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마네현 봉사체험 참가후기

Thu

08

Sep

2016

2016년 제7회 한일 중고생 포럼 참가자 후기 (신동훈)

 

 

저는 현재 네덜란드의 국제 학교에서 12학년을 다니고 있는 신동훈이라고 합니다. 이번 여름에 아시아희망캠프를 통해서 일본의시마네현의 해변 청소 봉사 활동에 참가하였습니다. 평소에 일본에 관심이 많았기에 지인을 통해서 알아낸 이 프로그램이 정말 가고 싶었습니다. 여러가지로 혼자서 시마네현에 대하여 알아 보기도 했고, 혹시나 일본어가 필요하지는 않을까 되지도 않는 일본 어를 연습하기도 했고, 작년에 갔다 온 다른 아이들의 후기도 읽어 보며 정말 설레였습니다. 국외로의 봉사 활동을 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였지만, 거의 다학교에서 가라고 해서 갔던 것이였기 때문에, 이번에 시마네현 봉사활동을 가는 것은 확실히 달랐습니다. 오리엔태이션 당일에 기대에 부풀어서 갔지만, 다른 아이들끼리는 전부 서로 서로 친해 보이고, 나만 이방인인듯 보여서 조금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오리엔테이션에서 필요한 정보를 얻고, 조원들과의 첫 인사를 한 뒤, 일본으로 가는것이 더욱 더 실감이 나고, 더욱 더 가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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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05

Sep

2016

2016년 제7회 한일중고생포럼 참가자 후기 (엄난경)

 저는 7월 22일에서 26일까지 진행되는 한일중고생포럼 (아시아 희망 캠프)에 참가했었던 충남여자고교 1년생 엄난경이라고 합니다.

 

 처음에 이 프로그램을 1365에서 처음 접하게 되었을 때는 가벼운 마음으로 신청했었습니다. 해외도 나가고 봉사활동도 할 수가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는 인식밖에는 저에겐 없었습니다. 특히나 평소 일본에 관심이 많았던 저는 부모님과 상의도 없이 덜컥 신청했었던 어쩌면 철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또한 일본어를 못해도 괜찮다는 소개에 마음이 놓였던 적도 있었습니다.

 

 일정은 첫 날에 가자마자 점심을 먹고 타츠해안의 쓰레기를 외국 쓰레기와 일본 쓰레기로 분류하는 것이였는데 한국의 쓰레기 분류 방식과 확연하게 달라서 인상깊었던 기억이였습니다. 타츠 해안의 쓰레기를 하나 하나 주을 때마다 일본에 도움이 되는 느낌도 많이 들어 보람차고 뿌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국과는 다르게 바다와 해풍으로 밀려온 작고 큰 쓰레기가 수 없이 많은 쓰레기로 변모했을때 괜한 죄책감도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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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05

Sep

2016

2016년 제7회 한일중고생포럼 참가자후기 (한지석)

 

 안녕하세요 제7회 한일중고생포럼 시마네현 봉사활동에 참가한 부산동성고등학교 3학년 한지석 입니다. 이런 봉사활동에 참가해서 많은 생각이 들어 후기글을 남깁니다.

 

 첫날 비행기를 타고 일본으로 갈때 새로운친구를 사귀고, 재미있게 놀고, 힘들겠지만 봉사활동도 같이 하고...그런생각에 기분이 한껏들뜬채로 일본에있는 요나고 공항에 도착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첫날부터 시작되는 봉사활동. 봉사활동의 설명회를 듣고, 봉사활동지역으로 갔습니다. 저는 거기서 너무도 충격을 받았던게 그곳은 정말 쓰레기밖에 없다할정도로, 아름다운 바다의 배경을 무시하게만들 정도로 무시무시한 쓰레기의 양이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더한 악취까지 나니 상황은 더욱심각했습니다. 그곳의 광경을 보기전만해도 솔직히 놀생각이 앞섰습니다.

 

 하지만 깨끗함을 잃어버린 바다앞에서 저는 꼭 치워야겠다 몇시간이 걸리더라도 다치울꺼라는 마음을 먹고 봉사활동에 임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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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05

Sep

2016

2016년 제7회 한일중고생포럼 참가자 후기 (권세연)

 

 

 안녕하세요, 저는 원주삼육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1학년 권세연 이라고 합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일본이라는 나라에 무척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올해 여름방학에는 꼭 일본에 가야지'라는 다짐도 여러 번 하였습니다. 하지만 누구와 어떻게 갈지는 생각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도중, 저는 1365라는 봉사 홈페이지에서 이 봉사활동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봉사활동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읽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한일포럼이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들었고, 결국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일본에서 있었던 일들을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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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05

Sep

2016

2016년 제7회 한일중고생포럼 참가자 후기 (박건훈)

 

 

 

 한일 포럼이 주최하고 코리아 플라자 히로바(Korea Plaza Hiroba)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인 제5회 한일중고생포럼 시마네현 봉사활동과 제6회 한일중고생포럼 시마네현 봉사활동 그리고 이번 제7회 한일중고생포럼 시마네현 봉사활동에 참가하게 된 부산동성고등학교 3학년 박건훈이라고 합니다.

 

 제가 3년째 이 활동에 참가한 이유는 첫 봉사때 일본에 떠내려간 표착물쓰레기들 중에서 우리나라의 쓰레기의 양이 많았다는 것이 인상 깊었기 때문입니다. 3년째 청소활동을 해왔지만 매년 떠내려오는 쓰레기로 인해 치워도 치워도 그대로 쌓일 뿐이었습니다.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이즈모니시고등학교(出雲西高校) 인터엑터부(Interact Club)와의 교류에서 표착물쓰레기의 문제점과 전체적 해결방안, 그리고 자신이 행할 수 있는 개인적 해결방안의 3가지 논제로 토론을 하여 해결방안을 모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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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8

Aug

2015

제6회 한일중고생포럼 시마네현 봉사후기 (박건훈/부산동성고등학교)

작년 제5회 한일 중고생포럼 시마네현 봉사활동에 이어 한일포럼이 주최하고 코리아 플라자 히로바(Korea Plaza Hiroba)가 주관하여 실시하는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어 이번‘제6회 한일 중고생포럼 시마네현 봉사활동’학생대표를 맡은 부산동성고등학교에 재학중인 2학년 박건훈이라고 합니다.


제가 작년에 이어 이번 년에도 참가하게 된 계기는 작년 해변봉사를 하였을 때 표착물 쓰레기가 많이 떠내려 온 것을 보고 우리가 이것을 치우고 나서 내년에 왔을 때는 얼마만큼이나 쌓여있을지 궁금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간 곳에는 작년과 다른 곳 이였지만 그래도 쓰레기가 제법 많이 쌓여있어서 많이 쌓여있지 않기를 바라던 저로서는 실망감이 컸습니다. 하지만 그 많은 양의 쓰레기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해 기여했다는 점에 대해서 자부심을 느꼈습니다.


첫째 날에는 우리나라 중고등학생들끼리 해변청소를 하였습니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많은 양의 쓰레기를 보고 놀래며 그 중에서도 한글이 써져 있는 쓰레기들을 보며 또 놀랬습니다. 작년에 왔을 때와 크게 달라지지는 않고 아직도 많은 양의 쓰레기가 떠내려 온다는 것에 대해 실망하였습니다.


그리고 山陰中央新報(산음중앙신보)의 기자분에게 작년의 모습과 지금의 모습에 대해 비교를 하며 인터뷰를 했습니다. 그 다음 Eco Clean Matsue 라는 쓰레기 소각장 견학을 갔습니다. 쓰레기들을 ‘가연 쓰레기’ , ‘금속 쓰레기’ , ‘자원 쓰레기’ 로 나누어서 재활용하여 신칸센의 원자재나 볼펜 등으로 만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공장내에서 전기를 생산하여 시설내의 기계들은 모두 이곳에서 만들어진 전기만을 이용하여 가동한다는 것을 듣고 쓰레기들이 정말 많은 곳에서 재활용된다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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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1

Aug

2015

제6회 한일중고생포럼 참가후기 (이하영/정자중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정자중학교 3학년 이하영입니다.

저는 1365 자원봉사 사이트에서 아시아 희망캠프 기구가 주최한 한일포럼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아시아 희망캠프 기구가 주최한 제 6회 한일 중고생 포럼에 참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처음 가보는 일본에 7월 24일부터 7월 28일까지 4박 5일의 나름 긴 여행이라 설레고 가족과 떨어져 혼자가보는 것이라 떨리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같이 가게된 친구들과 친해져 서로 많이 의지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 일본의 문화를 많이 알게되어 유익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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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1

Aug

2015

제6회 한일중고생포럼 시마네현 봉사후기 (허나윤/율전중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율전중학교3학년 허나윤입니다

저는 1365사이트에서 이 시마네현자원봉사를 알게되었고, 부모님과의 상의 끝에 아시아희망캠프기구가 추최한 '2015한일중고생문화포럼'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7월24일부터 7월 28일까지 처음에 생각했을때는 길게만 느껴졌던 시간이

정작 일본에 가 지내면서는 빠르게 느껴졌었고 새로운 친구들을 사귈수있었고 처음가보는 나라 일본의 다른문화도 집접 몸으로 체험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7월24일,

공항버스를 타고 인천공항에 도착해 오리엔테이션에서 친해진 친구와 같이 비행기를타러갔습니다

약 1시간후 일본에 도착하였고

입국심사를 마치고 일본인솔자분들을 만나 버스를 타고 봉사를 할 해안으로 갔습니다

해안에 도착해 봉사를 하다보니 더운날씨 떄문인지 티셔츠가 젖고 땀이 많이 났지만 이렇게 힘들게 주운 쓰레기들이 옆에 쌓여있는 것을 보고 뿌듯했고 모두들 열심히 쓰레기를 치우는모습을 보며 더 힘이 났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본해안에 한국말로적혀진 패트병이나 제품들이 쓰레기로 버려져 있는 모습을 보니 신기했고 내가 집접 그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괜히 부끄러웠습니다


쓰레기를 다 치우고나서는 쓰레기소각장으로 견학을 갔는데 우리나라에서도 쓰레기소각장을 가보지 못했었는데 일본에서 쓰레기소각장을 가보니 신기하기도하고 이 시마네현에서는 시마네현에서 나온 쓰레기를 잘 재생하여 다시 전기로 만들어 그 전기로 모든 가정의 전기를 부담한다고 하니 우리나라에도 이런 시스템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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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0

Aug

2015

제6회 한일중고생포럼 시마네현 봉사후기 (이재형/Eaglebrook School)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Eaglebrook School에 다니고 있는 이재형 이라고 합니다.


4박5일간 아시아 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인 제6회 한일 중·고생 포럼 시마네현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올 2015년은 메르스의 영향으로 국내 봉사활동등 단체행사가 거의 취소되어서 1365 자원봉사 사이트를 통해 정보를 얻었고 홈페이지를 통해 2014년 참가후기를 읽어본 후 참가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참가후기를 읽고 결정하게 된 것처럼 다른 학생분 들도 저의 후기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저는 미국에서 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3년간 학교에서 환경과목을 선택과목으로 수강하였고, 프리젠테이션을 위한 자료수집과 학교 안에서의 분리수거 캠페인 등 여러 활동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환경보호에 대한 관심이 생겼고 우연히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한일 중고생의 봉사활동’ 이라는 취지의 행사를 알게 되어 참가해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함께 참가했던 다른 학생들도 좋은 취지의 행사에 참가해서인지 나이와 학교가 다 다르지만 모두 서로 배려하고 챙겨주면서 같이 지낸 4박5일의 또 다른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혼자 참가해서 처음보는 사람들과 적응을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은 필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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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10

Aug

2015

제 6회 한일중고생포럼 시마네현 봉사후기 (임채영/염경중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염경중학교 1학년 임채영 입니다.

이번에 아시아 희망캠프기구에서 주최한 한일중고생 포럼에 참가하였는데 4박5일이란 짧지도 길지도 않은 시간속에서 많은 일들이 있었던거 같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긴장하고 걱정했던것과는 다르게 모두들 친절하셨고 멀게만 늦겨졌던 시간이 금새 지나갔습니다.

평소 일본에 가고싶었는데 뭔가 더 뜻깊은일을 하고 싶어 한일중고생포럼을 하게된것인데 정말 잘한선택이였던거 같습니다.


처음 오리엔테이션을 할때만해도 앞이 정말 막막했습니다.

먼저 다가가서 인사하고 친해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쑥쓰러워서 아무말도 못하고 오리엔테이션을 마쳐 많이 아쉬웠고 나중에 일본에 갈때는 얼마나 더 어색해질까 걱정도 하며 조금은 후회도 되었습니다. 그런데 막상 공항에서 모두 만나고 먼저 말을 걸어주고 모두들 친절하고 금방 친해질수있어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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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05

Aug

2015

한일중고생포럼 시마네현 봉사후기 (오소희/숭의여자고등학교)

저는 숭의여자고등학교 3학년 오소희입니다.

아시아 희망 캠프라는 단체에서 주관한 한일 중고생 포럼에서 여름방학 동안 일본 문화 체험도 하고 봉사활동도 하고 싶어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4박 5일간 시마네현 봉사 활동을 다녀왔습니다.


7/24

저는 아침 일찍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처음에는 약속장소인 인천공항 출국층 L카운터 근처 서점 벤치에 가보았지만 아무도 안보여서 엄마랑 밥을 먹고 갔는데 이미 들어갔다고 하여 깜짝 놀랐습니다만 모두들 제 시간에 나와서 순조롭게 비행기를 타고 요나고 공항에 도착해 다행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 곳의 날씨는 너무 덥고 습해서 순식간에 옷이 땀으로 젖었습니다. 우리나라보다 일본은 더 온도가 높은 것 같습니다. 공항은 메르스 탓인지 열감지기로 철저히 온도 검사를 하였고 모두 무사히 통과를 하였습니다. 한일 중고생 포럼 단체에서 일본인 인솔자선생님께서 마중을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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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05

Aug

2015

한일중고생포럼 시마네현 봉사후기 (황채연/한천중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한천 중학교 3학년 황채연입니다.

저는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하여 아시아 희망캠프 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인 제 6회 한일 중고생 포럼에 대하여 알게 되었고, 그것에 참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7월 24일부터 28일 까지, 4박 5일간 아시아 희망캠프기구가 주최한 프로그램인 제 6회 한일 중고생 포럼에 참가했습니다. 비록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친구들을 사귀고 제게 낯설었던 ‘일본’이란 나라와 그 문화에 대하여 잘 이해하고 배울 수 있던 유익한경험이었습니다.



  7월 24일, 저를 포함한 학생 19명과 인솔자 선생님 1분과 함께 저희는 인천공항에서 아침 9시 5분 비행기를 타고 일본의 시마네 현의 요나고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한날, 시마네 현은 매우 더웠습니다. 저희는 점심을 먹은 후, 뜨거운 햇빛 아래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해변의 표착 쓰레기들을 주웠습니다. 의외로쓰레기가 많아서 놀라웠고, 청소가 끝난 후의 해변을 보니 조금이나마 깨끗해진 것만 같아서 뿌듯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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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04

Aug

2015

제6회 한일중고생포럼 시마네현 봉사 참가후기 (한준희/South Kent School)

안녕하세요? South Kent School 10학년 한준희입니다.


저는 이번에 ACO(Asia Hope Camp)를 통하여 한일포럼이 주최하고 코리아 플라자 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인 제 6회 한일 중고생 포럼 시마네현 봉사활동에 참가했습니다.


학교 선배를 통해 이번 봉사의 취지가 시마네현 바다의 한국 표착해양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 한일 청소년간의 우호적 관계를 가지는 것이라고 전해 들었습니다. 봉사 신청을 하면서 먼저 학교에서 같이 공부하는 일본 친구들이 떠올랐습니다.


그 친구들의 조국이자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운 이웃 나라인 일본에 대해 알고 싶었고 중학교 세계사 시간에 일본에 대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발표한 적이 있었기에 실제 그 곳 사람들의 생활모습이나 문화를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가족들과 일본여행을 갔을 때와는 다른 설레임과 기대감이 생겼습니다. 3개월의 긴 여름방학을 보내기 위해 한국에 도착하고 2주에 걸친 봉사활동 스케줄에 맞추어 학원 스케줄을 조정했습니다. 드디어 예비모임이 있던 날 같이 떠나게 될 멤버들을 처음 만났습니다.


동년배와 동생들로 조를 이루고 조장이 되었습니다. 조장이 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서로 어색한 느낌을 가지는 것보다는 아이들에게 먼저 말도 걸고 다가가려고 노력했습니다. 부산에서 온 형들도 있었고, 경기도와 같은 지방에서 온 아이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각자가 풍기는 느낌이 제각각이라 아이들(특히 얌전한 여학생들)의 성격을 파악하는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봉사활동이 끝나갈 무렵에는 결국 모두와 친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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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04

Aug

2015

한일 중고생포럼 시마네현 봉사후기 (장영/신사중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신사중학교 2학년에 재학중인 장영입니다.


1365 봉사단체를 통해 아시아 희망캠프기구에서 주최하는 이번 캠프를 처음 접했습니다.

신청을 하고 몇 달을 두근두근 기대하며 기다렸습니다.

부모님 없이 타보는 비행기, 해외봉사, 낯선이와 동행 모든 것이 처음하는 경험이었습니다. 기대와 설레임으로 비행기를 타고 일본에 도착했을 때 느낌은 덥고 습한 날씨였습니다.


작은 시골마을이었지만 아주 깨끗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처음 해변청소를 하러 나갈때는 ‘남의 나라의 쓰레기를 왜 줍는건가,,,


우리나라 쓰레기도 많은데’ 라는 생각을 잠깐 가졌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해변가에 즐비하게 자리잡은 쓰레기들을 보니 가슴이 미어졌고 우리나라에서 온 쓰레기들이 종종 보이니 마치 못된 짓 하고 돌아온 아들처럼 한국쓰레기들이 친근하기도 했지만 다 우리의 ‘나 하나쯤이야’라는 가치관 때문에 다른나라의 깨끗한 해변에 피해를 줬다 생각하니 절로 몸을 열심히 움직일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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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04

Aug

2015

제6회 한일중고생포럼 참가후기 (도예성/별내중학교)

아시아 희망 캠프라는 단체에서 주관한 한일 중고생 포럼에서 바다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한다기에 여름방학 동안 일본 문화 체험도 하고 봉사활동도 하고 싶어 7월 24일부터 - 28일까지 4박 5일간 시마네현 해안가의 바다쓰레기 줍기 봉사 활동을 다녀왔습니다.



7/24

  저는 아침 일찍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모두들 제 시간에 나와서 우리는 순조롭게 비행기를 타고 요나고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순간, 그 곳 날씨는 너무 덥고 습해서 순식간에 옷이 땀으로 젖어 끈끈해 졌습니다. 우리나라보다 일본은 더 습도가 높고 온도가 높았습니다. 한마디로 숨이 헉헉 막히는 듯한 기분이~~


  공항은 메르스 탓인지 열감지기로 철저히 온도 검사를 하였고 모두 무사히 통과를 하였습니다.

영어로 현재 "가축과 같이 사십니까?" "최근 가축을 만지신 적이 있습니까?" 등 조사를 하였습니다. 모두 없다고 하자 아주 친절히 저희를 통과시켜 주셨습니다.


한일 중고생 포럼 단체에서 일본인 들이 마중을 나오셨습니다. 모두 기쁜 얼굴로 한번도 본적이 없은 우리를 환하게 맞아주자 제 마음도 한결 나아졌습니다.  저는 준비된 차를 탔습니다. 몸은  끈적했지만 기분은 들떠서 설렜습니다. 차가 움직이자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일본 차가 한국과 운전 방향이 반대였습니다. 도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순간 좌우가 바뀌어 사고가 날 것 처럼 보였습니다. 너무 놀라웠고 신기했습니다. 바깥 날씨는 너무 더웠지만 다행히 차 안은 에어콘이 잘 돼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는 맛있는 음식점에 갔습니다. 하지만 아직 입맛이 익숙치 않아서 이것저것 많이 먹을 수 없었습니다. 저희를 마중 나오신 분들 모두 즐거운 미소로 맞아 주시고 무척 친절하게 대해 주셨습니다. 말은 잘 안 통했지만 바디랭귀지는 통하던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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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09

Aug

2014

제5회 한일중고생 포럼 - 박찬미(전남외국어고등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전남외국어고등학교 영어과에 재학 중인 박찬미입니다.

저는 7월 22일부터 7월 29일, 7박 8일간 한일포럼이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 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으로 일본 시마네 현에 다녀왔습니다. 참가한 목적으로는 물론 해안 청소 봉사활동도 있지만 이웃나라인 일본에 대해 직접 경험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작년 이맘 때 저희 오빠 또한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많은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그렇기에 가기 전부터 설레고 내가 상상했던 일본의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자체가 행복했습니다.
7월 22일,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제게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입국심사는 정말 꼼꼼하게 하였고, 오리엔테이션은 엄숙하면서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끌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우리가 얼마나 주목 받고 있으며 행동 하나하나에도 잘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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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09

Aug

2014

제5회 일본 시마네현 봉사후기 - 강지훈(금호고등학교)


안녕하세요 광주 금호고등학교 3학년 강지훈입니다.

저는 이번에 한일포럼이 주최하고 코리아 플라자 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인 제 5회 한일 중고생 포럼 시마네현 봉사체험을 참가했습니다. 이 봉사활동을 처음 들었을 때는 시마네현이 어디 있는지도 몰랐고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그다지 긍정적인 인상을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이번 봉사의 취지가 시마네현 바다의 한국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해 해결하고 한일청소년간의 우호적 관계를 가진다는 것인데 저는 우선 그런것을 떠나서 일본이라는 곳이 어떤곳인지 궁금했고 나중에 대학원으로 유학을 가게 될 수도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사전에 미리 가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고3이라는 입장에서 해외로 봉사를 간다는 것 자체가 부담스럽기도 했고 대학입시에 나쁜 영향을 줄까 일본으로 떠나기 직전까지 걱정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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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08

Aug

2014

한일중고생포럼 후기 - 박효선(상일고등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상일고 2학년 박효선이라고 합니다.

여러가지 봉사나 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좋아했던 저는 1년 동안 지속하던 활동을 끝내고 새로운 활동을 찾던 중에「한일포럼이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인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한일 청소년의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어학을 좋아했고 중학교 때 일본어를 제 2외국어로 선택하고 방과 후로 듣고 나서 일본어에 대해 흥미가 생기고 자신감이 생겨서 계속 지속적으로 일본어를 배워 오다 보니 어느샌가 일본어 어학특기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일본에 두 번 정도 관광하러 다녀왔었고 책을 통해 일본의 문화에 대해서도 조금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같은 곳을 가지 않아서 그런지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갈 때마다 사람을 만날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이번에도 어떤 새로운 경험을 할 지 두근거리면서 일본에 가게 되었습니다.

 

첫 날 공항에는 10시까지 공항에서 집합이었는데 준비를 조금 일찍해서 그런지 9시 20분까지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에도 도착한 아이들이 꽤 보여서 신기하고 부지런한 아이들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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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08

Aug

2014

제5회 한일중고생포럼 (시마네) 후기 - 황모언(은성중학교)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 은성중학교에 다니는 3학년 황모언이라고 합니다.

저는 이번 여름방학에 한일사회문화포럼이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인 제5회 한일중고생포럼으로 7박 8일간 시마네에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저는 이 봉사활동을 통해 두번째로 일본에 가봤는데 전에 갔던 오사카도 한국과 비슷했는데 시마네는 그보다도 훨씬 더 한국과 비슷해서 한국과 일본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아 정말 비슷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쓰레기청소 봉사활동을 할 해안에 도착하여보니 한국이 일본에게 준 나쁜 영향들이 보였습니다. 우리가 간 해안에는 쓰레기가 가득하며 악취가 풍겼는데, 이 쓰레기들의 대부분의 것들이 우리나라의 해안에서, 우리나라 사람들이 버린 쓰레기였다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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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08

Aug

2014

한일중고생포럼 (5회) 후기 - 최미루(청심국제고등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청심국제고등학교 2학년 115번 최미루입니다.

저는 공모전과 대외활동 정보가 업로드 되는 사이트인 all-con을 통해서 한일포럼이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5회 한일중고생포럼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78일간 활동한 일정과 프로그램에 대해서는 한일포럼 홈페이지와 다른 학생들이 앞서 올린 후기에 잘 정리되어 있으므로 저는 그 부분은 생략하고,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그리고 일본과 한국의 문화적 차이에 대해 쓰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좋았던 점입니다.

일본에 처음 가본 저로써는 좋았던 점을 나열하려면 공간이 부족할 것 같지만 프로그램 차원에서 가장 보람차고 인상 깊었던 것들에 대해 쓰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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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07

Aug

2014

시마네 봉사활동 후기 - 정윤석(용강중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용강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정윤석 입니다.

저는 나눔 포털을 찾아보다 우연히 한일포럼 시마네현 봉사활동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번 한일포럼 시마네현 봉사활동은 한일포럼이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 입니다. 저는 일본을 매우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처음 하는 봉사활동이 매우 설레고 왠지 모르게 더 열심히 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시마네현의 도로나 거리는 매우 청결합니다. 그래서 저에게는 해안청소는 별 것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해안청소를 하는 날 시마네의 해안을 매우는 것은 모래가 아닌 엄청난 양의 쓰레기였습니다.

저는 심각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더욱 더 열심히 주웠습니다. 평소에 깨끗하다고 알고 있었던 일본에 엄청난 양의 쓰레기를 보니 저는 의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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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07

Aug

2014

7박8일 시마네현 봉사활동 후기 - 길소희(경기관광고등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관광고등학교 관광외국어과에 재학중인 길소희라고합니다.

평소에 일본에 관심이많던 저는 한일포럼이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처음엔 일본봉사라는것만알았지 어떤 봉사이고, 일본 어디서하는 봉사인지 아무것도모르고 무작정 신청한 것이여서 걱정되었지만 오리엔테이션도하고 몇번 모이면서 시마네현이라는지역에가서 해안봉사도하고 일본인친구들과 교류도하고 홈스테이도 하는 프로그램이란걸 알게되었습니다.
7월22일 인천공항에 모두모여서 일본으로 출발하였는대 그때 그 비행기안에서의 설렘은 아무도 모를것같습니다. 시마네현에서는 먼저 해안봉사를 했었습니다.
일본해안 청소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쓰레기가 너무많아 마음 한편 부끄럽기도하고 미안한 마음이들어 쓰레기를 더 많이 주워야겠다는 생각이 머릿속에 가득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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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06

Aug

2014

시마네 봉사활동 후기- 안준한(경기관광고등학교)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기관광고등학교 관광외국어과에 재학중인 안준한 이라고 합니다.

저는 학기중에 선생님의 추천으로 여름방학에 한일포럼 시마네현에서 환경에 관련된 봉사를 하게되었는데요. 한일 중고생포럼 시마네현봉사는「한일포럼이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가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입니다.


일본에 항상 가보고싶었고 이번에 처음가는 일본이였는데 시마네현은 너무나 깨끗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뭐랄까 초록색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해안청소를할때, 해안을보니 제 생각이 달라졌습니다.

 

너무나도 깨끗하던 곳이 태풍과 같은 자연재해와 사람들이 무심코 버린 쓰레기들, 양식장의 쓰레기더미들이 밀려와 상당히 더러웠습니다. 하지만 한국학생들과 시마네현의 일본 고등학생들과 함께 쓰레기를 줍다보니 해안은 깨끗해져있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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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04

Aug

2014

시마네 봉사활동 후기 - 최준호(경기관광고등학교)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관광고등학교에 다니는 최 준호 입니다.

저는 이번 한일포럼이 주최하고 코리아플라자히로바(Korea Plaza Hiroba)께서 주관하여 실시한 프로그램인 제 5회 한일 중·고생 포럼 시마네현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이 봉사 활동은 시마네현 주변 바닷가에 있는 쓰레기를 줍는 봉사로, 이번 봉사를 통해 시마네현 주변 바닷가에 있는 쓰레기가 우리나라(대한민국) 쓰레기도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 봉사 활동은 신문사에서도 나오고 방송에서도 나왔습니다.

저는 이 봉사를 통해 처음 일본을 가게 되었고 그 처음이 봉사 활동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솔직히 일본하면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인한 방사능,독도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일본 가서 방사능 조심해야하고 독도 발언도 조심해야한다고 생각하였으나 방사능은 별로 없다고 들었고 독도는 일본 사람들이 별로 신경 안쓰는 듯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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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1

Aug

2013

제4회 한·일 중고생 봉사체험을 마치고 / 배건웅(김포외고)

 

제4회 한·일 중고생 봉사체험을 마치고 / 배건웅(김포외고)

 

NGO단체에서 주관하는 한·일 중고생 봉사체험으로 일본의 시마네현 바닷가 청소를 하려고 7월말에 출국 준비를 하였다.

나는 기말시험이 늦게 끝났기 때문에 본진보다 늦게 혼자서 일본 여행을 하게 되었다.

 

일본에 살았던 경험이 있어서 익숙한 곳이지만 혼자서 한 여행은 이번이 처음이라서 떨리기도 하였고 또한 시마네현은 처음 가는 곳이었다. 지리상으로는 독도와 가장 가까운 곳으로서 한일 양국간의 명분과 이데올로기로 인한 일본의 일방적인 영토권 주장의 시발점이 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또한 2005년 다케시마의 날을 제정한 현으로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보면 악명 높은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양국의 이데올로기와는 상관없이 깨끗한 바다를 지키고 환경을 지키는 것은 인류와 모든 생물체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고 모두가 나서야 하는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학생으로서 할 수 있는 작은 역할을 실천하려고 이번 봉사 체험에 참여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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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1

Aug

2013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마네현 봉사활동" / 노수빈(미추홀외고)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시마네현 봉사활동" / 노수빈(미추홀외고)

 

깨끗한 나라로 명성이 자자한 일본 기타큐슈에 처음 방문했을 때 과연 그 명성대로 시내의 번화가에도 씹다 뱉은 껌이나 과자 봉지 하나 굴러다니지 않는 깨끗한 거리가 참 인상 깊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일본 시마네 현 해안가 봉사 캠프는 봉사보다는 교류회가 많아 문화부문 외교관이 꿈이고, 평소 다른 나라 학생들과 교류하는 것이 잦은 저에게 값진 추억이 될 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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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1

Aug

2013

이번 시마네현 여행은 정말 끝내줬다! / 강규리(과천여고)

 

 

이번 시마네현 여행은 정말 끝내줬다! / 강규리(과천여고)

 

나는 학교 게시판에 붙어있었던 일본 시마네 현 봉사캠프 안내문을 보자마자 신청하기로 마음먹었다.

혼자 가면 심심할까봐 작년에 일본 시라하마 현으로 함께 어학연수를 떠난 소연이와 함께 신청했다. 나는 꽤 소심한 편이라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질 못했는데 소연이가 먼저 효진이에게 말을 걸기 시작하면서 수빈이, 인아, 효림이, 수민이와도 친해졌다.

 

그렇게 우리는 함께 봉사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 바닷가에 갔을 때는 어마어마한 쓰레기의 양에 놀랐다. 사진으로 한 번 놀라고 실물로 두 번 놀랐다. 처음엔 도저히 사람이 치울 수 있는 양이라고 생각할 수 없었다. 그래서 한숨을 내쉬며 쓰레기를 주웠는데 대부분 ‘박카스’나 ‘유한락스’같은 한국 쓰레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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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1

Aug

2013

7박8일간 시마네현 해안 봉사활동 소감문! / 김보배(화순고)

 

 

7박8일간 시마네현 해안 봉사활동 소감문! / 김보배(화순고)

 

23일 인천공항으로 집합해서 출발한 첫 일본방문은 정말 좋았어요!

첫날은 봉사활동은 하지 않고 같이 온 아이들과 어울려서 어색하긴 했지만 나이 상관없이 놀다보니 다들 엄청 친해졌더랬죠.

24일에 오키섬으로 가서 정말 짠 소금치킨을 먹고 오키고교 학생들과 첫 봉사활동을 시작했는데 한국쓰레기가 어찌나 많은지 여기가 한국인지 일본인지 헷갈릴 정도였어요.

 

반성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4봉지 꽉꽉 채워 주웠는데 그 모습을 언제 찍었는지 시마네 지역신문에 실렸던 걸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그 후에 오키고교 학생들과 바비큐 파티를 했는데 한국 애들은 고기, 일본 애들은 해산물을 좋아하는 모습에서 좀 신기했지만 먹다보니 그냥 다들 잘 먹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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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1

Aug

2013

시마네현 봉사활동, 일본에 대한 인식이 바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 배영서(광덕고)

 

시마네현 봉사활동, 일본에 대한 인식이 바뀐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 배영서(광덕고)

 

일본에 가기 전 혹시라도 까먹고 안챙긴것은 없는지 일본에 가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매우 기대하면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공항에 도착한 뒤 모두를 처음보았을땐너무 어색하고 한번도 말을 섞어보지않아서 혼자 앉아있었습니다. 근데 그게 친구들에게는 시크한 이미지를 주었더라구요 아닙니다! 저 안시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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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12시를 조금 넘은 시간에 비행기를 타고 일본으로 출발했습니다!

요나고공항에 도착했을때는 “우와 일본이다” 라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아직도 한국인 것 같고 한국의 시골과 비슷한 느낌이었기에 이곳이 일본이다 라는 느낌이 확! 와닿지는 않았습니다. 일본에서 처음먹어봤던 치킨! 정말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그렇게 짠 치킨은 처음 먹어봤어요 옆에 있는 마요네즈랑 샐러드 덕분에 겨우겨우 씹어 삼킬 수 있을 정도였습니다.

저와 친구들은 걱정되었습니다. 모든 음식이 이렇게 짠것은 아닌가! 여기저기를 가보고 먹어봤지만 조금 짠 느낌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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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1

Aug

2013

시마네현 봉사활동 보고서 / 안찬호(숭일고)

시마네현 봉사활동 보고서 / 안찬호(숭일고)

 

일본에서 봉사를 하고 생활을 하며 여러 가지를 보고 체험하고 알게 되었다.일단 일본은 한국과 정말 가까운 나라이면서 먼 나라 라는 점 정말 와 닿았다. 교통, 식습관, 그 외 환경이나 생활 정말 모든 것이 우리나라와 닮았지만 다른 나라였다

 

그 중에서 일본이 정말 부러운 점이 있었다면 거리가 정말 깨끗하다는 점 그 외에도 거리에서 담배피우는 사람이 없다는 것 차를 탄 사람들이 보행자를 배려해준다는 점이 특히 돋보였다. 그래도 젓가락을 사용 한다던가 식당이나 여러 곳 에서도 우리나라와 비슷한 점이 많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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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1

Aug

2013

제2외국어로 일본어를 배워서 다시 가고 싶습니다. / 손동환(작전고)

 

 

 

제2외국어로 일본어를 배워서 다시 가고 싶습니다. / 손동환(작전고)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일본에 봉사하러 갔다 온 손 동환입니다.

저희는 7월 23일 날의 한국을 떠나 일본으로 갔습니다. 일본공항에 도착해 버스를 타고 시마네 현청을 가서 높은 직위를 가지고 계시는 일본분이랑 만나서 이야기를 하고 숙소로 돌아가 환영식을 했습니다.

 

그 다음날 오키섬으로 가기위해 배를 타고 1~2시간 정도를 타고 섬에 도착한 후 식사를 하고 첫 봉사를 하러 갔습니다. 너무 더워서 정말 하기 싫었지만 놀러온 게 아니라 봉사하러 온 거니깐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쓰레기를 주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신기하게 우리나라 말이 써있는 쓰레기들이 3/2정도가 일본으로 밀려가 있는 것 이었습니다. 좀 창피하고 미안했습니다.

 

그날 봉사가 끝나고 전체인원이 모여 소감을 이야기한 후에 다시 숙소로 돌아가 같이 봉사한 일본 친구들이랑 바비큐 파티를 했습니다. 하지만 나는 일본어가 돼지가 않아 정말 어색했고, 나머지 누나들은 일본어를 잘해 일본어로 대화를 하며 친해졌습니다. 그렇지만 나는 영어로 일본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며 파티를 즐겁게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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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08

Aug

2013

오키섬에 다시 가고싶어요 / 유영진(분당중학교)

오키섬에 다시 가고싶어요 / 유영진(분당중학교)

 

1.일본과 한국의 차이와 공통점

(1) 공통점

인구밀도가 높고, 70~80%가 산이라는 점, 그리고 말의 구조가 비슷하다. 대부분 조부모님 없이 아이와 부모님만 있는 가정집이다.

(2) 차이점

일본은 아파트보단 주택이 보편화 되어있고 이웃들끼리의 거리가 가깝다.(친근하게 지낸다.) 편의점 안에 화장실이 있고 도로가 좌측통행이다. 식사를 할 때 숟가락을 사용하지 않고, 밥그릇을 들고 먹는다. 식사에는 된장국이 빠지지 않는다. 주민들이 착하고 마음 씀씀이가 좋다. 학교에선 방학에 체조를 한다. 한국과 달리 일본에서는 테니스를 배우는 학생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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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08

Aug

2013

제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경험이었습니다! / 장효진(혜성여고)

제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경험이었습니다! / 장효진(혜성여고)

 

시마네현이라고 하면 모두들 ‘독도’ ‘한일 분쟁’ 이 먼저 생각날 것입니다.

저 역시 시마네 봉사활동이라는 프로그램을 발견한 순간 그러하였습니다. 봉사활동의 취지, 활동내용을 읽으면서 머릿속은 가야겠다는 생각뿐 이였습니다. 시마네현이라고 하면 모두들 ‘독도’ ‘한일 분쟁’ 이 먼저 생각날 것입니다. 저 역시 시마네 봉사활동이라는 프로그램을 발견한 순간 그러하였습니다. 봉사활동의 취지, 활동내용을 읽으면서 머릿속에는 가야겠다는 생각뿐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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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23

Aug

2012

일본 시마네현에서의 체험활동 수기 / 임은희(청란여고 2학년)

일본 시마네현에서의 체험활동 수기  / 임은희(청란여고 2학년)

 

저는 17살, 고등학교 1학년때가 제일 고민이 많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인문계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집 학교 학원으로 반복되는 패턴속에서 내가 뭐때문에 이러고 있는지. 내가 커서 하고싶은일은 진정 뭔지. 내가 이렇게 한다고 해서 나중에 행복해질수는 있을지. 같은 깊은 고민이 생기면서 중학교 때와는 또다른 고민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래서 이 캠프를 통해서 동물과 환경에도 관심이 많던 저에게 진로 탐색도 해볼겸, 일본문화체험도 해볼겸 신청하게 된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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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Aug

2012

일본 시마네현에서의 체험활동 수기 / 송승호(금천고등학교 3학년)

일본 시마네현에서의 체험활동 수기  / 송승호(금천고등학교 3학년)

 

7/24~7/31 7박 8일간의 시마네현 봉사활동을 다녀왔다. 무더운 여름이었지만 원체 봉사활동이나

청소 관련 활동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뜻깊은 방학을 보내게 해준 소중한 경험이었다.

여러가지 많은 활동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것은 2일간의 홈스테이 일정과 해안 청소 및 쓰레기 처리시설 시찰,

그리고 정말 깨끗한 도로 환경,마지막으로 어른,아이할것없이 밝은 인사성이었다.

그전에 갖고 있던 일본에 대한 느낌과 달리 뭔가 새로운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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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Aug

2012

일본 시마네현에서의 체험활동 수기 / 이효정(삼각산중학교 3학년)

일본 시마네현에서의 체험활동 수기  / 이효정(삼각산중학교 3학년)

 

저는 부모님을 통해 이런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채우라는 봉사활동 시간을 받기 위해 신청한 것도 물론 있지만 나름 쓰레기량이 얼마나 많은지도 궁금하기도 했기 때문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에 도착한 첫날은 서로가 어색하고 낯설었지만 웰컴파티를 하고 서로에 대해 조금은 알게되었습니다.

다음날 봉사활동의 설명을 듣고나서 해변가로 향해서 봉사활동을 막상 해보고 나니 심각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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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1

Aug

2012

일본 시마네현에서의 체험활동 수기 / 김희주(도농고등학교 2학년)

 

일본 시마네현에서의 체험활동 수기  / 김희주(도농고등학교 2학년)

 

제가 이 봉사활동체험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일본 대지진 후 피해받은 사람들을 돕고자 봉사할동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만

봉사하는 사이트들을 찾아보니 연령이 제한되어 있어 미성년자인 저는 참가할 수가 없었습니다. 결국 포기하려 할 때에 운이 좋게 한일문화봉사체험이라는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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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14

Aug

2012

[사진]2012년도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체험활동(2012.8.24~8.31 / 7박8일간)

 

 

2012년도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체험활동(2012.8.24~8.31 / 7박8일간)

 

2012년도로 제 3회째를 맞이한 시마네현 청소년 봉사활동이 한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교류 하에 무사히 마감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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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

09

Aug

2012

2012년도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체험활동 ~학생대표의 인사말 / 김태근(고등학교1학년)

 

2012년도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체험활동 ~학생대표의 인사말  / 김태근(고등학교1학년)

 

2012년도로 제 3회째를 맞이한 시마네현 청소년 봉사활동이 한일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교류 하에 무사히 마감되었습니다.

 

 일본 NHK에 보도된 한일포럼의 청소년 시마네현 봉사활동 동영상 링크입니다.

 

※2012년도 영상:http://www.youtube.com/watch?v=EmrdKucgSQI

※2011년도 영상:http://www.youtube.com/watch?v=if8hlah5dP4&feature=pl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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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3

Dec

2011

한일 청소년 봉사활동 소감문 / 정재린(부산삼성여고2학년)

 

한일 청소년 봉사활동 소감문 / 정재린(부산삼성여고2학년)

 

나는 평소 일본에 대한 관심이 아주 많았다. 하지만 관심만 있을 뿐 직접적으로 일본의 문화를 겪어 볼 수 있는 기회가 잘 없었는데, 작년 1학년 때 마침 학교에서 수학여행으로 일본을 가게 되었다.

처음 간 일본은 정말 깨끗하고 사람들은 매우 친절했다. 하지만 아무래도 단체 여행이다 보니, 다양한 문화체험을 하지 못하고 가면 가는대로, 먹으면 먹는대로 그렇게 일본을 다녀왔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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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08

Aug

2011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한일 청소년 봉사활동 / 유지민(서울외국어고)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한일 청소년 봉사활동 / 유지민(서울외국어고)

 

저번 해에 이어 이번 해에도 가게 된 봉사활동은 두 번 째인 것만큼 의미가 더 컸던 것 같습니다. 이번 일본 쓰나미와 원전 사고에 이어 많은 피해를 본 일본이기에 더 가서 도와야겠다는 의지가 강했고 많은 어려움에도 질서와 희망을 잃지 않은 일본에 감동하였습니다. 첫날은 시마네국제센터에 가서 인사 드리고 어떤 곳인지 견학하였고 마쓰에성 근처 보트를 타고 한바퀴 도는등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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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24

Jul

2011

2011년도 한국측 청소년대표의 인사말 / 유지민(서울외국어고)

2011년도 한국측 청소년대표의 인사말 / 유지민(서울외국어고)

 

First of all, we are truly sorry for those who had to go through such a devastating tragedy that happened just a few months ago in Japan. However, many Koreans, including us, were very impressed by the Japanese people who were incredibly calm through such a tragedy. Without being selfish, they put others first before themselves. Watching this through the television, we were inspired by your selfless actions and thought we Koreans could learn so much from you. We desperately hope for things to come back to normal as quickly as possible without any more disasters such as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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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30

Aug

2010

봉사활동 체험기 / 반유림 (혜성여자고등학교)

봉사활동 체험기 / 반유림 (혜성여자고등학교)

 

평소에 일본문화에 관심이 많았는데, 최근 우리나라의 쓰레기가 해류와 자연에 의해 일본에 떠내려간다는 문제등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보고 실제론 어떨까 하는 마음으로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한일 청소년의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인천공항에서부터 단체티를 입고 어딘가 소속되어 있다는 느낌만으로도 잘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 자부심이 들기까지 했습니다.

요나고 공항에 도착한 뒤 시마네 국제센터를 방문하고 마쓰에 성을 시찰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보지 못한 건축물이었기 때문에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첫날은 이렇게 아직은 어색하고 긴장감이 남도는 가운데 지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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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30

Aug

2010

시마네현 봉사활동 후기 / 송세진 (민족사관고등학교)

 

시마네현 봉사활동 후기 / 송세진 (민족사관고등학교)

 

8월 3일부터 10일까지 7박 8일간 깨끗한 해안을 위한 청소년 봉사활동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을 다녀왔다 무더운 여름, 일본은 한국보다 더 덥고 더 습했지만 나의 여름방학을 알차게 보내게 해준 소중한 추억이고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이번에 일본에 가서 느낀 것은 크게 두 가지이다. 봉사활동을 하고 쓰레기 처리시설 등을 돌아보면서 느낀 점과 홈스테이 가정과 일본 학생들과 함께 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

봉사활동은 8월5일 6일 이틀 간 이루어졌다. 내가 예상했던 것 보단 훨씬 짧은 1시간 안팎이었지만 워낙 더운 날씨였고 해변이다 보니 햇빛도 더 강하고 공기도 더 습해서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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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4

Aug

2010

시마네 해안 봉사활동 소감문 / 전초원 (매향여자정보고)

 

시마네 해안 봉사활동 소감문 / 전초원 (매향여자정보고)

 

이번 봉사활동은 저의 고등학생 시절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일본에 관심이 많았던 저였기에 일본에 떠내려간 우리나라의 쓰레기를 줍는다는 취지가 정말 의미 있다고 생각했고, 시작부터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그렇지만, 모두 처음 만나는 친구들이여서 걱정도 했습니다.

처음 공항에서는 어색해서 일주일을 잘 보낼 수 있을지 고민했지만, 호텔에 가서부터 친구들을 금방 사귀었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시마네현에대해 알아가고 사람들을 만나고 또 봉사활동을 하고 나니 이 경험이 정말 뜻 깊은 일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홈스테이와 봉사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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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

24

Aug

2010

시마네 현 봉사활동을 하고.. / 남승연 (복자여자중학교)

 

시마네 현 봉사활동을 하고.. / 남승연 (복자여자중학교)

 

나는 어느 날 친구가 일본을 가는 이런 프로그램이 있는데 가는게 어떻겠냐고 물어보아서 가게 되었다. 일본 시마네현의 바닷가에 있는 우리나라에서 떠밀려온 쓰레기를 줍는 봉사 활동이라고 하였다. 그 때 나는 그냥 봉사활동 시간을 채워주고 일본으로 간다는 것이 좋아서 별로 의식 없이 신청을 하게 되었다. 그렇게 신청을 하고 멀게만 느껴지던 봉사 활동을 하는 날이 되어 모두 인천 공항에 모이는 날이 되었다. 전국 각지에서 왔기 때문인지 서먹서먹해보이는 사람들도 보였지만 벌써 친해진 사람들도 보였다. 그렇게 비행기를 타고 약 1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고 일본에 도착했다. 일본에 도착했을 때 딱 처음 느낀 점은 ‘정말 덥고 습하다’였다. 그다지 좋은 느낌은 아니였기에 첫인상은 그렇게 좋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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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3

Aug

2010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작은 노력 / 강승모 (해운대중학교)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작은 노력 / 강승모 (해운대중학교)

 

현재 우리나라와 일본 사이에는 대립과 교류의 바다가 공존하고 있다. 한반도와 일본 열도사이에는 대립의 해류와 교류의 해류가 흐르고 있는 것이다. 현재 일본은 이 바다를 일본해라 부르며 독도 문제로 분란을 일으키며 갈등의 파고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이 바다는 연오랑과 세오녀가 건너간 교류의 바다이었으며, 우수한 고대 한반도의 문화를 전해준 협력의 바다였던 것이다. 임진왜란, 강제병합 결코 잊을 수 없는 부정적인 역사가 있지만 이 바다는 먼 과거에 그랬듯이 미래에도 화해와 협력의 바다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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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3

Aug

2010

시마네 현 해안 청소 봉사활동을 마치고... / 신윤철 (신서고등학교)

 

시마네 현 해안 청소 봉사활동을 마치고...  / 신윤철 (신서고등학교)

 

저는 환경오염으로 지구가 위협받고 있다는 것은 교과서적으로 배워서 알고 있었지만 솔직히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서 생각해 보거나 노력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쓰레기를 길바닥에 버리고 다닌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연히 우리나라의 쓰레기가 해류와 바람과 같은 자연적인 요인으로 인해 일본 해안에 쌓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이번에 한번 환경 보호를 위해 노력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봉사활동을 하기로 결정했지만 사실 재미는 없어도 일주일 동안 조금 참고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드디어 8월 3일에 인천공항에서 봉사활동 참가학생 14명이 만났습니다. 그런데 남자는 4명이고 여자가 10명이나 되어서 약간 기가 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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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3

Aug

2010

わたしたちのうみ (우리들의 바다) / 고혜령 (하나고등학교)

 

わたしたちのうみ (우리들의 바다) / 고혜령 (하나고등학교)

 

다큐멘터리 PD가 꿈인 저는 이번 시네마현 봉사활동이 단순히 다큐멘터리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것이라는 생각으로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봉사활동을 가기전 연오랑세오녀에 관한 동영상 자료를 보내주셔서 시청했습니다. 그 다큐멘터리에는 한글이 써진 쓰레기들이 시네마현의 바다를 뒤덮고 있는 모습을 보며 울분을 토하는 일본인들의 모습이 담겨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욱 이번 봉사활동에 한국인 대표로써 쓰레기를 주우러 간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참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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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3

Aug

2010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한일 청소년의 일본 봉사활동 / 김경민 (대원외국어고등학교)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한일 청소년의 일본 봉사활동  / 김경민 (대원외국어고등학교)

 

이번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한일 청소년의 일본 봉사활동은 저에게 진심으로 뜻 깊고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평소에 학교에서도 환경 동아리 활동을 하는 저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처음에 공항에서 만났을 때는 모두 어색했습니다. 아직 서로를 잘 모를 뿐만 아니라 제가 가장 나이가 많아서 애들이 서먹서먹해 하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서로에 대해 모르는 점을 알아가고 공통점을 찾아가면서 쉽게 친해 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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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

23

Aug

2010

시마네현 일본 해안 청소활동 後記 / 조민규 (하나고등학교)

 

시마네현 일본 해안 청소활동 後記 / 조민규 (하나고등학교)

 

이번에 시마네현에서 실시된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봉사활동’에 참여한 하나고등학교

조민규입니다.

2008년도에 한국 텔레비전에서 시마네현과 관련된 내용을 본 적이 있었습니다. 이 내용이 바로 한국이 버린 생활 쓰레기와 산업폐기물 때문에 시마네현의 바다가 오염되고 있다는 일본 사람들의 의식을 담은 것이었습니다. 당시 방송 중에 어떤 일본인이 시마네현으로 흘러오는 쓰레기를

한국인들이 일부러 바다에 버린다고 말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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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

20

Aug

2010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한일청소년 봉사활동(2010.8.3~8.10)

 

 

 

 

깨끗한 바다를 지키기 위한 한일청소년 봉사활동(2010.8.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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