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당일치기 (4) : 마리노아시티/ 버스/ 레고 클릭브릭/ 프랑프랑(franc franc)

 

 

 

후쿠오카 당일치기 (4) : 마리노아시티/ 버스/ 레고 클릭브릭/ 프랑프랑(franc franc)

 

http://blog.naver.com/my_doby/220036541084

 

마리노아시티 (Marinoa City)

★영업시간

매장 : 10:00 - 21:00

식당 : 11:00 - 23:00

★교통/가는법

버스 : 303번버스

하카타역 A승강장/40분/420엔

텐진 미츠코시 백화점앞 1A승강장/27분/360엔

후쿠오카 박물관 앞 10분/210엔


후쿠오카 타워에 갈때 건넜던 횡단보도를 그대로

다시 건너서

쭉-

 

 

 

 

쭉-

후쿠오카 시립도서관과 박물관이 나올때 까지 직진

 

 

 

 

직진해서 눈 앞에 나오는 횡단보도를 건너주면

저기 화살표쪽에 있는 정류장에서

303번버스를 타고

15-20분 정도 가면 도착

 

  

마리노아시티에 도착해서 내리는 정류장에서

돌아갈 때도 타면 된다

 

 

 

 

매장이 진짜 많아서

정신이 하나도 없다

ㅋㅋㅋㅋㅋㅋ

 

시간안에 구경하려면 매장 안내도는 필수

 

 

 

 

가고싶은 매장들을 콕콕 찝어서

빠릿빠릿한 쇼핑을-

 

 

 

프랑프랑 (FRANC FRANC)

기대하고 왔는데 오히려 여기보다는

쿠마모토 카미토-리에 있는

프랑프랑이 더 넓고 다양한 듯

 

 

 

 

스마일 랜턴

생각보다 저렴한 가격이네

 

 

 

 

베어브릭 인형

하나에 500엔씩

색감도 너무이뻐서 하나보단 여러씩사서 같이두는게 이쁠것같다

 

 

 

 

직소퍼즐 / 실바니안 패밀리

실바니안 패밀리는 많이보긴했는데

그렇게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레고 클릭브릭

나의 목적지ㅋㅋ넓디넓은 매장중에 여길 오기위해

먼길을 걸어왔다-

 

 

 

 

저 위에 큰 레고 피규어들은 안파나요- 엉엉

 

 

 

 

 

레고 티셔츠도 예쁜 맨투맨 본게있었는데

이제 여름인지라

ㅋㅋㅋㅋㅋ

옷은 역시 긴팔이이쁜것 같아, 반팔은 별로안이뻐-

 

 

 

 

 

 레고 얼굴이 있는 텀블러는 없구나- 아쉬웡

 

 

 배트맨 무드조명

4만원 정도하는 가격이었는데 충동적으로 살뻔

한국에선 옆에있는 LED조명이랑 시계만 본 것 같은데-

 

 

 

 내맘대로 만드는 피규어

 

이거 말고도 아이언맨이나 스파이더맨 등등 피규어만 따로 팔기도 했었다

그 4천원주고 랜덤으로 뽑는 것 말고.

 

 

 

 

콜렉터 박스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가기는 아쉬워서

요걸 하나 만들기로 했다

역시 내사랑 너의사랑

요다 너로 정했다

 

 

 

가격은 하나하나 선택하는 것 마다 900엔씩

손떨릴만한 가격이지만

괜찮아..나여태까지 안쓰고 잘버텼잖아..

카운터쪽으로 가서 원하는 피규어를 선택

 

 

 

 

이름 대충 쓰고

레고 조각 앞뒤로 새기고 싶은 말을 쓰고, 잉크색깔을 정하면

주문완성

15분 정도 뒤에 찾을 수 있었다-

 

 

 

 

사랑스런 비주얼-

 

 

in FUKUOKA 이렇게할까하다가

너무 촌스러운거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

간바레-♪

 

 

 

보기만 해도 행복한 요다와 함께

남은 일본 생활도 즐겁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