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공동과제포럼 외국인정책과 다문화사회 : 日韓共同課題フォーラム 外国人政策と多文化社会

노동력이 필요해서 불렀는데,  온 것은 인간이었다.

労働力を呼んだはずが、来たのは人間だった。

主催:韓日社会文化フォーラム 

共催:韓日外国人政策フォーラム、湖原大学

後援:アジア希望キャンプ機構、FNC Entertainment

助成:公益財団法人日韓文化交流基金

外国人政策と多文化問題、日本と韓国は同じ目標を共有しながら違う方向へ走っている。

외국인정책과 다문화 문제, 한국과 일본은 같은 목표를 갖고 서로다른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 

 

日時①:2022年12月10日 :ZOOM会議

ID : 820 7897 9162
PW : 908545

※オープニング公演:
♬ 2022.12.10(土)  10:00~10:30
日本人によるKPOP公演:ソウルのスタジオ

○오프닝 10:00~10:30 

①Acopia Star : 카나+미유

②Rilo : 아로하+리네 

③VISTA : 마야카+히나코+메이+키라라
④미유 

 

◆発表:
1.オジョンウン(漢城大学教授)「韓国と日本の相互都市比較:韓国の安山市と日本の浜松市の事例」

2.キムテヒ(始興市庁多文化政策官)「韓国の外国人関連政策の現況:法制度を中心に」

3.山田泉「日本の外国人政策と多文化」

 

 

日時②:2023年02月24日~27日 : ソウル(2/24)-全州(2/25~2/27)会議
2月24日の午後7時集合
2月25日の午前全州へ移動
2月27日の午前ソウルへ移動、解散

 

 

■参加者

□日本側

青山夕香 (株式会社青山プロダクション代表取締役社長、大学講師)

幸坂 浩 (北海道新聞東京支社キャップ、前ソウル支局長)

齊藤 一雅 (総務省OB)

桜庭有紀子 (韓国学中央研究院 社会学科 / フリーアナウンサー)

馬場良二 (専門学校 湖東カレッジ 日本語教育研究室室長)

森順子( 元テレビ北海道アナウンサー、札幌国際大学短期大学部講師

平山和久(一般社団法人日本国際情報通信協会理事)
安田 浩一  (ノンフィクションライター)

山田 泉 (元法政大学教授)

吉方べき (ソウル大学講師、ジャーナリスト)

新矢麻紀子 (大阪産業大学国際学部教授)

村島未弥 (熊本市国際交流振興事業団)

 

□韓国側

オジョンウン(漢城大学国際移住協力学科教授)

ガンソンハン(法務部全州出入国外国人事務所長、在日韓国大使館)

キムテヒ(始興市庁多文化政策官)

キムヒョンジョン(韓国日本言語文化学会長)

ムンビョンヨン(河南市家族センター長)

パクシギュン(群山 大学多文化学科教授)

チョウウォンビン(成均館大学政治外交学科教授)

チョンデソン(全州大学行政学科教授、移民政策専攻)

チェゼドク(圓光大学政治外交研究所、副教授) 
チェユンミ(科学技術連合大学院大学外国人留学生採用支援担当)  


◆発表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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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이즈미(山田泉) 공생사회 창조를 위한 지역일본어 학습활동
야마다이즈미(山田泉)230226日韓共同課題발표문(2023年2月).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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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공동과제포럼 한일외국인정책과 다문화사회◇시흥시 다문화정책관(한국의 외국인정책현황)
경력: 현)시흥시청 다문화정책관
전)경기도청 노동국
전)외국인노동자쉼터 등 사회활동가
학력: 공학사, 공학석사, 사회복지학석사, 행정학박사
◆한일공동과제포럼 한일외국인정책과 다문화사회◇김태희 다문화정책관(한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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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テヒ「韓国の外国人関連多文化政策の現状ー法制度を中心にー」.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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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은(한성대국제이주협력과교수) 한국과 일본의 상호문화도시 비교: 한국 안산시와 일본 하마마츠시를 중심으로
안산시 예산은 국비+도비+시비 결합인 반면, 하마마츠는 대부분 시비
안산시는 관내 외국인 생활편의와 사회통합 지원에 초점을 두는 반면,
하마마츠시는 국제교류와 국제화 중시
∵ 한국 다문화정책은 중앙정부 정책 비전과 목표가 지방에 하달되는 방식으로 시작
되었던 반면, 일본 다문화공생정책은 지방에서 자체적으로 전개하며 시작
∵ 한국 다문화정책 한국인의 가족구성원인 다문화가족지원사업 확장 방식으로 발전
한 반면, 일본 다문화공생 정책은 국경을 초월한 국제화 혹은 인권 측면에서 접근
◆한일공동과제포럼 외국인정책과 다문화사회 ◇오정은-한국과 일본의 상호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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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ジョンウン「韓国と日本における相互文化都市の比較」.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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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場良二「技能実習生受け入れに際し_心温まる努力をしている事業所について」.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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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료지「기능실습생 수용에 관해 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력을 하는 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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熊本市国際交流振興事業団(村島)「多文化共生における日本語支援」
・「日本語学校」ではない。学習者は、日本人の配偶者や、
会社で働いている人とその家族、留学生など様々。
・ボランティアと外国人参加者による相互学習の場。
・日本人・・・「先生」、学習者・・・「生徒」ではない。
 ⇒対等な立場で、共に学びあう。
・外国人が、日本人や日本社会とつながることができる場所。
・外国人が孤立しない社会=居場所づくり。
日韓共同課題フォーラム村島(多文化共生における日本語支援).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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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모토시 국제교류진흥사업단 무라시마 (한일공동과제포럼 다문화공생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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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矢麻紀子「外国人への第二言語としての日本語教育について考える」.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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青山夕香「北海道の多文化社会について」.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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森順子「北海道の多文化社会について」.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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齊藤一雅「移民政策、外国人政策、多文化共生に関する意見」.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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平山和久「日韓文化交流について」.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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桜庭有紀子「韓国社会と多文化共生のための理解」.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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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田 浩一(ジャーナリスト)

1964年生まれ。

「週刊宝石」「サンデー毎日」など週刊誌記者を経て2001年よりフリージャーナリスト。

人権、差別に関わる問題、各種事件などを取材・執筆している。

『ネットと愛国』で2012年、第34回講談社ノンフィクション賞、日本ジャーナリスト会議賞を受賞。

2015年、「ルポ 外国人『隷属』労働者」で大宅壮一ノンフィクション賞受賞。

著書に『「右翼」の戦後史』(講談社現代新書)、

『ルポ 差別と貧困の外国人労働者』(光文社新書)、

『ヘイトスピーチ』(文春新書)、『団地と移民』(KADOKAWA)、

『沖縄の新聞は本当に「偏向」しているのか』(朝日新聞出版)、

『外国人差別の現場』(朝日新聞出版、安田菜津紀氏との共著)など。

韓国内でも『路上に出たネット右翼』など3冊が翻訳出版されている。



吉方べき(よしかた・べき)

吉方 べき(よしかた べき)は、日本の言語心理学者。韓国に在住し、仁徳大学校非常勤講師をつとめている。岡山県出身。群馬大学医学部医学科中退後、韓国ソウル大学校心理学科編入。同大学院で実験心理学専攻。2005年から3年あまり朝鮮日報日本語版サイト翻訳監修を務めたほか、語学学校運営、通訳ガイド育成、企業内研修、メディア取材や学術交流の現地コーディネートなどを通じ日韓交流の現場に関わった。現在はソウル大学「言語と思考」研究室に所属し、韓国仁徳大学非常勤講師、韓国教育放送公社FMラジオ「初級日本語」のパーソナリティなどを務めるほか、日韓間の時事・歴史問題に関する論考を雑誌に寄稿。1999年に渡韓、延世大学語学堂を経て、ソウル大学心理学科に進学した(後に博士号取得)。現在、ソウル大学に在職し、心理学の講義を担当している。言語に関する研究のほか、日韓関係に関する言説や社会の認識、歴史問題などにも関心があり、日韓のメディアで発信している。韓国テレビのバラエティ番組や、教育ラジオの日本語講座にも出演。


한일공동과제포럼: 한일의 외국인 정책과 다문화사회

외국인정책과 다문화사회

한국과 일본은 같은 목표를 공유하면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


주최 : 한일사회문화포럼 (www.kjforum.org )

공최 : 한일외국인정책포럼 (KJFF) 

후원 : 아시아희망캠프기구, FNC엔터테인먼트 

조성 : 공익재단법인 일한문화교류기금 

 

「포스트코로나의 한일교류」프로그램 

 

日時①:2022年12月10日 :ZOOM会議

ID : 820 7897 9162
PW : 908545

 

※오프닝공연 ♬ 2022.12.10(土)  10:00~10:30
일본인들의 KPOP공연:서울 마포구 스튜디오

日本人によるKPOP公演:ソウルのスタジオ

○오프닝 10:00~10:30 

①Acopia Star : 카나+미유

②Rilo : 아로하+리네 

③VISTA : 마야카+히나코+메이+키라라

 

 

※お昼の公演:

♬ 2022.12.10(土)  13:00~14:00
日本人によるKPOP公演:ソウルのスタジオ 

○오후공연  13:00~13:30

[개인공연]

- 네네(노래)  

- 미유(댄스)

 

 

[발 표]

1.오정은(한성대학교 교수)「한국과 일본의 상호도시비교 : 한국의 안산시와 일본의 하마마쓰시」

2.김태희 (시흥시청 다문화정책관) 「 한국의 외국인관련 정책현황 : 법제도를 중심으로」 

3.야마다이즈미(山田泉)「일본의 외국인정책과 다문화」

 

 

日時②:2023年02月24日~27日 : 서울(2/24)-전주(2/25~2/27) 회의

 

 

사업목적
한일 양국이 안고있는 공통문제로서 저출산 고령화와 다문화사회의 문제가 있습니다. 이 문제가 발생하는 원인은 한일이 공유하고 있지만, 그 해결책으로서의 외국인정책과 다문화사회 만들기에 있어서 한국과 일본은 서로 다른 전략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일 언어교육의 사회적기반과 그 역사, 이민에 대한 생각, 지방자치와 지역사회의 기반, 지역민과 시민단체의 활동노선 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국과 일본이 공통문제를 극복하고 한일 친선과 세계평화에 공헌할 수 있 는 지혜를 서로 발표하여 비교하고 토론함으로써 서로 배우면 좋겠습니다.

 

참가자

일본과 한국의 이민정책 담당자, 다문화사회연구자,

다문화지원센터, 미디어관계자

 

일본측

青山夕香 (株式会社青山프로덕션 대표, 대학강사)

幸坂 浩 (北海道新聞東京支社、前서울지국장)

齊藤 一雅 (総務省OB)

桜庭有紀子 (韓国学中央研究院 社会学科 / 프리랜서 아나운서)

馬場良二 (専門学校 湖東カレッジ 日本語教育研究室室長)

森順子(前TV北海道아나운서 삿포로국제대학 단기학부 강사)
平山和久(一般社団法人日本国際情報通信協会理事)

安田 浩一 (논픽션작가, 저널리스트)

山田 泉 (전 호세이대학교수)

吉方べき (서울대 강사、저널리스트)

新矢麻紀子 (오사카산업대학교국제학부 교수)

村島未弥 (쿠마모토시 국제교류진흥사업단) 

 

한국측

강성환 (전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주일한국대사관)

김태희 (시흥시청 다문화정책관)

김현정 (한국일본언어문화학회장)

문병용 (하남시 가족센터장)

박시균 (군산대학교 다문화학과 교수)

오정은 (한성대학교 국제이주협력학과 교수) 

조원빈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전대성(전주대학교 행정학과교수, 이민정책)

최윤미(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 외국인유학생채용지원담당)

최재덕 (원광대학교 정치외교연구소장, 부교수)

 

 

사업내용

1. ZOOM회의

2022년 12월 10일(토) 10:00~12:00, 14:00~18:00

일본과 한국의 주제발표와 토론

한일 공통문제로서의 주제를 인식

ZOOM온라인 접속 

12월 10일 오전 10시~18시

 

2. 2023 2 24()~2023 2 27() 34

한국그룹이 호스트가 되고 일본그룹이 게스트가 된다. 

 

방식
첫날에는 게스트그룹이 호스트그룹의 나라에 도착한 후 교류회를 하고,

2일째에는 일본과 한국의 그룹이 다문화가 실천되고 있는 현장을 방문하여 견학하고 자국과 어떻게 다른가에 대해 호스트 그룹과 토론한다.

3일째는 한일그룹이 회의장에 모여 자국의 현황과 문제점(고민)을 발표하고 지혜를 교환하고 저녁에 간담회.

4일째는 오전에 회의실에 모여 호스트그룹이 게스트 국가과제인 '다문화 문제의 고민'을 보완하는 제안을 제시하고 논의한다.

 

독창성 (사업의 독창성, 유익성)

6시간의 온라인 ZOOM 회의(발표와 토론)를 통해 의제 설정과 문제점 등을 공유하고 게스트그룹이 호스트그룹 나라의 현장을 방문후, 정책과 현장 서로의 측면에서 한일의 차이를 확실하게 비교하고 이해하며 양국의 공통 문제에 대한 다른 고민을 해소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기대성과

'다문화공생'문제는 한일 공통문제이다. 그러나 그 「다문화공생」의 실현을 향한 한일의 전략은 상당히 다르다. "일본은 아래로부터, 한국은 위로부터"라고 자주 말하지만 구체적으로 다문화공생이 한일 양국에서 어떤 구조로 이루어지고 있고 어떤 효과와 부작용이 있는지 실제로 목격하고 체험해 보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다. 참고하려 해도 할 수 없다.

외국인 정책과 다문화 공생문제에 있어 한국과 일본은 같은 목표를 공유하면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 한일에서 긴급하고 중요한 공통과제에 종사하고 있는 연구자·정책 담당자·시민 그룹의 교류는 양국에서 이 공동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열쇠를 찾는 네트워크 기반이 될 것이다.

 

앞으로 어떻게 하려고

온라인 ZOOM 회의와 한국 서울에서의 3박 4일간의 대면회의 그리고 교류를 통해서 얻은 아이디어는 발표되어 정책담당자에게도 전한다. 다음년도에는 일본 그룹이 호스트가 되고, 한국그룹은 게스트로서 일본현장을 방문하여 실태를 배우고 체험한다. 서로의 장점을 도입한 다문화를 디자인한다. 2022년부터 2025년 2월까지 3년간 실시, 그후에도 정례화.   

 

한일통역으로 진행.

문의 :  acopia.world@gmaii.com