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분기 한류주말캠프 참가후기 (진완선/덕원여자고등학교)

 

저는 덕원여자고등학교에 다니는 2학년 진완선입니다. 저는 아시아 희망캠프인 주말캠프 한국 문화 해외전파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동굴탐방, 남한 지역에서 두번재로 발견한 북한의 기습 남침용 지하 땅굴을 탐방뒤, 철원 평화 전망대, 고석정등 차례로 지역탐방을 하게 되었다. 먼저 지하 땅굴을 탐방을 하기위해 안전모를 쓰고 지하 땅굴로 들어갔다.

정말 믿기지 않을정도로 깊고 긴 동굴이었다. 북한은 이 땅굴을 자신이 파지 않았다고 주장하나 북한이 판 동굴의 증거들을 동굴 안에서 직접 확인 할 수 있었다. 토니도 땅굴의 깊이와 길이에 대해서 놀라워 했고, 나 역시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니 놀라웠다. 토니의 키가 몸을 쭉 피면 닿을 정도로 비장한 동굴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철원 평화 전망대는 그야말로 북한의 지역을 DMZ를 가로 질러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지역이었다. 전에 와 본적이 있는 명소로 내가 토니에게 설명하기 더 쉬운 장소로, 북한의 지형을 직접 볼 수 있었다.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우리나라가 분단 국가임을, 휴전 상태임을 다시 일깨워 주는 장소였다. 생각보다 북한과 우리사이는 마음만 먹는다면 금방 전쟁을 일으킬 수 있는 거리였으며, 이를 생각하니까 무섭기도 했다. 마지막 고석정은 한가로웠으며 이의 경치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고석정에서 앞서 방문했던 장소와는 다르게 한결 편하게 대화했던 곳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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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웃으며 토니와 문화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처음 만났을 때는 서로 어색해서 말하기도 쉽지 않았지만, 대화를 하면 할수록 더 자신감도 갖게 되고, 원활하게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조원들과 처음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함께 토니와 어울려 대화하고 한국 명소를 소개하는 시간이 되어서 유익했던 것 같다. 남에게 한국 명소를 직접 소개했던 적은 처음인 것 같아서 설레기도하고 걱정도 했지만 걱정과는 다르게 나름 잘 소개하고 대화한 것 같아서 뿌듯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