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공공기관 인턴십 참가후기 (박현희/영남이공대)

안녕하세요 저는 영남이공대학교 패션디자인학과 16학번 박현희입니다.

 

4개월동안 인턴쉽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어서 한달은 구마모토 국제교류원에서 일본어공부를 하고 나머지 3개월은 국제교류원에서 소개시켜준 인턴쉽 자리에서 인턴쉽을 하는 도중에 일본어가 부족했기 때문에 매일 출근이 아닌 출근하지않는 나머지 시간에는 국제교류원에서 수업을 받고 있었습니다. 저는 일본인에게 수업을 받는것도 도움되지만 더 많은 시간을 현장에서 일본인과 대화하면서 생활일본어를 공부하고싶었기 때문에 저의 과와는 다른 분야이지만 대표님께 말씀드리고 나고미하우스라는 곳에서 인턴쉽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고미 하우스에서 인턴쉽은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거기 계시는 에미짱과 다구치상과의 이런저런 일본에 대한 이야기와 한국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 받으면서 일본어 실력이 더 많이 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으로 이 프로그램을 참여하게 되어서 많은 일본인을 만나게되었고,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생각하는 폭도 넓어 진 것 같아서 기뻤습니다. 국제교류원에서 인턴쉽하는 일본인 2명이 저와 같은 또래친구였기 때문에 그 친구와 쉬는 날 만나서 일본 노래방도 가보고 구마모토의 맛집을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알지 못했던 구마모토의 숨은 맛집과 예전과는 달라진 일본 20대들의 문화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구마모토 전문 대학교에는 한국어과가 있기 때문에 그 학생들과 친해지면서 kpop 발표회때 저도 그 친구의 초대로 구마모토전문대학교 학생들의 kpop 댄스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 있을때는 kpop에 관심없었는데 일본인 친구들의 장기자랑을 보고 kpop에 대해 관심도 생기고 이렇게나 많은 일본인들이 한국을 좋아해줘서 한국인으로서 한국이 너무 자랑스럽고 더 많은 한국에 대한 문화를 알려주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한국에 대한 다양한 자료들을 모아 일본인들에게 소개시켜주고 예전과는 달라진 많이 발전한 한국에 대해서도 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국제교류원에서의 다양한 일본문화체험으로 일본어도 많이 늘었고 돌아가기가 아쉬울 정도로 저에겐 좋은 추억을 쌓아주신 이 프로그램 대표님께 감사하고 앞으로도 일본과 한국의 교류가 더 많아져서 서로간의 차이를 이해하고 일본과 한국의 사이도 좋아졌으면 하는 욕심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짧다면 짧은 시간이고 길다면 길었던 4개월 동안 힘든 일도 많았지만, 여기서 만난 친구들에게 모두 고맙고 다시 한번 더 구마모토에 오고 싶을 정도로 저에게 구마모토는 소중한 장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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