 생각한다. 한국과 일본이 서로의 독자적인 역사관만을 고집하지 않고, 함께 공유하는 역사관을 가지게 된다면 정서적인 거리도 좁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생각을 가지기 시작한다면 자연스럽게 한일 청년들의 상호이해와 교류협력이 이루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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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김태우 Kim Tae Woo (男性)

경희대학교 1年 국제학과

EU가 그러하였듯이 한국과 일본 또한 공통된 문화적 요소를 바탕으로 새롭고 참신한, 문화적 요소를 창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편으로는, 포스트 냉전 시대를 맞아서 동북아의 외교안보도 새로운 판을 향해서 달려가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같이 머리를 맞대고 의논해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거시적 흐름의 인식의 전제 하에, 한일 양국민이 같이 힘을 합쳐 각 국의 번영을 위하여 할 수 있는 일이 분명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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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이슬기(女性)

한국외국어대학교 2年 언론정보학부

상호이해와 협력은 마음과 마음이 소통되었을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서로의 역사를 알아가는 것입니다. 물론 역사를 안다는것이 책을 펴고 공부하고 외우는 방법도 있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것은 경험을 토대로. 즉 직접 역사속의 현장에 가보고 그 때를 배우는 것입니다. 역사를 배우면 그 나라의 문화와 생활도 쉽게 다가올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현장으로 여행을 떠나며 친구처럼 교류하는 것 역시 친해지고 그 여행을 통해 상대방의 문화를 이해한다면 진정한 상호이해를 통한 교류와 협력이 가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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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양다운 (女性)

전남대학교 4年 경제학부

현재 한일 관계 악화의 원인으로는 서로의 입장에 대한 이해의 부족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몇년간 한일 관계는 급속히 악화되어왔지만 이는 최근의 문제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표면화되지 않았을뿐 옛날부터 이어져온 문제였습니다. 일본인들과 한일관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느꼈던 것은, 서로의 입장이 너무나도 다르며 역사관 또한 전혀 다르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일본은 가해자, 한국은 피해자라는 입장을 고수해왔습니다. 제가 만난 일본인들은, 과거의 일이며 이미 사과도 보상도 끝났다는 입장을 가지고있었습니다. 이렇게 전혀 다른 입장 속에서, 우리는 역사문제로 계속 부딪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역사 문제를 떠나, 한국과 일본이 쌓아온 것들이 최근엔 점점 무너져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우리는 더이상 한껏 날을 세운 채로 서로에게 상처를 입혀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좀더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여 더이상 서로를 상처입히는 관계가 아닌 서로 협력하여 함께 나아갈 수 있는 관계를 쌓아야할 것입니다. 포럼을 통해 한일 양국의 여러분들과 그 의견을 교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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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荒木葉月 HAZUKI ARAKI (女性)

大分大学 ソウル女子大学 3年 経済学部
私は対日、対韓感情が悪化している理由の一つとして歴史認識のズレの問題があると考えています。歴史認識のズレが日韓の相互理解を妨げているならば、歴史の教科書を一緒に作成すること、または作成を始めることが日韓の相互理解の第一歩になると思います。歴史の教科書を合同で制作する過程で、思い出したくないことや過去の過ちをお互いに直視することになると思います。しかし日韓の間にある問題点を一緒に直視しつつ、教科書を作ることができた時、日韓関係が前進すると考えています。しかし最初から政府や国同士でやるのではなく、学生から初めてはどうでしょうか。学生がお互いに認識している歴史を紙に書き出していって一方な意見にならないようまとめる。それが教科書まではいかない一枚の紙でも、完成した時お互いが納得行く歴史認識ができたということになると思います。これは相互理解にもなるし、日韓の交流・協力にもなると思います。また最後に、その活動を世の中に知らせることも大切だと考えます。活動を大きく発表し、たくさんの人に興味を持ってもらうことができたら最初に学生、次に専門家、最後に国へと活動が広がっていくのではないかと考え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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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조대원 Cho daewon(男性)

명지대학교 1年 경제학과

한일간 서로에 대하여 바라보는 시각이 차이가 있는 것도, 서로 소통의 부재로 인하여 원치않는 편협함이 자리잡았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이 단지 소통의 부재 때문만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서로에 대한 고정관념과 다양하게 남아있던 오해들로 인해 서로를 이해하고자 하는 의지박약이 있었다면 그 또한 원인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 의지와 소통에 대한 문제를 한번에 해결 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제가 제시해볼까 합니다.한일청년경제포럼 그리고 한일청년역사포럼이 바로 그 것 입니다.

서로를 조금씩 이해해 나가기에 가장 적합한 것은 바로 공통된 관심사입니다.저는 단순히 동호회 정도가 아닌 실질적으로 교류협력의 장으로 역할을 할 수 있는 한일청년경제포럼, 한일청년역사포럼 등이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것이 상호이해와 교류협력에 대해 함께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지극히 일차원적인 생각이지만, 그렇다고 하여 쉽사리 도전하기는 어려운 이 새로운 포럼의 출발은 한일 양국 청년들에게, 아니 우리 한일의 미래에 긍정적 영향을 도출해 낼 것이라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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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이현규 Hyunkyu Lee 男性

인하대학교 大学3年 국제통상학과
외교적으로 한일관계가 얼어붙어있는데, 이를 개선하기 위해 한일 양국 대학생부터 상호 교류를 통해 우호적이고 협력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일 양국 교류를 통한 분위기가 사회 전체의 분위기로 확산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십시일반이라는 말이 있듯이, 여러 사람이 힘을 합치면 못할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일상호이해를 위해서는 지속성과 접근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Facebook과 카페를 통한 교류가 지속하기도 쉽고, 스마트폰 등을 통해 접근하기도 쉬워, 이를 통해 교류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Facebook에서는 Facebook 그룹가입을 통해 일상적인 글을 업로드하고, 카페를 통해서는 분야별, 지역별 등으로 세분화 해 교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세부적으로는 자신의 취미나 전공, 언어교환, 문화, 일상생활, 맛집, 여행 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서로의 관심사를 이야기하고 공감하기도 하며 서로의 다른 점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화적인 부분을 예로 들면 더치페이 문화의 차이라던가, 이렇게 당연하게 여기던 것이 어떻게 다른지 하나하나 이해해 가면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인천, 경기 등으로 세분화해 모임이 정기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도록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서로간 1:1매칭 형식이나 조를 나눠 지속적인 교류를 가능하게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스카이프 등을 통해 음성, 화상채팅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함께 영화, 문화 공연 등을 보거나 박물관, 미술관 등을 가며 교류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